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 콜레스테롤과 흡연이 심장 마비 발작 주원인

2004-08-13 00:00:00

실제 모든 심장 발작은 예측 가능하며 발작의 충격 요소는 전 세계적으로 부자나라나 가난한 나라 할 것 없이 모두 동일하다 고 유럽 심장 학회에서 캐나다 온타리오 맥매스터 대학의 교수인 유서프 (Salim Yusuf) 박사 연구진이 주장하고 있다.
 
이들 연구진은 52개국 29,000 명 이상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발병의 두 가지 요소로 좋은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의 비정상적인 비율과 흡연이 전 세계적 공통적인 요소로 밝혀졌으며 이 원인이 2/3의 심장 발작에 주범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기타 위험 요인은 고혈압, 당뇨, 복부 비만, 스트레스, 매일 채소와 과일 섭취 부족 및 매일 운동 부족을 들고 있다. 그러나 정기적으로 약간의 음주는 오히려 심장 발작 위험을 약간 감소시키는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따라서 전 세계적으로 심장 발작 발병은 사전에 쉽게 예측이 가능하다는 것이며 이는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해 주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다고 이들은 지적하고 있다.
 
지금까지 심장 질환의 원인으로 지금까지 알려진 것이 겨우 절반 정도로 알고 있었을 뿐이었다.
 
이 연구에서 흡연이 비 흡연보다 심장 발작 위험의 3배 높게 나타났으며 비 흡연 가가 정기적으로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고 주에 3회 운동하며 약간의 음주를 할 경우 심장 발작 위험은 80% 감소시킬 수 있다 고 한다. (자료: Presentation at the European Society of Cardiology, Aug. 2004)
 
(2004.08.13.외신부 medienglish@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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