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회 협회대상 학술상은 김성교 원장(전 경북치대 교수)이 선정됐으며,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에는 이규섭 원장이 선정됐다.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마경화, 이하 치협)는 지난 17일 2025회계연도 제11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제52회 협회대상(학술상) 및 제45회 신인학술상 수상자 선정의 건 등 모두 8개 의결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협회대상 학술상 수상자인 김성교 원장은 1988년부터 경북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치과보존학 교수, 대한치과보존학회 회장을 역임하며 우리나라 치과보존학 발전에 큰 기여를 한 바 있다. 아울러 제45회 신인학술상 수상자인 이삭 박사는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구강악안면병리학 및 종양병리 분야에서 활동하며 국제학술지에 핵심 저자로 참여하는 등 탁월한 연구 및 학술 활동을 전개 해오고 있다.
제15회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규섭 원장은 지난 1995년 이후 성애노인요양원에서 무료의치 제작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왔으며 현재는 중증장애인거주시설인 ‘성모의 마을’과 외국인 노동자 무료진료소 ‘행복마을’ 에서 치과의료지원을 하는 등 치과의사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 조사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 제정의 건 ▲ 협회 선거관리규정 개정 및 총회 일반의안 상정의 건 ▲ 총회 정관개정(안) 상정의 건 ▲ 2026년 구강보건의 날 행사 준비위원회 위원 위촉의 건 ▲ 임시이사회 개최의 건 ▲ 분과학회를 대표하는 부회장을 치협 학술위원장으로 하는 총회 정관개정안 상정의 건을 각각 의결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 유튜브·지하철 역사 대국민 공익광고 캠페인 추진 현황이 보고됐다. 홍보위원회에서 대국민 공익광고 형태로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으로 초저수가 광고의 위험성과 치과 선택 시 확인 사항을 바탕으로 접근성이 좋은 유튜브와 지하철 포스터 광고를 활용해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유튜브 영상의 경우 올해 3월 초부터 시작해 조회 수 154만회를 달성하는 등 홍보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확인되고 있음을 보고했다.
이밖에도 이사회에서는 ▲ 2026년 치과의사 배상책임보험사 선정 결과 등 최근 치협이 추진 중인 치과계 주요 현안과 관련한 업무 보고가 이어졌다.
마경화 회장 직무대행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2월 정기이사회 이후 임시 대의원총회, 제34대 회장단 선거 등 많은 일들이 있었다. 준비와 진행에 힘써준 임직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하반기 감사와 정기 대의원총회가 남아있는 만큼 차질 없이 준비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