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 헬스케어(Nasdaq: GEHC)는 3월 4일부터 8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리는 ECR 2026(European Congress of Radiology, 유럽영상의학회)에 참가해 주요 신 기술을 선보인다.
이번에 공개되는 기술들은 의료 수요 증가, 복잡해지는 임상 환경, 지속되는 운영 부담 속에서도 의료의 질을 유지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설계됐다.
전 세계 의료 현장은 인력 부족과 영상 검사 증가라는 이중 과제에 직면해 있다. 이에 GE 헬스케어는 데이터를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로 전환하고 워크플로우를 간소화하며, 보다 효율적인 의료 운영을 지원할 수 있도록 AI 기반 솔루션과 클라우드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GE 헬스케어가 ECR 2026에서 제시한 테마 ‘Our Boldest Ideas Yet’는 회사의 전략적인 혁신 접근을 반영한다. GE 헬스케어는 의료진과의 긴밀한 협업을 기반으로, 임상 및 운영 측면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보다 정밀한 진단과 개인화된 치료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다양한 의료 환경에서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다.
GE헬스케어 인터내셔널 엘리 샤이오 총괄 사장 겸 CEO는 “의료의 미래를 실현하겠다는 우리의 비전은 의료진의 역량을 강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며, 환자의 삶을 향상시키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있다”며 “ECR 2026에서 지금까지 준비해 온 가장 의미 있는 새로운 솔루션들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전 세계 환자 치료 향상을 위해 고객들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