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능웰케어산업협회(회장 박외진)은 13일 충북 오송시에 위치한 H호텔 세종시티 그랜드 홀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융합 웰케어 데이터 활용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한국지능웰케어산업협회, ㈜아크릴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북도, 청주시 등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등 국책연구기관이 후원했다. 온라인과 현장에서 동시에 진행된 세미나에는 한국지능웰케어산업협회 회원사를 비롯해 건강을 테마로 한 웰케어 산업 활성화에 관심 있는 많은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헬스케어 융합 데이터 활용을 활성화하고 관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산학연관이 머리를 맞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웰케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열쇠로는 AI(인공지능) 및 데이터 기술이 꼽힌다. 참석자들은 웰케어 사업(파인헬스케어 신현경 대표) 및 웰케어 데이터 소개 및 활용방안(아크릴 최원유 CMO) 등 소개를 청취했다.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 활용방안(웰케어 클리닉 김해영 원장)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웰케어 서비스 개발 경험(서울대학교 병원 이형기 교수) 등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헬
2023-06-15 10:59
오는 16일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하는 프로테옴텍이 수출 증대와 신제품 출시 등을 통해 실적 개선의지를 피력했다. 2022년부터 현재까지 기술성장기업 제도로 이전한 기업은 총 39개 기업으로 이 중 51%가 영업손실이 발생했으며, 의료 및 바이오 기업은 12개 기업 중 67%가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프로테옴텍은 기술성장기업 제도 중 기술평가특례로 이전 상장을 추진했으며, 2021년 11.0% 2022년 13.8% 영업이익율을 보이며 기술성장기업 중 수익성이 튼튼한 기업으로 거듭났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올해 1분기 매출액은 15.8억원으로 해외 매출액이 125% 급증함에 힘입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4% 증가했다. 이 가운데 프로테옴텍의 주력 제품인 알레르기 진단키트 매출에 선행되는 진단장비 매출액은 신규거래처 확보효과를 원인으로 상승한 추세를 볼 때, 향후 알레르기 진단키트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프로테옴텍은 올해 하반기 신규 제품인 자가면역질환 진단검사키트 ‘프로티아 ANA Profile’도 시장에 본격적으로 선보이고 있어 알레르기 진단키트뿐만 아니라 새로운 영역에서의 매출 창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프로테옴텍은 올해
2023-06-15 10:44
양산부산대병원이 양산 지역 주민·사회 건강증진에 나섰다. 양산부산대병원은 양산시와 지난 14일 양산 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공공기관 재활 운동 빅데이터 플랫폼 기술 개발 사업(한국전자통신연구원, ETRI)’으로 ‘지역사회의 뇌졸중 및 척수질환 환자들의 재활 운동에 관한 임상 연구’라는 주제를 통해 양산부산대병원 재활의학과 고성화 교수가 연구책임자로 지정돼 양산시와 함께 협력해 지역주민의 건강 및 수명 연장 등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구축하는데 기여하고자 적극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양산부산대병원은 업무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뇌졸중 및 척수질환 재활운동 임상 연구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 연계 ▲시설·장비·인력·정보교류를 통한 협력 등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에 적극 참여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양산시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3-06-15 10:30
