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뇌졸중전문병원 인증 받았다

2012-11-09 06:31:29

대한뇌졸중학회 전국 31곳 선정…3년간 자격유지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송은규)이 뇌졸중학회가 인정한 전문치료 병원으로 선정됐다.

대한뇌졸중학회는 뇌졸중 전문치료실이 설치된 병원을 상대로 서류 심사 및 현장 조사를 통해 전남대병원을 포함한 전국 31개 병원의 뇌졸중 전문치료실을 인증했으며, 인증기관으로서의 자격은 3년간 유지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는 ▲급성 뇌졸중 환자가 입원하는 독립적인 뇌졸중 전문치료실 확보 ▲ 뇌졸중 진료지침 준수 및 기관 운영지침 구비 ▲연간 100명 이상 급성기 뇌졸중 입원 실적 ▲활력징후 및 뇌졸중 척도 모니터링, 다학제간 뇌졸중 팀 운영 및 뇌졸중 전문 간호사 확보 ▲의료진 연수교육 및 환자대상 교육・강좌 프로그램 실시 ▲혈전용해술과 조기 재활치료 현황 등을 평가했다.

대한뇌졸중학회는 뇌졸중 전문치료실의 설립을 독려하기 위해 2012년 뇌졸중 전문치료실 지원 및 인증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조민규 기자 kioo@medifonews.com
< 저작권자 © Medifo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본 기사내용의 모든 저작권은 메디포뉴스에 있습니다.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4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