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업무 담당하던 공무원 27명, 月3000만원 대형로펌 향했다

연평균 5명 이상 이직…식약처·심평원이 9명으로 최다
김선민 의원 “퇴직 후 이해충돌·전관예우 관행 최소화할 제도적 장치필요”

2025-10-13 12: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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