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2 (목)

  • -동두천 26.4℃
  • -강릉 31.6℃
  • 서울 27.4℃
  • 구름많음대전 30.7℃
  • 구름조금대구 31.6℃
  • 구름많음울산 32.3℃
  • 구름많음광주 31.1℃
  • 구름많음부산 30.1℃
  • -고창 30.4℃
  • 구름조금제주 29.9℃
  • -강화 24.8℃
  • -보은 30.5℃
  • -금산 30.0℃
  • -강진군 30.7℃
  • -경주시 33.6℃
  • -거제 30.8℃
기상청 제공

포토뉴스


302g 초미숙아, 생존 확률 1%에서 극적 소생

서울아산병원은 “지난 1월 말. 서울아산병원 신관 6층 분만장에서 출생 체중 302g, 키 21.5cm의 국내에서 가장 작은 아이가 태어났다. 이 아이가 생명의 기적을 만들어 낼 확률은 단 1% 미만이었지만 생존한계를 극복하며 169일간 신생아 집중치료 후 건강하게 가족 품으로 돌아갔다.”고 12일 밝혔다.

400g 이하 체중의 미숙아가 생존한 사례는 전 세계적으로도 드물며, 사랑이는 국내에서 보고된 초미숙아 생존 사례 중 가장 작은 아기로 기록됐다. 미국 아이오와 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초미숙아(400g 미만으로 태어나 생존한 미숙아) 등록 사이트에는 현재 201명의 미숙아들이 등록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사랑이는 전 세계에서 26번째로 가장 작은 아기로 등재될 예정이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