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식 악화 일으키는 ‘혈관 신생’ 조절 물질과 기전 규명

장안수 교수 “기도 개형 조절하는 새로운 천식 치료법 개발할 수 있을 것”

2023-02-23 10:18:54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4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