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통풍 환자의 증가, ‘혼술·먹방·다이어트’가 원인?

최근 5년간 20~30대 증가율 높아… 맥사·하이볼 등 혼합술, 배달야식, 고단백·퓨린 음식이 요인
혈중 요산 높이는 급격한 금식 다이어트, 폐경기 여성, 저용량 아스피린 복용 주의

2024-01-25 10:32:43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6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