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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메디, 임상의사 역량 강화 위한 평생교육시스템 제공
“키닥은 메디칼콜라보레이션을 위해 ‘키메디’를 12일 베타오픈했습니다. 내년 4월 정식 오픈 함으로써 진료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임상의사에게 평생교육시스템을 제공하는 포털사이트로서 자리 매김하고자 합니다.” 12일 저녁 시내 음식점에서 ‘키메디’ 베타오픈을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가진 장명준 대표가 이같이 말했다. 12일 의료 관련 학술 정보를 제공하는 의사 포털 사이트 키메디 서비스가 출범했다. 키메디는 현재 약 1,000여개의 의료 관련 영상 콘텐츠를 보유한 지식 공유 플랫폼이다. 서비스는 전공 과별 현직 의사들과 각 분야의 의료 전문가들이 모여 ‘오직 의사만을 위한’ 전용 포털 사이트로 베타 오픈 중이다. 키메디 핵심 콘텐츠 중 ‘메디튜브’는 전문 촬영팀이 직접 학회 세미나 현장을 촬영한 VOD를 제공하고 있어 의사들의 관심을 모은다. 장명준 대표는 “대부분 학회가 서울에서 개최되고 있다. 많은 의사들이 거리 시간 등의 문제로 학회 참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키메디를 오픈했다. 자신의 진료 역량을 높이려는 의사들의 평생교육을 온라인에서 제공하는 의미를 갖는다. 앞으로 키메디를 이용하는 의사 회원은 학회 강연 영상을 고화질로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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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기고] 훌륭한 의료보험제도 속에 곪아 터져있는 문제점부터 해결해야
문케어는 보장성확대가 주목적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지금 우리나라의 의료보험 보장성이 문제가 되는 수준인가 묻고싶다. 국가의료시스템을 운영하는 영국을 비롯한 영연방국가들은 의사들이 공무원화되면서 열심히 진료하지도 않고 진료나 수술을 위한 대기시간이 엄청나다. 무상의료지만 제대로 진료를 받을 수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돈있는 사람들은 민간의료보험사에 돈을 내고 급행진료를 받는 형편이다. 미국은 병원시설이나 의료기술은 뛰어나지만 어중간하게 돈이 없으면 삶을 포기해야되는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오바마케어를 만든 것이다. 그당시 오바마는 직접 의사협회를 방문하여 의사들에게 이 제도가 도입되어야할 필요성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하였고, 의사들의 협조를 구했었다. 우리나라는 전국민의료보험이 실시되고 있고 외국인노동자들조차 조건만 충족하면 쉽게 의료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금의 우리나라 의료보험제도의 문제점은 보장성강화라는 포퓰리즘이 아니라, 아파도 병원이 없어서 치료를 못받을 수도 있다는 위기감이다. 올해도 건강보험에 대한 국고지원이 2200억원이나 삭감되었다. 보장성강화를 주장하는 정부가 이러고도 신뢰를 받을 수 있는가? 게다가 중증외상센터에 대한 지

12월10일 전국의사 궐기대회, 성공하려면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수호 비상대책위원회가 오는 12월10일 오후 1시부터 대한문 앞에서 전국의사 총궐기대회를 개최한다. 지난 8월9일 문재인 대통령이 발표한 국민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 즉 문재인 케어의 문제점을 알리고, 이를 저지하기 위한 목적이다. 특히 문재인 케어 중 ‘의학적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를 저지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는 의료기관이 그간 비급여로 경영을 이어나갈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의료기관의 생존을 목적으로 개최될 12월10일 집회가 성공하려면 최소한 ▲의사가 많이 참여해야 하고 ▲단합된 목소리로 주장해야 하며 ▲성숙한 집회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무엇보다 많이 참여해야 성공적 집회가 가능할 것이다. 집회 자체가 많은 사람이 모여서 주장하는 것이다. 12월10일 오후 1시부터 반나절하는 집회이지만 전국 의사가 모이는 대회로서 개개인 의사 입장에서는 하루를 투자해야 하기 때문에 참여가 쉽지는 않을 것이다. 다행인 것은 10일은 일요일이다. 요즘 병‧의원 경영이 어려워 토요일 진료를 대부분 하고 있지만 일요일은 대부분 휴일이다. 우리나라는 주 5일 근무제이지만 의료기관은 주 6일 근무제이다. 마지막 일요일 쉬고 싶겠지만 12


계명대 동산의료원, 시네마테라피 행사 개최
계명대 동산의료원(원장 김권배)이 12일 오후 3시 ‘시네마테라피(영화와 함께하는 건강강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와 (사)메디시티대구협의회 주관으로,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영화를 통해 질병과 의료지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동산의료원은 심각한 강박증에 걸린 구두쇠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룬 프랑스 영화, ‘페니핀처’를 상영하고, 정신건강의학과 정철호 교수와 송효정 영화평론가가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강박증 등의 정신질환과 프랑스 영화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했다. 시네마테라피에 참석한 한 김 모씨(38)는 “영화 속 주인공의 삶에 이입되어 평소 현대인으로서 겪게 되는 정서적 불안과 스트레스에 대해 공감할 수 있었다”며 “더불어 이러한 정서적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전문의와 직접 이야기 나누고 함께 고민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정철호 교수는 “영화를 통해 대중들이 가지고 있는 정신질환에 대한 오해와 궁금증이 흥미롭고 쉽게 이해될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이런 자리를 통해 자신이 겪고 있는 질환에 대해 쉽고 자유롭게 이야기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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