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과 상관없는 테니스 엘보, 중풍으로 오해 말아야

주부등 팔 과사용 경우, 뼈에 염증 생겨… 통증 없어질 때까지 팔 사용 자제

2015-04-11 05:42:25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4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