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집중 조절치료로 심장병 예방 가능

2005-12-24 04:00:00

제1형 당뇨환자에서 75% 예방효과

마사추세츠 종합병원의 나단(David Nathan)박사 연구진이 “제1형 당뇨 환자가 6년 반 더 많은양의 인슐린을 이용해 철저하게 당뇨를 조절한 결과 심장마비 발작, 뇌졸중, 심장 혈관 우회 수술 등의 위험을 사전 예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제1형 당뇨환자 1441명을 1983년에서 1993년 사이 6년 반 동안 집중 혹은 통상 치료를 실시했다.
 
그 중 93%가 2005년 2월 1일까지 이 연구 계획에 순응해 참여를 지속했다.
 
표준 측정으로 각종 심혈관 질환 즉, 비 치명적 심근 경색, 뇌졸중, 심장질환 사
망, 확인된 협심증 및 PTCA 수술 필요 성 등을 검사했다.
 
집중 치료 집단에서는 안, 신장 및 신경 질환 후유증을 75% 예방했고 대부분이 이러한 집중 치료를 허락했다.
 
한편 2년 전 이들 집중 치료 집단에서 동맥경화 진행이 나타나지 않는 사실을 보고한 바 있다.
  
본 연구 발표로 집중적 당뇨 조절이 심장혈관 순환질환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나타낸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됐다.
 
통상 치료 집단 589명 가운데 심혈관 질환 환자가 52명 발생한 반면 집중 투여 집단 593명중에서는 31명이 나타날 뿐이었다.
 
통상 치료 집단에서는 적어도 한가지 중병 이상을 호소하고 있어 집중 당뇨 조절이 심장병, 뇌졸중 기타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 위험을 57% 감소시키는 효과를 나타냈다고 결론지었다.
 
통상 치료 집단 중 33명은 심장 마비 발작을 나타낸 반면 집중 치료 집단에서는 14명이 발생했다.
 
이러한 집중 당뇨 조절 방법을 제2형 성인 당뇨환자에게도 적용이 가능할 것인가에 대해 현재 2개 대대적인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나 모든 당뇨병은 안, 신장, 신경 질환 후유증을 예방하기 위해 집중 치료가 절대 중요하다는 의견에 동의하고 있다.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Volume 353:2643-2653  December 22, 2005  Number 25)
 
백승란 기자(srbaek@medifonews.com)
2005-12-24




백승란 기자 help@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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