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10 제약사, 2025년 블록버스터 제품 116개 탄생

2026-01-27 06:00:55

노바티스, 10개사 중 블록버스터 제품의 원외처방 견인 비율↑


2025년 상위 10개사에서 총 116개의 블록버스터가 탄생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원외처방 상위 10개사에서 100억원 이상을 달성한 제품들은 총 116개로, 해당 제약사들의 총 원외처방액인 5조 7539억원의 72.9%인 419억원 규모를 차지했다.


한미약품은 187개 품목 중 17개 품목이 100억원 이상을 달성해 회사 원외처방액의 62.9%인 6382억원을 기록했다.

로수젯이 2278억원으로 압도적인 원외처방액을 보인 가운데, 아모잘탄이 903억원, 에소메졸이 518억원, 한미탐스가 457억원, 아모잘탄플러스가 309억원, 낙소졸이 242억원, 아모디핀이 220억원, 라본디가 204억원을 달성했다.

또 히알루미니가 196억원, 미라벡이 173억원, 몬테리진캡슐이 156억원, 오메가연질캡슐이 142억원, 라본디가 139억원, 아모잘탄엑스큐가 124억원, 로벨리토와 아모잘탄큐가 109억원, 페노시드가 103억원을 달성했다.


종근당은 165개 품목 중 16개 품목이 100억원 이상으로 확인됐다. 특히 종근당의 블록버스터 제품들은 총 5556만원 규모로 회사 원외처방액의 70.5%였다.

종근당 역시 종근당글리아티린이 1112억원으로 가장 높은 처방액을 보인 가운데, 이모튼이 629억원, 텔미누보가 628억원, 딜라트렌이 613억원, 자누메트가 414억원, 리피로우가 388억원을 기록했다.

이어 사이폴엔이 250억원, 프리그렐이 248억원, 텔미트렌이 244억원, 듀비에가 183억원, 시타그립이 179억원, 타크로벨이 153억원, 펜플이 147억원, 마이렙트가 139억원, 칸데모어가 126억원, 로수로드가 103억원이었다.


HK이노엔은 66개 제품 중 13개 품목이 블록버스터 제품이었다. 이 제품들의 원외처방액은 총 4438억원이었는데, 회사 원외처방액의 83.8%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HK이노엔의 제품 중에서는 케이캡이 2178억원, 로바젯이 566억원, 카발린이 239억원, 헤르벤이 234억원, 엑스원이 193억원, 안플레이드가 176억원을, 바난정이 162억원을 달성했다.

더불어 비바코가 136억원, 크레메진이 125억원, 메바로친이 114억원, 제피토가 108억원, 다파엔정이 104억원, 마하칸이 103억원으로 순위를 이었다.


유한양행은 HK이노엔과 마찬가지로 회사가 보유한 98개 품목 중 13개 품목이 블록버스터로 나타났다. 회사 원외처방액인 5105억원 중 77.7%인 3965억원이 블록버스터다.

유한양행의 제품 중 로수바미브가 1022억원으로 처방액이 가장 높았고, 렉라자는 801억원, 코푸는 330억원, 아토르바는 304억원, 아타칸은 243억원, 아토바미브가 231억원을 기록했다.

이어 트루셋이 188억원, 알마겔과 유한메트포르민이 152억원, 아포아티린이 140억원, 클로그렐이 139억원, 듀오웰이 134억원, 안플라그가 129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노바티스는 자사 57개 품목 중 10개 품목이 블록버스터로, 회사 원외처방액인 5098억원에서 69.9%인 3565억원이 블록버스터 제품들의 원외처방액이었다.

여러 제품들 중 엔트레스토는 794억원, 엑스포지는 775억원, 글리벡은 475억원, 키스칼리는 461억원, 디오반은 103억원을 달성했고, 페마라는 299억원, 가브스메트는 222억원, 타시그나는 207억원, 엘라좁은 122억원, 코디오반은 107억원을 달성했다.


대웅제약은 85개 품목 중 13개 품목이 블록버스터였는데, 이 제품들은 원외처방은 회사 매출의 80.6%인 4103억원 규모로 확인됐다.

펙수클루가 900억원, 우루사가 689억원, 다이아벡스가 489억원, 크레젯이 443억원, 올메텍이 308억원, 클로아트는 236억원, 리토바젯이 200억원으로 높은 원외처방액을 보였고, 안플원은 175억원, 가스모틴은 161억원, 엘도스는 160억원, 액시드는 122억원, 엔블로는 118억원, 아시콜디알은 102억원을 기록했다.


대웅바이오가 보유한 163개 제품 중에서는 7개 품목이 블록버스터였다. 7개 품목의 원외처방액 합계는 2750억원으로 회사 원외처방액의 54.4%였다.

대웅바이오의 제품 중에서는 글리아타민이 1760억원으로 가장 원외처방이 컸다. 이어 베아셉트가 343억원, 대웅라베프라졸이 161억원, 대웅바이오아토르바스타틴이 141억원, 시클러가 137억원, 리리베아가 107억원, 대웅로수바스타틴이 101억원으로 순위를 이었다.


대원제약은 175개 제품 중 12개가 블록버스터였다. 이 제품들은 총 2907억원을 달성해 회사 전체 원외처방액의 61.3%를 차지했다.

코대원에스가 649억원, 펠루비가 571억원, 코대원포르테가 226억원, 신바로가 214억원, 에스코텐이 209억원, 레나메진이 187억원, 타바로젯이 182억원, 티지페논이 174억원, 알포콜린이 164억원, 카덱스정이 126억원, 클래신정이 104억원, 트윈콤비정이 101억원을 달성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20개 제품 중 8개 제품이 블록버스터로 나타났다. 특히 아스트라제네카는 회사 매출이 4653억원인제, 블록버스터 제품들의 원외처방액 합계가 4125억원으로 88.7%를 견인하고 있다.

타그리소가 1957억원을 달성하며 가장 원외처방액이 높았고, 크레스토는 824억원, 린파자는 382억원, 직듀오는 293억원을 달성했다. 또 넥시움정이 282억원, 아리미덱스가 133억원, 심비코트라피헬러와 콤비글라이즈가 127억원을 기록했다.


비아트리스는 상위 10개사 중 블록버스터 제품들의 원외처방 견인 비율이 가장 높다. 16개 제품 중 7개 제품이 블록버스터 제품이었는데, 회사 원외처방액은 4465억원, 블록버스터 제품 원외처방액 합계는 4174억원으로 약 93.5%를 차지했다.

리피토는 1758억원, 리리카는 787억원, 노바스크가 630억원, 쎄레브렉스가 417억원, 뉴론틴이 205억원, 잘라탄이 203억원, 카듀엣이 174억원을 기록했다.



노영희 기자 nyh2152@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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