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0 (화)

  • -동두천 25.0℃
  • -강릉 20.2℃
  • 흐림서울 25.5℃
  • 흐림대전 29.8℃
  • 구름많음대구 29.8℃
  • 구름많음울산 27.6℃
  • 흐림광주 29.2℃
  • 구름조금부산 28.0℃
  • -고창 30.2℃
  • 구름조금제주 31.1℃
  • -강화 25.8℃
  • -보은 28.3℃
  • -금산 30.4℃
  • -강진군 29.4℃
  • -경주시 30.1℃
  • -거제 29.0℃
기상청 제공

포토뉴스


"국가혈액관리, 이대로는 안 된다"

김상희 의원, '국가혈액관리 이대로 좋은가?' 토론회 개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상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이 10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국가혈액관리, 이대로 좋은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본 토론회는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이윤성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중앙대학교 차영주 교수가 발제자로 나섰고 ▲서울대학교 박경운 교수 ▲국립암센터 김영우 교수 ▲건강세상 네트워크 강주성 공동대표 ▲(사)대한산업보건학회 황유성 한마음혈액원장 ▲대한적십자사 김명한 혈액관리본부장 ▲보건복지부 박미라 생명윤리정책과장이 참석했다.

김상희 의원은 개회사에서 "혈액대란의 가장 큰 요인으로 저출산 고령화가 지목되고 있다. 수혈이 필요한 고령층은 늘고 있지만 주 헌혈층인 젊은 세대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라면서, "2014년에는 30대 남성이 혈소판 수혈을 받다가 감염으로 호흡 곤란을 일으켜 10일만에 패혈증으로 사망했다. 혈액은 감염 위험이 있어서 수입할 수도 없다."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김 의원은 "그간 대한적십자사가 보건복지부 장관 위탁을 받아 혈액관리사업을 수행해 왔지만, 보다 독립된 국가 기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많다. 오늘 자리는 이러한 문제점을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라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