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논, ‘세계 여성의 날’ 기념 걷기 캠페인 ‘워크포허헬스’ 진행

2026-03-09 09:27:34

피임·가임력·폐경 관리까지 ‘스스로 돌보는 건강 습관’ 확산


한국오가논(대표 김소은)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지난 5일부터 한 달간 걷기 캠페인 ‘워크포허헬스(Walk for Her Health)’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워크포허헬스’는 한국오가논이 2022년부터 매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5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여성건강 증진 캠페인이다. 여성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 습관을 독려하는 한편, 참가자들의 걸음을 모아 여성건강 취약계층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왔다.

지난해 캠페인에는 1만 2천여명이 참여해 목표 걸음을 달성했으며, 그간 한국오가논 임직원을 포함한 많은 참여자의 걸음으로 조성된 기부금은 사단법인 비투비,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에 전달됐다. 해당 기부금은 임신·출산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위기임신 가족이 안정적으로 건강을 돌보고 아이를 양육할 수 있도록 의료, 산후 회복, 주거·양육 환경, 자립을 지원하며, 여성건강과 사회 안전망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사회적 가치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 캠페인 역시 걸음 기부 플랫폼인 ‘빅워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하루 최대 3만보까지 측정된 걸음을 자유롭게 기부할 수 있다. 목표 걸음 달성 시 위기임신 가족을 위한 기부금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애플리케이션 내 캠페인 상세 페이지에서는 올바른 피임, 난임 예방과 가임력 보존, 폐경기 관리와 만성질환 예방 등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 여성은 생애 단계마다 신체적·정서적 변화를 겪기 때문에 필요한 정보를 제때 알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놓칠 경우 개인의 삶의 질 저하는 물론 사회·의료적 부담을 야기할 수 있다. 따라서 한국오가논은 이러한 정보 제공과 건강 실천 참여 기회를 통해 참여자들의 변화하는 건강 요구에 맞춰 스스로 건강을 점검하고 계획할 수 있도록 돕고, 일상 속에서 여성건강을 더 잘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글로벌 오가논도 올해 캠페인 테마를 ‘Her Health, Her Power’로 선정하고 여성의 건강이 곧 자신감과 영향력이 되며, 여성이 성장할 때 가족과 일터, 지역사회도 함께 성장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전사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한국오가논 김소은 대표는 “초저출생·초고령화 시대,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는 여성의 잠재력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며, 그 출발점은 여성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실천”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관리는 개인의 삶을 넘어 경제와 사회 전반에 끼치는 영향이 매우 큰 만큼 국가 성장의 관점에서 더욱 큰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워크포허헬스 걷기 캠페인처럼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더 큰 변화를 만드는 선순환은 올해 세계 여성의 날 메시지인 ‘베풀수록 커진다(Give to Gain)’가 지향하는 가치로, 개인은 물론 많은 조직들과 사회 전반이 함께 할 수 있다면 그 변화는 더욱 확장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영희 기자 nyh2152@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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