말라리아 환자가 전년 대비 3.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은 최근 말라리아 환자 발생이 급증하고 있어 국내 말라리아 위험지역(인천, 경기‧강원 북부) 거주자 및 방문자를 대상으로 예방수칙 준수와 감염 주의를 15일 당부했다. 말라리아는 열원충에 감염된 모기가 사람을 물어 전파되는 모기매개감염병으로, 우리나라는 매년 400명 수준으로 환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환자는 국내 토착화된 삼일열 말라리아와 주로 열대열원충에 의한 해외유입 말라리아로 구분되며, 총 환자의 90% 이상이 모기가 활발히 활동하는 4~10월에 발생한다. 올해 23주까지(1월 1일~6월 10일) 말라리아 환자 수는 총 173명으로 전년(53명) 대비 120명(3.3배)이 증가했으며, 특히 최근 환자 수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질병관리청은 22주차부터 ‘2023년 말라리아 주간소식지’를 발간해 지자체와 유관기관 및 대국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국내 말라리아 환자는 137명으로 전년(46명) 대비 3배 증가했으며, 그 중 민간인이 78.1%, 군인이 21.9%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경기(67.2%), 인천(10.9%), 서울(10.2%), 강원(5.1%) 순으로 환자가 많이 발생했으
2023-06-15 09:55
군부대는 다수의 인원이 동일한 공간에서 생활함에 따라 감염병 집단발생 위험이 크고, 군인의 건강 문제는 국가의 전투력과 안보에 직접적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군부대 내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질병관리청과 국방부가 합동으로 감염병 대응 워크숍을 진행한다. 질병관리청은 국방부와 함께 15일 ‘2023년 질병관리청-국방부 감염병 합동 대응 역량 강화 공동연수(워크숍)’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연수는 코로나19 대응을 통해 구축된 감염병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관련 기관의 감염병 담당자 인적 교류 활성화를 통해 향후 감염병 집단발생 위기 상황 시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질병청에서 기획했다. 공동연수에는 질병청, 국방부, 국군의무사령부, 육‧해‧공군본부 및 지역별 주요 군부대, 13개 시․도, 12개 시‧군‧구 보건소 등의 감염병 담당자 약 150명이 참석 예정이다. 또한, ▲감염병 역학조사 지식 함양, ▲군부대 감염병 대응 체계 이해, ▲군부대 내 주요 감염병 집단발생 대응 사례 발표, ▲군부대 내 감염병 발생 시 합동 대응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질병청 이상원 위기대응분석관은 ‘감염차단의 과학원리와…
2023-06-15 09:36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임직원 합창단 ‘대원하모니‘의 제13회 정기연주회가 14일 저녁 유니버설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대원하모니는 2007년 창단한 사내 임직원 합창단이다. 합창을 통해 삶의 활력을 느끼며 직원들 간 유대와 소통의 장을 만들고, 문화 봉사를 통해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고자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해 왔다. 대원제약의 대표적인 문화 공헌 활동이었던 대원하모니 정기연주회는 코로나19로 인해 한동안 열리지 않다가 4년 만에 개최됐다. 지난 2013년부터 정기연주회를 함께 하고 있는 ‘하트-하트재단(이사장 신인숙‘)의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하트하트오케스트라‘와 합동 공연으로 진행됐다. 하트-하트재단은 가난, 질병, 장애 등의 이유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국내외를 대상으로 보건, 교육, 재활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는 사회복지단체로, 문화 복지 증진을 위해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와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등도 운영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안인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공연은 대원하모니의 ‘FLY WITH ME!‘, ‘첫사랑‘, ‘바람이 불어오는 곳‘ 등으로 시작했으며, 특별 게스트로 자리를 빛내준 ‘8BallTown‘ 소속의 색소폰 연주
