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의대 1기, 모교에 1억 원 발전기금 기부

2012-08-28 06:28:27

9월1일 의과대학 성산관에서 홈커밍데이 행사도 개최


고신의대 1기 동창회는 9월 1일 졸업 후 처음으로 홈커밍데이 행사를 가지며 모교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고신의대(학장 김기찬, 의대1기)는 지난 1981년 설립되어 올해로 31주년을 맡고 있다. 1986년 배출된 1기 졸업생이 배출된 이래 1900여명의 졸업생들이 전국각지에서 왕성한 의료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모교의 변모된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고, 의학 발전과 후배들을 위해 뜻 깊은 일을 하자고 결의했고, 이번에 그 뜻을 실천한다.

이에 따라 고신의대는 이번에 기탁 받은 기금을 의학 발전과 학생 장학금으로 집행할 예정이다.

홈커밍데이 준비 위원장을 맡은 박세광 원장(서울 강남 밝은눈안과 원장)은 “바쁜 일정 때문에 25년간 모교를 찾지 못했지만 연어가 회기 하듯이 우리 졸업생들은 모교를 잊은 적이 없다”며 “홈커밍데이 행사를 계기로 모교의 발전을 위해 도울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하겠다.”고 했다.




김윤미 기자 kym@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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