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백병원, 중국 시안고신병원과 의료협력 MOU

2012-11-25 06:26:00

의료진 중국 파견해 연합진료-중국 의료진 초청, 의료기술 제공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원장 최석구)은 11월 23일 서울백병원 인당관 5층 회의실에서 중국 시안 고신병원(원장 마경구)과 의료 교류 및 연구 개발을 함께하기 위해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백병원은 시안고신병원에 우수한 의료진을 파견하여 중국 의료진과 연합진료를 하게 됐으며, 중국 의료진들을 한국으로 초청, 의료기술 및 의료교육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고신병원에서 치료가 힘든 환자를 서울백병원으로 후송해 진료와 수술을 할 수 있게 됐다.

중국 서북지역에 2002년에 설립된 고신병원은 46개의 진료과와 760병상을 운영 중에 있으며 매년 2만 6천여명의 입원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배준열 기자 jun@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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