2023-06-15 09:24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하이브 산하 플레디스 소속 가수겸 배우 황민현을 2023년 마약류 오남용 예방 홍보모델로 선정했다. 앞으로 1년동안 홍보모델로 활동하는 황민현은 솔로 가수와 배우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최근에는 주말드라마에서 선하면서도 강직한 역할로 MZ세대부터 기성세대까지 사랑을 받고 있다. 식약처는 황민현의 불의에 타협하지 않는 이미지는 ‘불법 마약의 유혹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청소년 뿐만 아니라 국민에게 전달하기에 적합해 마약류 오남용 예방 홍보모델로 선정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마약류 오남용을 예방하고 불법 마약류 폐해를 알리기 위해 청소년용 영상을 제작해 방송·유튜브 등에 송출했음에도 청소년의 관심을 끌기에는 한계가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청소년들에게 사랑받는 황민현이 마약류 오남용 예방 홍보모델로 활동하게 돼 기쁘다”며 “마약류 오남용 예방 정책을 적극 홍보해 주길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황민현은 “이번 홍보영상 촬영을 하면서 마약 중독의 위험성에 대해 다시 한번 깨달았고, 여러분의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해 이번 캠페인이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모두가 지속적인 관심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6-15 09:16
JW중외제약은 최근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의 항체 소아환자 대상 유효성 및 안전성에 대한 웨비나(웹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헴리브라 임상 3상(HAVEN2) 논문 저자인 가이 영(Guy Young) 미국 로스앤젤레스 어린이병원 케크의과대학 소아과 전문의가 연자로 나섰다. 영 교수는 12세 미만의 A형 혈우병 환자 중 항체를 보유한 8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HAVEN2)에서 연평균 출혈 빈도(ABR)가 유의하게 감소했으며 혈전 관련 이상반응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을 밝혀냈다. 영 교수는 웨비나를 통해 항체 보유 소아환자 대상 헴리브라의 약효와 안전성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HAVEN2 임상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치료제 종류와 상관없이 연평균 출혈 빈도(ABR, Annual Bleed Rate)가 헴리브라 투여 전 20회에서 투여 후 0.2회로 99% 감소했다”며 “임상을 통해 극적인 출혈 감소 효과를 확인했으며 혈전성 이상반응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영 교수는 “HAVEN2 임상을 통해 헴리브라가 A형 혈우병 항체 소아환자에게 매우 효과적이고 안전하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헴리브라가 소아환자를 위한 최적
2023-06-15 09:04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김민영)는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KT와 베트남 의료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동아에스티의 의료지식 콘텐츠와 KT의 IT 기술을 결합해 베트남 의료진에게 K-의료기술을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KT의 의료교육 플랫폼에 동아에스티의 의료지식 공유 플랫폼 ‘메디플릭스(Mediflix)’의 의료지식 콘텐츠를 제공하고, KT의 신규 자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동아에스티의 ‘메디플릭스’는 국내 명의들의 진료 노하우와 환자 치료 경험, 각종 질환의 최신 동향 등의 콘텐츠와 국내외 학술행사의 온라인 라이브 송출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KT는 베트남에서 의료분야 디지털전환(DX, Digital Transformation)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KT는 베트남 디지털전환 사업의 일환으로 의료교육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으며, 진료과별 한국 명의 최신 지견 강의, 웨비나, 현지 오프라인 세미나 및 교육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KT 헬스케어사업단장 임승혁 상무는 “KT가 베트남에서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만큼, 베트남 의료 향상에도 기여할 부분이…
2023-06-15 08:03
