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01 (수)

  • -동두천 26.7℃
  • -강릉 24.3℃
  • 맑음서울 26.5℃
  • 맑음대전 26.1℃
  • 맑음대구 23.6℃
  • 맑음울산 21.2℃
  • 구름조금광주 26.0℃
  • 구름조금부산 23.1℃
  • -고창 25.3℃
  • 흐림제주 20.6℃
  • -강화 25.9℃
  • -보은 23.4℃
  • -금산 25.1℃
  • -강진군 25.8℃
  • -경주시 24.9℃
  • -거제 23.2℃




추무진 회장 재신임 전체 회원 투표 제안한 최대집 대표
그동안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의 자진사퇴를 요구해 온 의료혁신투쟁위원회가 이번에는 재신임투표를 제안했다. 최대집 대표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약 12시간동안 의협회관 앞마당에서 ‘추무진 회장! 전 회워에게 재신임투표를 통해 재신임을 물어라!’라는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였다. 그를 만나 △재신임 투표 제안의 의미 △추무진 회장의 자진사퇴를 주장해 온 이유 △이번 사안과 관련한 향후 일정 등을 들었다. [편집자 주] -그동안 자진사퇴를 주장해 왔다. 그런데 오늘은 전 회원 재신임 투표를 제안했다. 추무진 회장이 내일이라도 당장 회장을 자진 사퇴하는 것이 최선의 방책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보다 더 엄중하고 객관적으로 사무를 처리하기 위해 추무진 회장에게 전 회원 투표를 통해 재신임 여부를 묻자고 제안한 거다. 불신임을 받는 다면 즉각 의협회장의 직을 사퇴할 것을 권고한다. 만약 재신임을 받는 다면 회원들의 뜻이 그러하다면 그 결과에 승복할 것이다. -재신임 투표 방식은? 37대 집행부 당시 전자투표를 도입했다. 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진행하면 된다. 투표 참여는 회비 납부와 상관 없이 모든 회원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

경동맥 혈류속도 낮을수록 심뇌혈관질환 위험 높다
심장에서 머리로 피를 보내는 혈관인 경동맥의 확장기 혈류속도가 낮을수록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최의영 교수팀은 2005년부터 2013년까지 경동맥초음파 검사를 받은 환자 중 심뇌혈관질환 위험인자를 갖고 있으면서 무증상인 환자 1,119명을 평균 5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를 2일 밝혔다. 관찰 결과, 심뇌혈관질환 위험인자를 갖고 있었으나 당시는 증상이 없었던 환자들은 평균 5년 후 74명(6.6%)이 급성심근경색증, 뇌졸중, 심부전으로 인해 사망, 입원, 관동맥협착 재개통 시술 등을 받았다. 기존 연구에서 밝혀진 것처럼 이번 연구에서도 연령이 높을수록, 남성, 흡연자, 고지혈증이나 경동맥에 동맥경화반이 있는 경우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고 발생이 많았다. 여기에 더해 연구팀은 경동맥의 혈류속도를 분석했는데 확장기 혈류 속도가 낮을수록 심뇌혈관질환의 위험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고혈압, 고지혈증, 흡연, 가족력, 경동맥 동맥경화반 유무, 경동맥 내막 두께 등기존 심뇌혈관질환 위험 요소에 경동맥 혈류속도를 더하면 심뇌혈관질환 사고 예측력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도 분석됐다. 최의영 교수는 “현





