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 탈모치료제 임상 2상 승인

2016-10-14 11:02:46

동아ST가 남성형 탈모시장에 독자적인 약물로 진입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동아ST는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DA-4001C'에 대한 임상 2상을 승인받았다.


임상 내용은 '남성의 안드로겐성 탈모증 환자를 대상으로 DA-4001의 국소적용 후 용량-반응 효과 및 유효성/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다기관, 위약대조,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시험'이다.


현재 한국GSK의 '아보타드'와 한국MSD의 '프로페시아' 등이 국내 탈모치료제 시장을 리드해 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동아ST는 한국GSK와 협력을 통해 '아보타드'를 공동 판매하고 있다.



임중선 기자 jslim@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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