GC녹십자는 14일 인도네시아 적십자와 제약사 트리만(P.T Triman)과 혈액제제 임가공 및 플랜트 사업을 위한 혈장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도네시아 적십자는 안정적인 혈액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GC녹십자는 혈액제제 임가공 및 플랜트 건설 사업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GC녹십자는 지난 1일 인도네시아 보건복지부로부터 혈액제제 플랜트 건설 및 기술 이전과 관련한 사업권을 최종 승인받았다. 이번 3자간 업무협약을 통해 안정적인 원료 혈장 확보로 성공적인 글로벌 플랜트 건설 및 기술이전에 대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전세계적으로 혈액제제 플랜트 수출을 성공리에 완수한 기업은 GC녹십자가 유일하다. 국내 제약기업 최초로 혈액제제 플랜트를 태국에 수출하였을 뿐만 아니라 중국, 캐나다 등 다양한 국가에 공장을 건설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혈액제제 플랜트 건설 및 기술이전 사업을 통해 현재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혈액제제를 인도네시아 국민들의 혈장으로 생산해 안정적인 혈액제제 자국화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번 업무협약은 인도네시아 민관이 반세기 동안 GC녹십자가 혈액제제 분
2023-06-15 08:00
정부의 ‘필수의료 살리기 대책’에 이어 정부와 지자체에 실질적인 책임을 부여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보건복지위원회)이 필수의료에 대한 국가책임을 강화하는 ‘필수의료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제정법)을 대표발의하고 6월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의료계 인사들과 필수의료 살리기 공동 기자회견을 했다. 기자회견에는 이정근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 박근태 대한내과의사회 회장, 김재연 대한산부인과의사회장, 손문성 직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부회장, 김 현 대한응급의학회 기획이사, 강민구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이 함께 참여했다. 신현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필수의료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은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흉부외과, 신경외과, 신경과, 응급의학과 등 의료현장에서 헌신하는 의료진의 의견을 담아 만들어졌다. 이번 제정법에서 ‘필수의료’의 정의를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직결된 분야로서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아니하면 생명을 보존할 수 없거나 심신에 중대한 위해 또는 장애가 발생할 수 있는 의료영역’ 또는 ‘지리적 문제 또는 수요와 공급의 불일치로 인해 의료 공백이 발생되거나 발생이 예상되는 의료영역’으로 규정했으며, 구체적인…
2023-06-15 06:05
대한약사회는 지속적으로 비대면진료 민간 플랫폼에 대한 폐해를 적시하고 이에 대한 제도적인 규제의 필요성을 강력히 요청해 왔으며, 불완전한 비대면 진료 및 시범사업에 대해 반대 입장을 견지했다. 그 일환으로 약사회는 지난 3월에 민간플랫폼에 대한 공동대응을 위해 ‘올바른 플랫폼 정책연대(올플연)’에 가입한 바 있다. 하지만 올플연에서는 지난 14일 “공적처방전달시스템이 올플연의 입장과 맞지 않는다”라며 이달까지 약사회의 입장 정리를 요구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에 대해 대한약사회는 비대면진료 민간플랫폼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15일 발표했다. 첫째로 약사회는 약사회가 민간플랫폼과 MOU를 맺고 공적처방전사업을 확대하려 한다는 일부 언론 보도 및 주장에 대해 약사회는 어떤 민간 플랫폼과도 업무협약(MOU)을 맺은 바 없으며 특히 공적처방전사업을 진행한 바 없다고 밝혔다. 둘째로 비대면진료에서도 대면진료와 마찬가지로 진료 및 처방전 발행은 의료기관에서 이루어지며, 약국은 처방전을 기반으로 조제 및 투약 등의 약무를 시행하는 곳임을 강조하며, 비대면진료가 이루지지 않으면 비대면 처방전도, 약배달도 일어날 일이 없으며 민간 플랫폼이 존속하고 성장할 이유가 없다는 입장을
2023-06-15 06:00