문신제거 기술, ISO 인증 획득으로 표준화 확보!
[편집자주] 클린타투메디에스 의원은 국내 최초의 문신제거 전문병원이며, 문신제거 시술 최다 케이스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최근 문신제거 부문으로는 세계 최초로 ISO 국제 기술 인증을 받아서 화제가 되고 있다. 메디포뉴스는 클린타투메디에스 의원 박재웅 대표원장을 만나 우리나라 문신제거 시술의 의료환경 현황과 박재웅 원장만이 가지고 있는 문신제거 분야에 대한 신념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목표에 대해 들어봤다. ▲ 클린타투메디에스 의원 박재웅 대표원장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였다. 현재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 초빙 교수이며, 대한미용레이저연구회 부회장,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고문, 대한반영구화장의학회 부회장 등 많은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경력으로는 미국 엘러간사 필러 및 보톡스 초대 교육담당 의사, SYNERON CANDLA PicoWay 아시아 첫 번째 마스터 키닥터, 미용 및 문신제거 관련 200회 이상의 학회 및 세미나 강의를 하고 있다. 또한 박 원장은 레이저의 권위자로 알려져 국내에 도입되는 대부분의 새로운 레이저의 대한 임상 의뢰를 받고 있다. 최근 임상한 레이저로는 피코웨이, 피코슈어, 딜리버리 피코, 루트로닉 피코 등이 있다
물에 빠진 사람 보따리 챙겨주기…
노년 인구가 늘어나면서 우리나라도 서구형 암인 전립선암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5번째 남성암으로 자리잡고 있고, 암이 늘어나는 속도는 여성에서 매우 빨리 늘어나고 있는 갑상선암 다음이다. 특히 이러한 암들은 본인이 자각하는 증상이 없어도 건강검진에서 발견되어 병원에 내원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진료실에 있다 보면 이런 환자분들이 예전보다 많이 늘었음을 느끼게 된다. 60세 김모 씨는 정년을 앞두고 직장에서 해주는 건강검진에서 이상이 발견되어 비뇨기과 외래로 오셨다. 젊어서 시작한 직장생활로 바쁘게 살아오다, 오랜만에 시행한 검사에서 발견된 이상은 PSA 수치 상승… 전립선암이나 비대증에서 올라갈 수 있는 수치인데 환자 본인이 느끼는 배뇨증상과는 관계 없이 관찰되기도 한다. “저는 소변볼 때 불편한 느낌도 전혀 없어요… 회사에서 건강검진 한다고 피검사를 한 뒤에 여기에 가 보라더군요…” “PSA는 전립선암이 의심될 때 올라가는 수치인데 본인의 증상과 관련이 없을 수도 있답니다. 조직검사를 해 봐야 정확한 걸 알 수 있으니 날짜를 잡고 가세요…” 그제서야 암이란 말에 잔뜩 겁을 먹고 조직검사를 받게 되었는데 안타깝게도 검사결과는 전립선암

포토뉴스


배너
해임 발의 예견 속 ‘끝까지 최선 다할 것!’
대한의사협회가 내우외환(內憂外患)에 시달리고 있다. 오는 5월28일 열리는 의료배상공제조합 정기대의원총회는 내우(內憂)에 관계된다. 지난 4월18일 해임된 의협 강청희 상근부회장은 의료배상공제조합 이사장직을 수행 중이다. 공제조합 정관 상 하자는 없다. 하지만 의협 추무진 회장은 의협 상근부회장이 관례적으로 맡아 왔던 공제조합 이사장직도 현 상근부회장이 맡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강청희 이사장이 사퇴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강청희 이사장은 정관상 직을 유지하는 데는 하자가 없다는 입장이다. 앞으로도 의료계를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강청희 상근부회장의 입장을 들었다. [편집자 주] “의료배상공제조합에 대해 가장 많이 알고 잘할 수 있는 제가 조합 정관상 하자가 없다면 이사장 자리를 유지하고자 한다. 만약에 해임 발의 후 의결되면 당연히 나가는 게 맞다.” 오는 28일 공제조합 정기대의원총회를 앞둔 강청희 이사장을 24일 만났다. 대의원총회 부의 안건으로 자신의 거취에 대한 논의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 강청희 이사장의 입장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은 강청희 상근부회장이 해임됐기 때문에 상근부회장이 관례적으로 맡아온 의료배상공제

