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적으로 걷는 운동이 노인 치매를 예방

2004-09-23 00:00:00

정기적으로 걷는 운동을 실행한 노인은 그렇지 않은 노인보다 치매에 걸릴 위험이 낮게 나타났다. 꾸준히 운동하면 심 혈관, 암 및 당뇨 예방에 좋다는 연구는 많이 발표되었으며 본 연구에서는 노인들의 정신 건강에도 좋다는 사실을 버지니아 건강 시스템 대학의 애보트 (Robert Abbott) 박사 연구진이 확인한 것이다.
 
이들은 71-93세의 하와이 아시아계 미국인 2,257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생활 형태와 지능을 조사하였더니 하루에 1/4마일 정도 걷는 사람은 하루에 적어도 2마일 이상 걷는 사람보다 치매로 진전될 위험이 1.8배 높게 나타났다.
 
또 다른 조사로 보스톤 브릭햄 여성 병원에서 간호사 건강 연구 계획에 참여한 나이 든 여성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주에 1-1/2 시간 정도 정기적으로 걷는 사람은 지능 감소가 덜 나타난다 고 하버드 보건대학의 위브 (Jennifer Weuve) 박사는 주장하고 있다. 또한 주에 적어도 6시간 정도 걷는 노파의 지능은 수년 젊은 여성의 지능과 유사한 정도를 유지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운동을 활발하게 하는 사람은 더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며 걷지 않고 앉아만 있는 사람보다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고 있었고 지능 활동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자료: JAMA Vol. 292 No. 12, September 22/29, 2004)
 
(2004.09.23.외신부 medienglish@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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