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 한국의학연구소, 노사문화 우수기업

2012-06-25 17:05:02

노사관계 개선에 지속적인 투자…기업발전 원동력 삼아

종합건강검진기관인 KMI 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이규장)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2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종합건강검진기관으로는 유일.

고용노동부는 지난 21일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 88개사를 2012년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는데 한국의학연구소는 대기업부문 40개사 중에서 선정됐다.

KMI 한국의학연구소는 창립이후 28년간 無노사분규, 無인력구조조정, 無산업재해 기업으로 해외연수 및 연구논문지원 등 인적자원 개발활용, 지역 인재 채용, 특별휴가로 휴가 25일 확대시행, 계약직의 처우개선 뿐만 아니라 업무상 발생한 질병뿐만 아니라 백혈병 및 암에 대한 의료비를 전액지원 등을 통해 노사관계 개선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한국의학연구소 이규장 이사장은 “노사문화 우수기업 수상은 노사간 신뢰를 바탕으로 노사가 함께 변화와 혁신을 실천해 온 결과”라며 “노사상생의 힘이 한국의학연구소가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기업,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 국민건강 100세 시대를 함께 열어가는 기업이 되는 원동력이 됐다”고 평가했다.

‘노사문화 우수기업’은 노사 파트너십을 통한 협력적 노사관계로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선정해 상생과 협력의 우수한 노사문화를 사회 저변에 확산시키고, 기업 및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고용노동부에서 인증서 및 인증패를 전수하고 행정 및 금융상의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는 노사관계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포상제도이다.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선정된 날로부터 3년간 정기근로감독 면제, 세무조사 유예(1년), 은행대출시 금리 우대, 신용평가 시 가산점 부여 등 행정 또는 금융상 특전이 주어지며, 2010년부터 올해까지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연말에 시상하는 금년도 ‘노사문화 大賞’에 신청할 수 있다.




조민규 기자 kioo@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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