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 및 호흡기학회, 56세·66세 대상 폐기능검사 국가검진 도입 환영

학회, 임상적·사회경제적 효과 극대화 위해 정부와의 지속 협력 약속

“약국 환자안전 보고 중 84.9%는 ‘처방오류’”

2024년도 대한약사회 환자안전사고보고 통계 발표

응급실 수용곤란 고지 11만건 돌파…“의료대란 후유증 여전”

재이송 사망·악화 사례는 집계조차 안해…수백억 예산에도 현장 실효성 전무 서영석 의원 “응급실 수용곤란 고지 남발은 환자 뺑뺑이로 이어져”

김주영 의원, 산재병원 의료기기 절반 이상 노후·의료진 충원도 미흡

의료장비 노후화율‘20년 33.5% →‘25년 52.4% 전체 의사 퇴사율 평균 22.8% 달해

비대면진료 제동∙간호간병 확대…보건의료 법안 발의 이어져

9월 셋째주 보건의료 법안 7건 발의…4건은 의료법 개정안

2024년 상종 의료이익 적자 1조 돌파…국립대병원·빅5 입원환자 급감

김윤 “의료대란 환자·병원 모두에 타격 막대, 정상화에 총력 기울여야”

유럽 중심에 선 한미 비만신약…EASD서 ‘게임 체인저’ 가능성 타진

CRF2 수용체 타깃 HM17321의 근육 증가 기전 세계 최초 규명 HM17321 투약한 비만 영장류 연구서 선택적 체지방 감량 재현

최근 5년간 1110명 약물중독으로 사망…1.6일마다 1명꼴

사망 원인 80% 이상이 전문의약품·의료용 마약류 서미화 의원 “의약품 처방·복용 관리 강화해야”

문정복 의원, 국립대병원 의료장비 노후화 심각

MRI·혈액투석기·신생아보육기·심혈관조영기 등 15년 이상 사용 장비 120대 확인장비 내구연한 초과 사용, 치료 중 고장·에러 발생 가능성↑

분만 인프라 붕괴 시작됐다…“서울 분만실 5곳 폐쇄 임박”

지방 작은 동네는 마취과 인력난으로 사실상 자연분만 거의 불가 정부가 필수의료 의료분쟁 배상비용 전적으로 책임지는 시스템 제안

재택의료 복막투석 관리, 입원∙응급∙혈액투석 전환 ‘감소’

혈액암 조기치료 위한 정책 필요…“혁신신약 급여위해 노력”

ABO플라즈마, 혈장 공여자 맞춤형 신규 채장 기술 도입

외국인 미용·성형 부가세 환급, 상반기에만 826억원

국립암센터, 한국 자궁경부암 2034년 조기 퇴치 가능성 제시

서울대병원, 위암 환자 ‘혈행성 전이’ 조기 예측할 새로운 분자 아형 규명

성남시의사회, 응급의료법 개정안 국회 법안소위 통과 환영

인하대병원, 우간다 뮬라고 국립전원병원 대상 초청연수 성료

은평성모병원, 복부대동맥류 발생 위험 예측 모델 ‘국내 최초’ 개발

셀트리온, 일라이 릴리와 美 공장 인수 본계약 체결

레오파마 ‘앤줍고크림’ 바르는 Pan-JAK 억제제 허가 획득

길병원, 美뉴스위크 선정 세계 최고 스마트병원에 등재

테라펙스, 휴온스에 비소세포폐암 신약 ‘TRX-211’ 기술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