수험생 87% “코 막힘 증상, 공부 방해된다”

2010-11-15 16:22:42

훌쩍거림, 재채기 등으로 집중력 저하 가장 불편

수험생 10명중 9명 정도가 코 막힘 증상으로 학업에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피터 야거)가 설문조사기관 마스랩에 의뢰해 진행된 설문조사에 따르면, 조사대상 수험생 130명중 ‘코 막힘으로 공부에 방해를 받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87%에 달했다.

코 막힘 증상이 공부에 있어 방해가 된 원인으로는 ‘훌쩍거림, 재채기 등으로 인한 집중력 저하’(86%), ‘수면장애 등으로 인해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함’(7%), ‘코 막힘으로 인한 두통으로 기억력 감퇴’(6%) 등의 순이었다.

특히 전체 응답자의 84%가 코 막힘 증상으로 답답함을 느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중 45%는 코 막힘 해소를 위한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외에도 ‘병원방문’(45%), ‘코 스프레이(비강분무제) 사용’(10%), ‘경구제(알약 등) 복용’(9%) 등의 방법으로 코 막힘을 해소한다고 답했다.

또한 전체 응답자의 68%가 코에 직접 분사하는 스프레이 타입의 코 막힘 완화제를 사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으며, 그 이유로 ‘휴대가 간편하고 코 막힘 증상이 있을 시 즉각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64%), ‘코에 직접 분사하므로 효과가 빠를 것 같아서’(26%) 등을 꼽았다.

노바티스 일반의약품사업부 김미연 브랜드 매니저는 “장시간 집중력을 발휘해야 하는 수험생들에게 코 건강관리는 필수”라며 “훌쩍거림, 재채기 등 코 막힘에 동반하는 증상들을 해결해야 집중력 저하를 막고 좋은 컨디션을 회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임설화 기자 shlim@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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