전국 최초의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인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의 개원식이 지난 5월 30일에 개최됐다.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장애아동의 특성상 지속적인 재활치료가 필요함에도 병원을 옮겨 다니며 치료받는 경우가 많아 거주지역을 기반으로 인프라를 확충해 장애아동이 지역사회 내에서 가족과 함께 지내면서 재활치료와 교육·돌봄 등 통합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2018년부터 추진됐다. 특히, 이번에 건립·개원한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권역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첫 건립 사례로서 그 의의가 크다. 이에 메디포뉴스는 이번에 개원한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의 의료진·시설 구성이 어떻게 되고, 향후 운영계획 등은 어떠하며, 어떤 의의 등을 갖는지를 알아보고자 손민균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Q.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저희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대전시 서구 관저동에 위치한 공공어린이재활병원입니다. 권역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첫 건립 사례로서 국비 100억원과 시비 294억원, 후원기업인 넥슨의 기부금 100억
2023-06-15 06:00
진료실에서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마음 편하게 가지세요”라는 말을 종종 들을 수 있다. 현대인 중 한 명으로 살아가는 만큼 아주 사소한 스트레스라도 함께하지 않는 것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때문에 좀처럼 신뢰하고 실천하기 힘들었던 처방이라고 생각해왔던 기자가 그간의 인식을 확 바꾸게 했던 계기가 있었다. 최근 우리 사회의 가장 큰 화두 중 하나는 출산율로, 지난 해 출산율은 0.78명으로 역대 최저치에 달했다. 아이가 태어나지 않는 이유는 다양하다. 최근들어 자발적으로 아이를 낳지 않겠다고 결심한 사람들도 많아졌지만, 간절히 원함에도 불구하고 아기 천사가 찾아오지 않는 부부도 많다. 특히 난임 부부 사이에서는 조기 유산 사례도 종종 발생한다. 난임 기간이 더 큰 상처로 남는 이유 중 하나다. 기자에게도 아기천사를 맞이하기 위해 수 년 동안 마음을 앓았던 지인 부부가 있었다. 밥 먹듯이 다녔던 난임병원도 뒤로 하고 한 순간 주변과의 연락을 끊고 잠적해버렸던 그들은, 올해 초 하얀 눈이 내리던 어느 날 건강한 공주님과 함께 조리원에서 퇴소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100일의 기적이라 했던가. 출산 후 처음으로 아이가 통잠에 빠져든 날 부부는 기자에게 이렇게 전
2023-06-15 05:31
존슨앤드존슨 서지컬비전(대표 성종현)이 6월 백내장 인식의 달을 맞아, 오는 15일까지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백내장 교육 행사를 진행한다. 이는 존슨앤드존슨 서지컬비전이 백내장 질환 인식 개선을 위해 2020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눈치백단 캠페인’의 일환이다. 올해는 도심 속 건강 축제 ‘서울 헬스쇼’에 방문한 시민을 대상으로 백내장 증상을 조기에 눈치챌 수 있게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존슨앤드존슨 서지컬비전이 준비한 ‘백내장 눈치채기’ 부스에서는 백내장 질환 및 증상에 대한 교육과 함께 백내장 환자의 시야를 맞추는 테스트가 진행된다. ‘백내장 체험하기’ 부스에는 시민들이 특수 안경을 통해 백내장 환자 시야를 체험하고, 환자들의 일상생활 속 불편함에 공감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프로그램 체험을 마친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된다. 존슨앤드존슨 서지컬비전 성종현 대표는 “백내장은 50대 이상 성인 2명 중 1명에게 발병할 정도로 흔하게 나타나며, 치료가 늦어질수록 실명 위험이 높아져 조기 발견이 중요하나, 백내장 증상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부족해 백내장을 늦게 발견하는 환자들이 여전히 존재한다”며, “이번 교육 행사를 통해
2023-06-14 18:43
울산대학교 산학협력단 울산금연지원센터가 14일 별관 3층 회의실에서 울산광역시 취약노동자건강증진센터와 울산지역 취약노동자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노동자들의 건강증진 및 지역사회의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으며, 앞으로 금연을 위한 캠페인 및 홍보, 연구, 교육, 정보 제공, 프로그램 개발 등에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
2023-06-14 17:44
