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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평가 단순화와 검진업무 수월하도록 당국과 소통할 터”
“임기동안 국가검진사업과 관련, 질평가의 단순화와 검진 업무를 수월하게 할 수 있는 방향으로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립암센터 등 관련 기관들과 더욱 활발한 의사소통과 협의를 하고자 한다.” 16일 밀레니엄 서울힐튼에서 제20차 학술대회 및 초음파연수교육을 진행한 김원중 대한검진의학회 회장이 메디포뉴스와 만나 “날로 복잡해지고 있는 국가검진 사업으로 더욱 어려움이 많아진 개원가의 상황에 통감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원중 회장은 제4대 회장으로서 지난 3월 취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김 회장은 취임소감에서 명실상부한 학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자 한다는 취지로 말했다. 김 회장은 “전임 이욱용 회장이 이뤄놓은 업적을 이어 받아, 학회가 보다 더 발전 할 수 있도록 하겠다. 학회 내실을 다지고 전국 검진기관의 발전을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로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다짐했다. 김 회장은 앞으로 수행할 회무를 ▲환자유인행위 대응 ▲이상지질혈증 검진주기 4년 문제점 ▲일반건강검진인증의시험 사안 등 3가지를 키워드로 강조했다. 최근 한국건강관리협회 혹은 일부 병원의 검진환자 환자유인행위가 도를 넘는 다는 제보가 있어 당국에 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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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초점] 합의문(안) 논란의 본질은 양측의 수용 여부
지난 8월31일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제7차 의한정협의체(혹은 한의정협의체, 이하 협의체)가 열렸다. 복지부 중재로 '국민의료 향상을 위한 의한정협의체 합의문(안)'이 아래와 같이 마련됐다. 이 합의문(안)을 가지고 의협과 한의협은 회원 의견을 수렴하여 9월5일까지 복지부에 의견을 제출하기로 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3번 ‘면허통합’에 관해 의협 내부에서 큰 파문이 일었다. 이에 의협 측에서는 3항의 '면허통합'이라는 단어를 '해결방안'이라는 단어로 고칠 것을 요청했다.이 과정에서 한의협은 4항 '합의에 따른다.'를 '이행을 위해 성실하게 노력한다.'로 고칠 것을 요청했다. 이렇게 마련된 합의문(안)은 아래와 같다. 8월31일 합의문(안)과 9월3~5일 사이에 수정된 합의문(안)을 보면 합의문이라기 보다는 앞으로 논의할 내용을 개략적으로 적어논 협의문(안)이라고 하는 게 적절하다.구체적이지 못한 합의문(안)을 놓고 의협과 한의협은 각자 아전인수 식의 해석을 하고 있다.의협은 "협의체 복지부 중재안의 의미는 기존의 면허자가 대상이 아니다.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의학교육과 한의학교육

‘입원전담전문의’, 홍보 이전에 ‘하고싶은' 직업으로 만들어야!
지난 2017년 12월 ‘전공의법’에 따라 전공의들의 수련시간이 주 80시간으로 제한됐다. 사실상 100시간이 넘는 가혹한 근로 환경에 처해있던 전공의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제정된 법령이지만, 애초 우려했던 대로 의료인력의 공백에 대한 뚜렷한 대안 없이 시행된 탓에 이전부터 인력 부족으로 인해 병원이 암암리에 자행하던 PA 간호사의 무면허의료행위 문제 등이 수면위로 떠올랐다. 지난 19일 국회에서 개최된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을 위한 토론회’에서는 각 이해당사자들이 한 데 모여 ▲전공의 연차별 수련과정 개편, ▲수련환경 평가에 대한 전공의 참여, ▲전공의법 시행에 따른 인력문제 해소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토론에 따르면, 병협, 의협, 의학회, 전공의, 정부 등 인력부족 해소를 위한 해결책의 하나로 ‘입원전담전문의 제도’를 활성화 해야 한다는 데에는 모두 동의한 듯 보인다. 정부는 입원 환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전공의법 시행에 따른 의료기관의 인력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16년 9월부터 현재까지 입원전담전문의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본 사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현재 총 18개의 병원에서 72명의 전문의가


[병원계 뉴스 브리핑] ‘대구권역외상센터’ 전문의 12명, 전담 간호사 69명이 24시간 365일 근무
경북대병원 대구권역외상센터가 20일 개소함으로써 앞으로 외상 전담 전문의 12명과 전담 간호사 69명이 24시간 365일 상시 근무하게 됐다. 추석을 앞두고 서울대병원이 여성·장애아동시설 은평 기쁨의집에 쌀과 생활용품 전달하는 가 하면 강릉아산병원은 송편과 햅쌀을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다. 21일 메디포뉴스가 이러한 병원계 이모저모를 전한다. ◆ 경북대병원 ‘대구권역외상센터’ 개소식 성료…외상 전담 전문의 12명과 전담 간호사 69명이 24시간 365일 근무 경북대학교병원 ‘대구권역외상센터’ 개소식이 20일 오후 2시에 경북대병원 10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권역외상센터로는 전국에서 13번째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윤태호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국장 및 대구, 경북의료관계자들, 경북대학교병원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정호영 경북대학교병원장은 기념사에서 “경북대학교병원은 지역거점병원으로서 권역외상센터 개소를 통해 우수한 외상 전담 전문의 12명과 전담 간호사 69명이 24시간 365일 근무하며 대구시민들과 국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 나갈 것이다. 또한 공공의료의 선두에 서서 국가 및 지역의 의료안전망 구축에 더욱 힘써 나갈 것을 약속드린

내년 실손 보험료 인하요인 6.15% 반영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 추진에 따른 2019년 실손 보험료 조정폭은 ▲新실손상품은 인하요인 6.15%를 반영시 실제 보험료가 인하될 것으로 예상된 반면 ▲과거 실손상품은 인하요인 6.15%를 반영하더라도 높은 손해율 등 누적 인상요인으로 예정된 보험료 인상폭을 완화하는 방식으로 적용될 것으로 예상됐다. 보건복지부와 금융위원회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 추진에 따른 실손의료보험의 손해율 하락효과를 반영하여 보험회사가 내년도 실손보험료 조정시에 반영토록 유도하겠다고 21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권덕철 차관과 금융위원회 김용범 부위원장은 21일 오후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공동 주재로 ‘공‧사보험 정책협의체’를 개최하고, 실손보험료 인하 유도 방안과 공사의료보험 연계법 제정 추진방향 등을 논의했다. 보건복지부와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정책협의체에서 논의한 바에 따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가 실손보험 손해율에 미치는 영향 분석을 위한 공동 연구용역을 지난 2018년 3월 한국개발연구원을 통해 추진해왔다.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 발표 이후 확정되어 시행된 정책을 우선 반영할 경우 6.15%의 실손 보험금 감소효과(반사이익)가 예상됐다.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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