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세브란스병원에 5만 달러 기부

2011-12-27 12:17:11

김경태선수, 27일 오후 5시 어린이 환자 위해

프로골퍼 김경태 선수가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 5만 달러(약 5800만 원)를 기부한다.

김경태 선수는 27일 오후 5시 연세의료원장실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 선수는 “2011년은 개인적으로 최고의 해였다. 제 성적에 함께 기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국민 여러분들의 성원 덕분이었다”며 “이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기 위해 어린이 환자들을 위한 기부를 생각하게 됐다”며 기부의 뜻을 밝혔다.

한편, 김경태 선수는 올해 26세의 나이로 한국과 일본 골프투어를 석권하고 내년 미국 PGA 무대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세계 25위인 김경태는 지난 해 일본 상금왕을 차지했고, 올해 5개 대회만 나서고도 한국 상금왕 자리에 올랐다. 최근 열린 프레지던츠컵에서는 올해 PGA 상금 2위인 세계 10위 심슨과의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두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박애자 기자 aj2214@medifonews.com
< 저작권자 © Medifo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본 기사내용의 모든 저작권은 메디포뉴스에 있습니다.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4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