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병원, 김병만의 이미지 광고 눈길

2012-11-06 15:39:19

환자의 통증 표현 리얼…전국 단위 버스광고 호응


힘찬병원이 홍보대사 김병만을 모델로 한 버스광고를 최근 서울뿐 아니라 경기, 부산 등 전국 단위로 본격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유쾌한 광고 이미지가 환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존의 버스 광고들은 질환이나 의료진을 전면에 내세워 시술이나 시설에 대한 홍보 위주가 대부분인데 반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힘찬병원은 병원업계에서는 보기 드물게 개그맨 김병만을 홍보대사로 선정해 힘차고 강인하면서도 유쾌한 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질환이나 치료법을 강조하기보다 환자들이 직접 느낄만한 부위의 통증을 강조하여 ‘무릎이 아플 땐’, ‘어깨가 결릴 땐’, ‘허리가 쑤실 땐’ 등 3가지 통증 형태로 게재하고 있다.

특히 이 광고는 통증을 표현하는 김병만의 사실적인 표정이 부각되어 인기예능 프로그램인 ‘정글의 법칙’ 촬영으로 김병만이 실제 아픈 것 아니냐는 문의가 병원 쪽으로 오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또 환자들은 병원 광고를 보면 다 똑같은 느낌이 들어 잘 눈에 띄지 않았는데 힘찬병원의 광고는 재미나기도 하고, 치료를 받으면 개그맨 김병만처럼 튼튼해 질 수도 있을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며 호응을 보내고 있다.

힘찬병원 홍보팀 이재길 팀장은 “올 해로 개원 10주년을 맞이하는 힘찬병원은 이번 광고뿐 아니라 의료진이 함께하는 힘찬선언 등 앞으로 진행하는 많은 활동들도 힘찬병원 만의 색깔을 입힐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환자들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관절전문 병원의 명성을 10년, 20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힘찬병원 홍보대사 김병만을 모델로 활용한 광고는 이번 버스에 이어, 옥외 및 지면 등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조민규 기자 kioo@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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