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의사회는 지난 9월 17일 오후7시 청량리동 소재 음식점에서 긴급이사회 및 반장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윤석완 회장은 “오는 10월 7일 일산 킨텍스에서 의협 주최로 열리는 ‘제1회 한마음 전국의사 가족대회’는 전국 의사 및 가족의 화합과 공동체적 결속 도모는 물론 후배들을 위한 모임이다”라며 행사의 취지를 설명하고 많은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어 정인호 총무이사는 참석회원들과 행사에 보다 많은 동대문구 의사회 회원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여러 방안과 회무 진행상황에 대해 의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