올해도 물 건너간 수가협상 밴딩폭 공개
올해 5월도 내년도 환산지수 계약을 위한 건보공단과 공급자단체 간 수가협상이 한창이다.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약사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등 5개 의약단체의 수가협상단은 인상률 1위라는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해 자료를 준비하고 또 협상에 임하고 있다. 수가협상은 전체 요양기관이 하나의 요양급여비용협의회를 구성해 단체계약으로 진행했지만 지난 2008년부터 의료단체 유형별 협상으로 전환됐다. 하지만 정해진 재정규모, ‘밴딩폭’ 내에서 단체별로 나눠 갖는 형식이 되다보니 협상에 따라 의약단체 간 명암도 엇갈린다. 높은 순위를 기록하면 회원들에게 면이 서지만 꼴찌 성적표를 받는 단체는 질타를 받는다. 25일까지 의협, 약사회, 치협은 2차 협상을 마쳤으며, 병협과 한의협은 3차 협상까지 진행됐다. 의협, 약사회, 치협은 오는 27일 3차 협상이 예정돼 있다. 4차 이후는 협상 마지막날인 31일 오후 1시부터 릴레이 식으로 진행된다. 3차 협상을 마친 후 병협과 한의협 수가협상단은 이구동성으로 단체가 제시한 수가인상률과 건보공단이 제시한 인상률의 간극이 있다고 밝혔다. 27일 3차 협상이 예정된 세 단체도 같은 말을 반복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계명대 동산병원 “단일공 로봇” 이용한 “직장암” 수술 성공
계명대 동산병원이 ‘단일공 로봇시스템’을 이용한 직장암 수술을 세계 처음으로 성공했다. 이는 지난 2014년 결장암 수술을 단일공 로봇으로 지역 처음 성공한데 이어 이룬 성과라 대장암 환자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대장암은 위치에 따라 결장암과 직장암으로 구분되며, 결장암에 비해 직장암 수술이 더욱 까다롭고 어려운 부위에 해당된다. 동산병원 대장항문외과 백성규 교수팀은 최근 80세 직장암 여성 환자에게 ‘단일공 로봇시스템’을 이용한 직장절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였다. 로봇수술은 기본적으로 복부에 5~6개의 구멍을 내어 진행되지만, 단일공 로봇수술은 배꼽 위에 3cm 미만의 구멍을 한 개만 뚫어(단일공) 시행함으로써 통증과 후유증이 적고 수술 후 상처가 거의 없는 무흉터수술이 가능해 환자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다.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다른 암과는 달리 직장암은 수술 범위가 넓고 좁은 골반에서의 정교한 림프절 절제 및 원위부 직장절제가 쉽지 않아 단일공 로봇수술이 적용되지 못하고 결장에 대해서만 제한적으로 시행되고 있었다. 이번 수술 성공은 기존 한계를 뛰어넘어, 직장암에 있어서도 단일공 수술의 미용적인 장점과 정교한 로봇수술의 장점 모두를

6번째 닥터헬기, 원광대학교병원에 6월부터 운용
중증응급환자 생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하늘 위의 응급실” 닥터헬기가 인천, 전남, 강원, 경북, 충남지역에 이어 전북의 하늘을 누비게 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는 응급헬기의 본격적인 운용에 앞서, 6월 1일 오후 2시 원광대학교 동문주차장 일원에서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응급의료 전용헬기 출범식」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전라북도는 동부 산악지형, 서해안은 도서지역으로 도내 14개 시·군 중 11개 시·군이 응급의료 취약지에 속하고 있어, 중증응급환자 발생시 신속한 이송수단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왔다. 이에, 보건복지부와 전라북도는 2015년 12월 원광대학교병원을 헬기 배치의료기관으로 선정하고, 국립중앙의료원 및 ㈜유아이헬리제트(헬기 운용사)와 함께 닥터헬기 신규 도입을 위한 준비를 해왔다. 5월31일까지 계류장 선정, 가상환자 발생 종합시뮬레이션 훈련 및 환자 인계점 관숙비행 등 본격적인 환자이송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끝마친 상태다. 아울러 원광대병원에 전북권역 중증외상센터 출범시(내년도 예정) 항공법에 따른 헬기 이·착륙장을 추가 구축 예정이며, 주차장에 설치된 헬기 계류장 및 격납고 주위에











리쿠르트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