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의전원 예비의사 28명, 불우 환자에 성금

2012-10-18 16:55:42

1학년 학생들 축제기간 주점 운영으로 수익금 전액 기부


전북대 의학전문대학원 1학년 예비의사 28명이 불우한 환자를 위해 써 달라고 모은 성금 120만원을 전북대병원(정성후 병원장)에 전달했다.

예비 의사들은 지난 의학전문대학원 축제기간 동안 주점을 운영하여 나온 수익금 120 만원 전액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소아청소년과에서 치료받고 있는 환자 1명과, 호흡기알레르기내과에서 치료 중인 환자 1명에게 각각 60만원씩 전달됐다.

28명을 대표로 온 김진혁 학생은 “작지만 큰 마음을 담아 성금을 준비했으며, 막상 성금을 전달하는 자리에서는 오히려 더 많이 준비 못해서 송구스럽다” 며 쑥스러운 미소를 보냈다.

정성후 전북대병원장은 “학생으로 생활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을텐데 이렇게 뜻 깊은 성금을 전달 해 줘서 감사하다” 고 전하며, “ 예비의사로서 오늘처럼 환자에 대한 따뜻한 마음 잊지 말고 생활해 달라” 고 말했다.




김윤미 기자 kym@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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