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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상일 “내년 수가협상도 SGR 활용할 것”
취임 5개월이 지난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상일 급여상임이사가 3년 연속 결렬이었던 의원유형과의 수가계약 체결을 의미있는 성과로 꼽았다. 다만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는 SGR 모형은 내년도 협상에서도 현실적으로 사용할 수 밖에 없다며, 연구를 통해 새로운 모형과 총 진료비 관리기전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문재인케어가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지만 새로운 비급여 양산, 의료행위 간 수가 불균형, 대형병원 쏠림현상 등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전문기자협의회는 14일 원주 본부에서 이상일 급여상임이사를 만나 취임 소회를 비롯해 수가협상, 문재인케어, 비급여보고 의무화 등 다양한 의료현안에 대한 생각을 들어봤다. ◇급여상임이사로 5개월을 지나며 건보공단이라는 조직에 대해 받은 인상은 어땠는지 알고 싶습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그간 업무추진에 있어 가장 의미 있었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또 하반기 급여상임이사 정책업무로 주력할 사업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공단에 들어오기 전에는 건강보험공단의 인력 관장업무 등 조직의 규모가 타 공공기관에 비해 크다는 것과, 보험료 부과 징수 및 진료비 지급 등 비교적 일상적 업무를 하는 것으

뇌경색 줄기세포치료의 새로운 매개물질 발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신경외과 박동혁 교수팀이 허혈성 뇌졸중(뇌경색) 치료에서 줄기세포치료의 새로운 매개물질을 발견하는 등 재생치료 연구결과를 꾸준히 국제학술지에 발표하며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인구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하면서 뇌졸중은 사회경제적으로 중요한 질환 중 하나이며 사망률도 2019년 기준 암, 심장질환에 이어 3위를 차지한다. 허혈성 뇌졸중은 급성기에 혈전용해제 사용이나 기계적 혈전 제거 시술이 가능한 환자를 제외하면 적절한 치료방법이 없어 만성기 뇌졸중에서 재생의학의 필요성이 높이 요구되는 질환이다. 이런 전 세계적인 추세 속에서 박동혁 교수팀은 이번 연구들을 통해 줄기세포 정맥투여의 허혈성 뇌졸중 치료 가능성을 제시하고 그 치료 효과를 배가시키는 결과를 발표하는 등 줄기세포를 이용한 재생치료 연구에서 독보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최근 박동혁 교수팀은 고려대학교 화학과 이상원 교수팀과 함께 뇌경색 동물에서 지방유래 중간엽줄기세포를 정맥 내로 투여한 후 뇌경색 동물의 뇌에서 추출한 뇌척수액 분석을 통해 중간엽줄기세포가 뇌경색을 치료하는 효과를 보여주는 중요한 단백질 인자들을 발견했다. 박동혁 교수팀이 발굴한 단백질 인자는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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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암병원,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인식 개선 나서
연세암병원 완화의료센터가 소아청소년 완화의료에 대한 인식 개선에 앞장선다. 완화의료센터는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5일간 연세암병원 5층 본관 연결통로에서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바로 알기 캠페인 ‘빛담아이, 시간에 삶을 더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소아청소년 완화의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과 인식 개선을 통해 대중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관련 전시와 더불어 환자, 보호자 등 병원 이용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손소독제 비치는 물론 이벤트 참여를 응모함을 통해 받는 등 대면을 최소화했다. 전시에서는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개념, 필요성, 역사, 성인 완화의료와의 차이 등을 이해할 수 있다. 연세암병원 소아청소년 완화의료팀 ‘빛담아이’가 제공하는 미술치료, 놀이치료와 같은 의료 서비스도 만나볼 수 있다. 실제 환자와 보호자 인터뷰에는 감동의 메시지가 담겼다. 병원 이용자들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퀴즈와 빛담아이로 4행시 짓기 등 이용자 참여형 콘텐츠로 올바른 이해를 이끌며 즐거움을 함께 선사한다. 행사 후에 참여자들을 추첨해 기념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치협, 32대 완전체 집행부 공식 출범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는 24일 치과의사회관에서 2021회계연도 제4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15명의 신규 임원 선임을 완료하며 완전체 집행부 체제로 본격적인 회무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원 선임은 지난 7월 보궐선거 시행에 따른 사퇴서를 제출한 일부 임원 공석이 발생함에 따라 이뤄졌으며 보다 효율적이고 원활한 회무 수행과 집행부 회무동력 강화를 위한 임원 보직 및 업무분장 변경 등 조직개편을 추후 발표하기로 했다. 박태근 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협회장 보궐선거 이후 68일째로, 드디어 완전체 집행부로서 첫 출발을 시작하는 매우 뜻 깊고 의미있는 이사회를 개최하게 되니 저를 선택해주신 회원들께 조금이나마 죄스러움이 덜어진다”며 “회원들과 치과계를 위해 다시 한 번 심기일전하여 크고 작은 회무적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누구보다 여기 계신 임원들이 앞장서야 하고 회원들의 간절함에 응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 이 순간부터는 오직 회원만 바라보고, 회원의 권익만을 위하여 봉사해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선임된 15명의 신규 임원 다음과 같다. ▲부회장(2명) - 강충규, 신인철 ▲이사(13명) - 강정훈, 이강운, 윤정태, 이미

감염내과 의사들의 코로나 1년, 아직 끝나지 않은 싸움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지난 20일로 1년이 지났다. 방역당국과 마찬가지로 현장의 전문가들은 코로나19 대응을 어느 정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올해 역시 지난 한 해처럼 유행의 호전과 악화를 반복해서 겪게 될 것이며 준비해야 할 것은 여전히 산재해 있다고 지적한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감염내과 김탁 교수는 “1918년 스페인 독감 이후 인류 역사상 100년 만에 판데믹을 경험하면서 지난 1년간 모두가 혼란스럽고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며 “모두가 가보지 않은 길을 가면서 정부도 정책 결정의 어려움이 컸을 것 같고, 의료 현장도 급격한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야 했다.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는 고비들을 모두의 노력으로 잘 헤쳐 나갔다고 생각한다”고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김 교수는 빠른 검사 역량 확충과 수준 높은 국민의식을 높이 샀지만, 유행 억제로 치료 역량을 끌어올리지 못하고 느슨하게 뒀던 것은 아쉬운 점으로 꼽았다. 김 교수는 “초기에 검사 역량을 빠르게 확충해 추적과 격리를 통해서 유행을 억제했던 점은 자랑할 만한 일이다. 그리고 마스크 착용이나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 주신 국민들의 역량도 높이 살만하다”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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