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2011 ‘Great Hospital’ 다짐

2011-01-03 10:37:47

홍영선 병원장, “병상 증설-심혈관센터 확장”

서울성모병원이 2011년 ‘Great Hospital’을 목표로 의료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서울성모병원 홍영선 병원장은 신년사에서 심혈관센터 확장과 연구 분야의 투자, 현재 진행중인 200병상 증설 등을 통해 2011년 국내 최고 수준의 대학종합병원 위상을 달성하겠다고 다짐했다.

홍영선 병원장은 “연구중심의 육성정책, 노인인구 증가, 해외환자 유치 경쟁 등의 의료환경 변화는 진료와 연구 분야 모두에서 세계 수준에 걸맞는 경쟁력과 역량을 요구하고있다”며 “서울성모병원은
진료ㆍ연구ㆍ경영ㆍ이념이라는 네가지 축을 바탕으로 성과중심의 합리적인 운영과 고객 감동을 실천할 것”이라고 의지를 피력했다.

이를 위한 새해 경영 계획으로 홍영선 병원장은 “현재 진행중인 200여 병상 증설 공사가 마무리되면 1400여 병상을 갖춘 국내 최정상 병원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심혈관 센터를 확장해 늘어나는 노인 인구의 다빈도 질병에 대한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진료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영선 병원장은 또 “올해는 연구중심병원으로의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데 주력해 세계수준의 연구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경쟁력있는 연구분야를 집중지원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가톨릭의 이념사업 또한 강화해 “아픈 몸 뿐 아니라 지친 마음까지 헤아리는 병원이 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이민영 기자 lmy@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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