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지난 7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우루사Festival’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남녀노소 가릴 것없이 ‘간때문이야’를 흥얼대도록 한 우루사 광고의 대성공과 이에 따른 우루사의 폭발적인 매출 증대를 자축하는 자리였다.
우루사 페스티벌에는 총 13개팀(150명 출연)의 경연과 함께 시원한 맥주파티, 외부 심사위원단으로 참여한 이궐밴드의 축하공연 등으로 4시간여동안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