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오른 JP모건 헬스케어…국내 의료산업 경쟁력 시험대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의 한 해 방향성을 가늠할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이하 JP모건)’가 오늘부터 1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다. 투자 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개최되는 올해 행사는 빅파마의 파이프라인 전략과 바이오텍의 기술 경쟁력에대한 시장의 눈높이가 한층 높아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기술수출과 공동개발을 둘러싼 기대 속에서 국내 제약∙바이오 등 의료산업에 종사하는 기업들이 이번 무대에서 어떤 메시지를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미국으로 향하는 여러 국내 회사들 중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존림 대표가 직접 나서 2025년 주요 성과와 올해 사업 계획 및 중장기 비전, 회사 경쟁력과 견조한 성장 배경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더불어이번 투자자 및 잠재 고객사와의 적극적인 미팅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