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응급의료기관평가 “상위권”

2012-08-14 09:36:22

3년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은데 이어 또다시 상위권 평가


건양대병원(원장 박창일)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1년도 응급의료기관평가’ 결과 상위 40%를 차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건양대병원 응급의료센터는 지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은데 이어 또다시 상위권을 유지함으로써 대전지역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그 위상이 높아졌다.

이번 평가는 전국 452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필수영역인 시설, 인력, 장비에 대한 54개 지표와 구조・과정・공공영역인 응급진료과정의 결과 및 공공성에 대한 26개 지표에 대해 현지평가와 서면평가를 시행했다.

건양대병원은 응급실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고 전문적인 응급처치가 가능한 진료시스템으로 평가기준의 모든 영역에서 우수한 결과를 얻었으며, 대전지역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특히 건양대병원 응급의료센터는 연간 약 5만여명의 환자가 방문하고 있으며,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직접 진료하는 전문응급진료팀을 365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한편, 건양대병원은 오는 12월 대전지역 대학병원 중 최초로 국제의료기관평가(JCI) 인증을 준비하고 있어 환자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윤미 기자 kym@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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