카나리아바이오는 지난주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되 2023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에 참여해 빅파마를 포함한 30여 개 다국적 제약사들과 난소암 치료제 ‘오레고보맙’의 판권계약 논의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카나리아바이오 나한익 대표는 “작년 10월 바이오유럽을 시작으로 중동과 유럽 판권 계약을 위한 논의를 활발히 진행했고, 10여 개 다국적 제약사들이 실사를 진행하고 있다. 중동은 우선 협상자가 정해졌고, 유럽은 협상대상을 5개사로 좁혔다. 이번 바이오USA에서는 호주를 포함한 아시아 그리고 중남미 판권논의에 집중했다”며 이번 행사 참여 목적을 밝혔다. 또한, 나 대표는 “통상 파트너링 이벤트에서 바이오텍은 다국적제약사들과 미팅을 잡기 위해 미팅요청을 하게 되는데, 카나리아바이오의 경우 이번 행사에서 성사된 모든 미팅이 다국적제약사들이 먼저 요청해 이뤄졌다”며 오레고보맙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고 덧붙였다. 한편,오레고보맙은 임상 2상에서 신규 난소암 환자를 대상으로 무진행생존기간(PFS)을 기존 표준 치료법 대비 30개월이 늘어난 42개월이라는 고무적인 결과를 보인 신약이다.앤젤레스 세코드 미국 듀크대 암 연구소 박사를 책임자로 16개국 16
2023-06-14 17:43
학교법인 가톨릭학원과 서울성모병원이 공동 운영하는 ’겨자씨키움센터‘의 혁신·창업 아이디어가 의료산업에 적용되는 첫 사례가 탄생했다.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은 14일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옴니버스 파크에서 레오메딕스와 ‘인공호흡기를 이용한 중앙 모니터링 시스템 및 방법’에 대해 특허 전용 실시권 허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공호흡기를 이용한 중앙 모니터링 시스템(Central Ventilator Monitoring System)’은 병실 외부의 간호스테이션에서 디스플레이를 통해 병실 내부에 있는 다수의 인공호흡기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겨자씨키움센터’의 ‘제2회 혁신·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및 ‘2022 데모데이 2’에서 대상을 수상한 ‘벤틸리티팀(은평성모병원 의공학팀)의 아이디어로, 사업화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아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지원을 통해 국내 및 국제 PCT 특허 출원에 성공했으며, 가톨릭대학교 직원 최초 기술이전 계약 체결의 쾌거까지 이루게 됐다. 인공호흡기는 24시간 환자의 호흡을 대신해주는 아주 중요한 생명 장치로, 인구 고령화에 따른 호흡기 질환 및 코로나 팬데믹 등 각종 감염병의 증가 추세로…
2023-06-14 17:43
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는 전신 치료가 필요한 중등도에서 중증의 아토피피부염 성인 환자 대상 린버크(Rinvoq, 성분명 유파다시티닙)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두필루맙과 비교 평가한 3b상 임상연구 Heads Up의 52주 오픈라벨 확장연구(OLE)의 중간분석(40주차) 결과가 지난 5월 22일 미국피부과학회지(JAAD, Journal of the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는 린버크 30mg를 지속적 투여한 경우 및 두필루맙 300mg 로 24주 치료 후 린버크 30mg으로 교체 투여한 경우의 장기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연구이다. Heads Up 24주차를 완료한 635명의 환자 중 484명이 오픈라벨 확장연구에 참여했다. 확장연구의 시작점은 Heads Up의 24주차이며, Heads Up에서 24주 동안 1일 1회 린버크 30mg을 투여받은 환자239명은 동일한 용량의 린버크를 계속 투여했다. Heads Up에서 22주까지 두필루맙 300mg을 격주로 투여 받은 환자245명은 1일 1회 린버크 30mg 투여로 전환했다. 연구 결과, 린버크 30mg은 40주 동안 내약성이 우수하고 높
2023-06-14 17:42
2023~2024절기 인플루엔자 백신 조달 업체로 SK바이오사이언스, 사노피, 한국백신 등 6개 업체가 선정됐다. 14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12일 ‘2023~2024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에 필요한 백신이 조달계약이 완료됐다. 이번에 정부에서 구매하는 총 백신 조달물량은 1121만 도즈로, 접종 대상 인구 수와 지난 절기 접종량 및 이번 절기 목표접종률 등을 바탕으로 지자체 수요조사를 거쳐 결정됐다. 조달계약 업체는 최저 가격(동일 가격에서는 많은 물량)을 제시한 순으로, 일양약품과 사노피, 보령바이오파마 등 6개 업체가 선정됐다. 계약단가는 1만100원~1만700원으로 형성됐다. 아울러 질병관리청은 조달업체(또는 유통 위탁업체)를 대상으로 배송 개시 전 보관시설 및 수송설비(수송용기, 차량) 등 보관 및 유통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한 백신 접종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2023-06-14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