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 콜레스테롤 약, 심장 발작 후 혈전 예방

2004-08-07 00:00:00


소위 스타틴으로 불리는 항 콜레스테롤 약을 조기 투여하면 최근 심장 마비 발작 환자의 동맥 혈전 프라그 형성을 줄이는 효과를 나타낸다 고 일본 동경 준텐도 의과대학의 오카자기 (Shinya Okazaki) 박사 연구진이 주장하고 있다.

 
이들 연구진은 심장 발작이나 유사한 질환 환자 70명을 대상으로 항 콜레스테롤 약물인 아톨바스타틴이나 저 콜레스테롤 음식을 섭취하도록 하였다. 6개월 추적 연구에서 약물 투여 집단의 LDL (나쁜 콜레스테롤) 농도가 42% 감소되나 음식만 섭취한 집단에서는 겨우 1% 정도 증가하였다. 또한 약물 투여 집단의 프라그 크기가 13% 감소된 반면 음식 섭취집단은 크기가 약 9% 정도 증가되었다.
 
따라서 이 약물 투여로 심장 발작이나 고 콜레스테롤이 있건 없건 간에 유익한 결과를 얻게 되었음을 확인하였다. (자료: Circulation, August 31, 2004. )
 
(2004.08.07.외신부 medienglish@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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