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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제67회 암정복포럼 개최

온라인 암 정보 이용현황 및 문제점 파악

국립암센터가 14일 오후 1시 30분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 B에서 '온라인 암정보의 생산과 유통: 현황과 개선 방안' 주제로 제67회 암정복포럼을 개최했다.

포럼 1부에서는 ▲김용찬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가 '한국 국민들의 암 정보 이용 행태' ▲양수진 네이버 백과&AI앤서링 매니저가 '네이버 검색을 통해 본 온라인 암 정보의 유통현황' 주제로 발제했다. 2부에서는 ▲백혜진 한양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가 '소비자의 암 정보 이용 감시체계 구축을 통한 암 정보 서비스 개선 방안' ▲조희숙 강원대학교 의료관리학과 교수가 '온라인 포탈을 통한 공신력 있는 암 정보 제공' 주제로 발제했다.

국립암센터 이은숙 원장은 개회사에서 "지난해 중앙암등록본부가 발표한 국가 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3명 중 1명이 암에 걸리며, 암유병자는 161만 명에 달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암 정보 요구도가 증가하면서 많은 이들이 암 정보를 알기 위해 온라인에 들어가서 정보를 구하고 있다."라면서, "중요하고 필요한 일임에도 정보를 잘 찾아서 활용하기는 쉽지 않다. 의료기관, 공공기관, 여러 온라인 포털사이트에서 암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나 정확성 · 과학성 등 애비던스에서 문제가 발견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 원장은 "본 포럼을 통해 정부, 학계, 소비자 단체, 온라인 포털 서비스 제공 기업 등이 암 정보의 질, 이용 형태 현황을 살펴보고, 어떻게 발전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 · 토론했으면 한다. 이를 통해 좋은 정보가 국민에게 제공될 뿐만 아니라 의료를 이용하는 환자가 주체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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