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작용 격감시킨 소염 진통제 프렉시지 유럽허가

2006-11-10 05:09:00

노바티스, 소화기계 부작용 79%감소

노바티스는 소염 진통제 프렉시지(Prexige)를 골 관절염 환자 치료에 유럽 연방 허가를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26개 유럽 연방 회원 국가는 각기 프렉시지의 자국 허가에 동의했다. 노바티스는 이 약물 이 2005년 12월에 이미 영국에서 허가 된 것으로 현재 캐나다에서도 허가 취득한 상태라고 보고하고 있다. 
 
프렉시지는 경구용 COX-2 차단 소염 진통제로 골 관절염 약물 치료에서 통증 완화 목적으로 사용된다. 그러나 이 약물은 기존 NSAID 약물보다 더 안전성이 우수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유럽 허가는 다른 NSAID 약물보다 심각한 소화기계 부작용이 79% 감소시킨 임상 실험에서의 특장점이 제시된 자료에 근거한 것이다.  
 
COX-2 차단 소염 진통제는 미국 머크 사의 비옥스에서 발생한 심장 마비 발작 부작용 문제로 논란이 된바 있는 계열의 약물로 비옥스는 심각한 부작용 발표 후 시판을 중단한 바 있다. 
 
보건 당국은 COX-2 차단 약물을 반드시 투여해야 할 표적 환자 집단에게 기존 NSAID 약물과 COX-2 차단 약물의 선택에 있어 손익 계산을 고려할 때 이 약물 사용의 긍정적인 면이 있음을 평가하고 있다.
김윤영기자(yunyoung.kim@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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