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병원 “MRI 비급여진료비용 비교 잘못됐다”

2012-05-24 06:35:29

“허리 MRI 촬영시 CTL 촬영 추가 경우 637,560원”

건국대학교병원은 최근 건강세상네트워크와 경실연에서 발표한 자료 중 MRI 비급여진료비용 비교는 잘못된 비교라고 밝혔다.

이 자료에서 밝혀진 건대병원의 척추 MRI 비용 1,277,560원은 목-흉부-허리 (C+T+L) 전체를 진단하기 위해 촬영할 경우의 진료비용이라고 해명했다.

건대병원측은 검단탑병원의 척추 MRI (CTL) 비용 120,000원은 독립된 검사항목이 아니며 이는 목, 흉부 또는 허리 MRI를 촬영하면서 참고용으로 척추 전체를 보기 위한 보충 촬영이라고 지적했다.

검단탑병원에서 허리 진단을 위해 MRI를 찍고 목과 흉부에 이상 유무를 살펴보기 위한 CTL을 추가할 경우 총 비용은 470,000원 + 120,000원=590,000원이라고 주장했다.

또 건국대병원에서 허리 진단을 위해 MRI를 찍고 목과 흉부에 이상 유무를 살펴보기 위한 CTL를 추가할 경우 637,560원 + 0원=637,560원이라고 설명했다.

결국 허리 MRI를 촬영하면서 참고용으로 CTL 촬영을 추가하는 경우 건국대병원은 637,560원, 검단탑병원은 590,000원으로 두 병원의 차이는 47,560원에 불과하다고 해명했다.




박애자 기자 aj2214@medifonews.com
< 저작권자 © Medifo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본 기사내용의 모든 저작권은 메디포뉴스에 있습니다.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4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