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표면유방보형물' 국내 유통량 22만개..엘러간 제품 절반

최도자 의원 "거친표면 유방보형물 발암 가능성 확인..엘러간 포함 모든 회사 제품 유통 금지시켜야"

2019-08-19 12:01:18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4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