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경영권 분쟁 종식…신 회장, “임종윤‧임종훈 형제와도 경영 논의”

“글로벌 기업 도약 위한 책임경영과 전문경영, 정도경영 융합 방안 논의 중“
8일 송 회장 전문경영인 체제 지원 밝혀

2024-07-10 10:42:09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4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