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사 약 3곳 中 2곳, 2025년 연구개발비↑
주요 국내 제약사 약 3곳 중 2곳은 2024년 대비 2025년 연구개발비를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동제약, 파마리서치, 안국약품 등에서 전년도 대비 R&D 비율 달성률이 높았고, 상위 5개사 중에서는 종근당이 전년보다 R&D에 많은 투자를 이뤄냈다. 2025년 유한양행의 연구개발비는 2423억원으로 매출의 11.1%를 차지했지만 2024년 연구개발비인 2687억원 대비 줄어들었고 녹십자 역시 연구개발비로 매출의 8.6%인 1518억원을 투자하면서 전년도 1746억원의 98.4% 수준에 그쳤다. 반면 종근당은 2024년 투자비용 그 이상을 연구개발에 쏟았다. 2024년에는 1573억원대였다면 2025년에는 매출의 10.9%인 1858억원을 투자, 전년 대비 118.1%의 달성률을이끌어냈다. 이어 광동제약은 지속적인 연구개발비 투자율 감소세가 이어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