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또 이런 일?… 간호조무가 인터넷 ‘시끌’

2012-11-09 21:07:12

산후조리원 근무하는 조무사 신생아에 손가락 욕 일파만파


한 간호조무사가 신생아를 향해 가운데 손가락으로 욕을 하는 사진을 게재해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최근 경기도 평택시의 산후조리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 A씨는 자신의 페이스북 홈페이지에 "뭘봐 안자냐 진짜?"라는 글과 함께 신생아에게 가운데 손가락으로 욕을 하는 사진을 아무렇지도 않게 SNS에 올려 화근이 됐다.

이유를 알고 보니 더 황당하다. 신생아가 잠을 자지 않아 자신을 고생시켰다는 것.

현재 이 사진은 인터넷에 널리 퍼뜨려져 신생아에 대한 욕설을 본 많은 네티즌들은 매우 분노하고 있다. "너무 개념 없다", "산후조리원에 마음놓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느냐"는 등의 비난을 넘어 간호조무사라는 직업에 대한 비하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해당 간호조무사는 논란이 되자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삭제한 상태이지만 해당 글은 인터넷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배준열 기자 jun@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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