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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대표, 현 정부 의료산업화·영리화 저지할 것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가 박근혜 정부의 보건의료분야 규제완화정책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무분별한 규제완화는 의료산업화 및 영리화를 가속화를 야기해 결국 국민 부담 가중과과 안전성이 후퇴한다는 지적이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서울 서대문구갑)는 최근 국회 보건의료전문지협의회와 만나 이 같은 생각을 밝혔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의료계·의약계 이슈에 대한 질문에 “현재 박근혜 정부에서 보건의료분야와 관련해 논란이 되는 것은 무분별한 규제완화를 통한 의료의 산업화와 영리화의 가속화에 따른 국민 부담과 안전성의 후퇴 문제”라고 지적했다. 우 원내대표는 현 정부가 원격의료, 영리병원, 영리자회사 등의 허용 뿐만 아니라 법인약국, 원격화상투약기 허용 등 무분별한 규제완화 추진으로 불필요한 논란과 사회적 비용을 야기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더불어 의료양극화로 인한 동네 병·의원·약국의 경영난 악화와 의료전달체계의 왜곡현상을 심화시키고 있는 것을 문제점으로 꼽았다. 우 원내대표는 “대형병원 중심으로 환자쏠림현상이 가속화되면서 의료전달체계 왜곡현상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게 됐다”며 “이로 인해 동네 병·의원과 동네약국의 몰락을 야기하고 있으며,

경동맥 혈류속도 낮을수록 심뇌혈관질환 위험 높다
심장에서 머리로 피를 보내는 혈관인 경동맥의 확장기 혈류속도가 낮을수록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최의영 교수팀은 2005년부터 2013년까지 경동맥초음파 검사를 받은 환자 중 심뇌혈관질환 위험인자를 갖고 있으면서 무증상인 환자 1,119명을 평균 5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를 2일 밝혔다. 관찰 결과, 심뇌혈관질환 위험인자를 갖고 있었으나 당시는 증상이 없었던 환자들은 평균 5년 후 74명(6.6%)이 급성심근경색증, 뇌졸중, 심부전으로 인해 사망, 입원, 관동맥협착 재개통 시술 등을 받았다. 기존 연구에서 밝혀진 것처럼 이번 연구에서도 연령이 높을수록, 남성, 흡연자, 고지혈증이나 경동맥에 동맥경화반이 있는 경우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고 발생이 많았다. 여기에 더해 연구팀은 경동맥의 혈류속도를 분석했는데 확장기 혈류 속도가 낮을수록 심뇌혈관질환의 위험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고혈압, 고지혈증, 흡연, 가족력, 경동맥 동맥경화반 유무, 경동맥 내막 두께 등기존 심뇌혈관질환 위험 요소에 경동맥 혈류속도를 더하면 심뇌혈관질환 사고 예측력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도 분석됐다. 최의영 교수는 “현





적극적인 뇌졸중 예방으로 전체 국민 의료비 절감에 기여할 것!
[편집자주] 이태규신경과의원은 뇌졸중 예방을 위한 ‘뇌/목 혈관 초음파 검사’, ‘MRI’ 등을 이용한 전문적인 ‘뇌졸중 예방/검진 센터’이다. 사실상 수도권 신경과 의원으로서 최신형 MRI, 고압 산소치료기, 상담심리사 등 전문적인 시설과 인력을 갖춘 유일한 의원이기도 하다. 또한 이태규신경과의원 이태규 원장은 국내 최초로 두통 클리닉과 뇌졸중 검진센터를 개설하고, 대한두통학회를 창립, 현재 대한신경과의사회 회장을 역임하며 신경과 분야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1990년대에는 마퀴스 후스후(Marquis Who's Who) 인명사전에 세 번 등재되기도 했다. 메디포뉴스는 이태규 원장을 만나 그만의 신경과 전문의로서의 소신과 대한신경과의사회 회장으로서의 임기 내 목표에 대해 들어봤다. ▲ 이태규신경과의원 이태규 원장은 1962년생 경남 통영 출생으로 마산고,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병원 신경과 전문의 수료 후 클리블랜드 클리닉 재단 병원과 하버드의대 M.G.H(메사츄세츠 제너럴) 병원에서 임상전임의로 근무했다. 이후 경희의대 교수를 거쳐 2002년 말 지금의 이태규신경과의원 개원했다. 전 대한두통학회 보험이사, 대한뇌신경초음파학회 이사, 대한신경

포토뉴스




키프롤리스, 다발골수종 치료의 새로운 장 마련
암젠코리아(대표: 노상경)는 28일 다발골수종 치료제인 키프롤리스(성분명: 카르필조밉)의 국내 출시를 발표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한국 시장에 출시한 키프롤리스의 임상적 유효성 및 다발골수종 치료의 현황과 최신 지견을 소개했다. 간담회에서는 화순전남대학교병원 혈액내과 이제중 교수가 ‘다발골수종의 국내 현황 및 최신 치료 지견’에 대해 소개했으며,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민창기 교수는 ‘키프롤리스의 3상 임상 연구 ASPIRE의 임상 연구 및 하위 분석 결과’에 대해 발표했다. 키프롤리스는 프로테아좀 억제제로, 프로테아좀은 손상되었거나 불필요한 단백질을 분해함으로써 세포의 기능과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키프롤리스는 암세포에서 프로테아좀을 억제함으로써 세포 내 이상 단백질의 과도한 축적을 유도해 암세포의 사멸을 유발한다. 키프롤리스는 관해와 재발이 반복되는 다발골수종 치료에서 장기간 유의미하게 무진행 생존기간(PFS)과 전체 생존기간(OS)을 개선시키는 등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한 다양한 임상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 혈액내과 이제중 교수는 “다발골수종은 진행이 매우 빠른 희귀질환으로 국내에서 매년 다발골수종으로 진단 받는

아주대의료원-경기도교육청, 대안교육 위탁기관지정
아주대의료원과 경기도교육청은 6월 28일 오전 9시30분 아주대병원 별관 5층 국제회의실에서 ‘대안교육 위탁기관(경기수원 로움학교) 지정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교육청 이태헌 진로지원과장, 정용욱 장학관, 김경희 장학사 일행과 아주대병원 박문성 진료부원장, 정신건강의학과 신윤미 교수(학교장), 수원시 아동청소년정신건강센터 박미경 상임팀장 등이 참석했다. 대안교육 위탁기관은 정서나 행동 문제로 야기된 부작용 때문에 학업을 중단하고 그 후 발생하는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의 심리지원을 목표로 대안교육을 강화하는 제도다. 경기수원 로움학교는 자유로움(개인의 내적 성장 및 치유), 조화로움(학생, 부모, 교사, 치료자와의 관계를 통해 성장하는 삶), 이로움(경험과 관계를 통해 세상과 교류하는 삶)을 지향하는 학교다. 수업은 정규수업 2시간과 대안교육 4시간으로 구성하고, 정신과 전문의가 학생, 교사, 부모 면담을 통해 각 학생에게 맞는 통합적인 치료․교육 계획을 세워서 운영하게 된다. 학교장인 신윤미 교수(아주대병원 학습발달클리닉)는 “경기수원 로움학교는 아주대병원 학습발달클리닉과 수원시 아동청소년정신건강센터의 일부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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