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치료제 ‘타세바’ 영국 보험승인 부정적

2006-11-16 05:01:00

“값싼 화학요법제 보다 큰 효과 기대못해”

로슈에서 개발 판매하는 폐암 치료약 타세바(Tarceva)가 영국 국립 보건 임상 연구소(NICE)의 부정적인 권유로 허가가 어렵게 되었다.  
 
로슈는 타세바에 대해 Docetaxel 화학요법에 듣지 않거나 사용할 수 없는 환자에게 치료하도록 허가를 요청했었다. 
 
NICE의 소장인 딜론(Andrew Dillon)박사는 타세바가 기존 값싼 화학요법제보다 폐암 치료에 더 효과가 좋은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비용 대 유익 성이 합리성을 결여하여 국가 보험 NHS 기금 사용에 좋지 않다고 결론을 내렸다.  
 
최종 결론을 내리려면 로슈가 이 약물에 대한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다고 NICE 측은 설명했다. 
 
타세바는 이전에 화학요법 치료로 효과가 없는 비 세포성 폐암 말기 환자에 획기적인 생명 연장 효과를 나타내었음을 입증했다.  
 
거대 임상실험 연구에서 타세바는 이 약물 투여 환자가 1년 이상 생존 연장이 45% 높게 나타났다. 타세바는 췌장암 치료에도 사용되고 있다.
 
김윤영기자(yunyoung.kim@medifonews.com)




김윤영기자 help@medifonews.com
< 저작권자 © Medifo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본 기사내용의 모든 저작권은 메디포뉴스에 있습니다.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4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