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병원, 대장암 진료 1등급(최우수) 선정

2013-01-02 14:45:06

지난해 위암·대장암·간암 수술 사망률에서도 1등급

한양대학교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28일 발표한 ‘대장암 진료 1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대장암 적정성 평가는 지난 2011년도 1년간 대장암 수술 실적이 있는 275개병원의 진료기록을 수집·시행했으며, 인력구조(1항목)와 진료과정 (19항목), 진료 결과(3항목)의 총 23개 항목에 대해 진행했다. 한양대병원은 모든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춘용 한양대학교병원장은 “지난해 국내에서 발생빈도가 높은 3대 암인 위암, 대장암, 간암 수술 사망률에서 1등급을 받았으며, 이번 평가에서 대장암 진료에 있어서 그 우수성을 다시 인정 받았다”며, “한양대학교병원은 대장암뿐만 아니라 모든 질환에 있어서 최고의 의료기관임을 인정받고 있으며, 더욱 노력하는 한양대학교병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배준열 기자 jun@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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