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산재병원, 21일부터 토요진료 실시

2011-05-12 10:43:03

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오는 21일부터 토요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병원은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라 지난 2004년도부터 주40시간 근무체제가 되면서 주말에는 응급실만 운영해 왔다.

하지만 병원을 찾는 주민들이 증가하면서 평일에도 소화하지 못하는 진료업무가 생기고 토요일에도
진료를 했으면 좋겠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토요진료를 시작하게 됐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21일부터 시행되는 토요진료는 8시30분부터 12시30분까지며 해당 진료과는 내과, 소아청소년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신경과, 재활의학과이다.
단, 일부 진료과는 진료과의 특성상 격주로 시행되니 진료 전 응급실 등에 문의가 필요하다고 병원은 전했다.

임호영 원장은 “토요진료로 주민들의 편의를 적극 도모할 예정”이라며 “주요 진료과장들이 사택에 머무르면서 24시간 전문의 상시대기체제이므로 휴일에도 불편함 없는 급성기 진료 등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성호 기자 lee@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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