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수호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의협 비대위)가 11일 ‘의정협상 파행책임 전가하는 황당한 적반하장 언론플레이를 즉각 중단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 발표는 지난 3월29일 의정협상 장에서 보건복지부가 의협 비대위와 대한병원협회에 제시했던 초안문건이 국회를 경유하여 의료전문지에 유출된 이후 ‘의정협상이 ▲의협 비대위가 요구한 4대항목 16개 요구 사안에 관해 보건복지부가 대부분 수용하는 협상 분위기 였는 데, ▲의협 비대위가 일방적으로 협상 단절을 선언한 것이다’라는 요지로 기사화 된데 대한 반박이다. 이동욱 의협 비대위 총괄사무총장은 메디포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어제 전문지에 기사화 된 의정협상문 초안 관련 기사는 국회에서 유출된 것으로 확인했다.”고 언급했다. 성명서에서는 의정협상의 파행의 원인은 협상 중 의료계를 존중하지 않는 보건복지부의 시종일관 성의없는 협상 태도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의협 비대위는 “독소적 예비급여 강행, 신포괄수가제 확대정책 강행, 선수가 정상화 없는 비급여 급여화 정책 지속 강행, 상복부초음파 고시 일방 강행이었다. 이에 이필수 비대위 위원장은 지난 2월26일 삭발까지 하며 강력한 항의의 의사를 표시
2018-04-11 09:29
세계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우리나라 체외진단의료기기와 관련해, 일반 의료기기와 관리 트랙을 별도로 둬야 한다는 지적이 연일 제기되고 있다. 지난 10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체외진단의료기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이제훈 교수가 '국내 체외진단의료기기 산업 전망 및 산학관 협력 발전 방안' 주제로 발제했다. 체외진단의료기기(In Vitro Diagnostic Medical Devices, 이하 IVDs)는 사람이나 동물로부터 유래하는 검체를 체외에서 검사하기 위해 단독 또는 조합해 사용되는 시약, 대조 · 보정물질, 기구 · 기계 · 장치, 소프트웨어, 시스템 또는 이와 유사한 제품으로 ▲생리학적 또는 병리학적 상태를 진단할 목적으로 사용되는 제품 ▲질병의 소인 및 예후 관찰을 목적으로 사용되는 제품 ▲선천적 장애에 대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사용되는 제품 ▲혈액, 조직 등 잠재적 수혜자의 안전성 및 적합성 판단에 필요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사용되는 제품 ▲치료 반응 및 치료결과 예측 목적으로 사용되는 제품 ▲치료방법을 결정하거나 모니터링 목적으로 사용되는 제품 등을 포함한다. 체외진단분석기용…
2018-04-11 06:00
우리나라에서 바이오의약품 질량분석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시료는 ‘허셉틴’으로 나타났다. 서정근 바이오엔시스템스 대표는 10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4층 강당에서 열린 ‘바이오의약품 특성분석 최신동향 및 기반기술 실습 교육’에서 바이오의약품 특성분석 최신 동향에서 이 같이 말했다. 서 대표의 발표 내용을 토대로 미국 FDA에 인허가를 신청한 바이오의약품 분석 트렌드와 향후 바이오의약품 질량분석 전망을 전한다. 서 대표가 발표한 FDA 인허가 바이오의약품 분석자료는 2000년부터 2015년까지 FDA로 허가신청이 들어온 모든 바이오의약품을 대상으로 어떤 질량분석 방법이 이용됐는지 다룬 논문 <A Restrospective Evaluaiton of the Use of Mass Spectrometry in FDA Biologics License Applications>을 토대로 했다. ◆바이오의약품 분석의 대세는 항체 의약품FDA에 승인된 바이오의약품 중 질량분석장비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은 항체(antibody)로 약 50%를 차지했고, 이어 단백질 의약품이 36%, 융합 단백질(fusion protein) 11%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질량분석장비를
2018-04-11 05:50
지역병원들이 지역주민의 신뢰를 쌓기 위한 첨단시설 투자에 지속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새롭게 단장한 시설에 간호 인력도 충원하고 최첨단 장비도 갖췄다. 환자 안전과 감염 예방을 위한 투자여서 지역주민의 신뢰감을 높이고 있다. 10일 병원계에 따르면 지난 3월경 울산대병원이 호흡기 시설을 통합재구성하고, 전남대병원이 산부인과 시설을 확장 이전하고, 해운대백병원이 기관지내시경실을 독립된 공간으로 확장했다. 또한 충남대학교병원이 3월부터 내년 6월까지 본관 증축 리모델링 공사를 하고 있다. ◆울산대병원, 호흡기 감염환자 원스톱 진료 시스템 완비 울산대학교병원이 호흡기 외래진료실과 검사실을 한 공간으로 통합시키며 환자의 안전은 물론 원스톱 진료시스템을 구비하게 됐다. 지난 3월19일부터 신관 1층으로 이전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행 중이다. 메르스 같은 호흡기 감염 질환 환자 내원시 효과적인 진료와 감염차단을 위해 내원환자의 출입구 동선과 가장 가까운 신관1층으로 감염내과, 호흡기내과, 호흡기검사실, 내과기능검사실을 이동시켰다. 이전한 모든 진료실과 검사실에는 음압 시설을 설치해 대기, 진료, 검사 등의 모든 과정에서 감염의 위험을 최소화 시켰다. 결핵 등…
2018-04-11 05:40
고대의료원과 KDB산업은행이 바이오헬스케어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의료기술사업화 활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지난 10일 고려대학교의료원과 KDB산업은행은 의료기술사업화를 위한 ‘Tech Connect Day’ 행사를 서울 영등포구 소재 KDB산업은행 본점 1층 IR센터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대의료원 이기형 의료원장과 KDB산업은행 이동걸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헬스케어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의료기술사업화 업무협약식(MOU)도 함께 진행됐다. KDB산업은행은 고대의료원과의 의료기술사업화를 위한 협력구도에서 ▲기술수요기업의 발굴, ▲사업화 컨설팅, ▲금융지원을 담당하겠다고 밝혔다. 12,000여 개의 우수 거래 기업을 바탕으로 이노비즈협회, 중경중소기업협회 등 외부네트워크를 활용해 맞춤형 기술수요기업을 발굴하고, 기술가치평가, 기술현물출자, 거래이전 등 기술사업화에 필요한 기술사업화컨설팅과 의료원의 자회사설립, Joint-Venture 설립 등을 도우며, 기업성장단계별 금융지원과 사업화 자금 지원, 투자자 연계 등을 통해 금융지원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고대의료원은 최근 “병원이 환자를 진료해 이윤을 창출하는시대는 끝났다”고 선언하며, 최
2018-04-11 05:30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4월 10일 광주광역시 마이크로의료로봇센터에서 ‘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협회’(이하 협회) 창립총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총회에는 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협회장으로 추대되는 인트로메딕 심한보 대표 등 14명의 발기인과 보건복지부 양성일 보건산업정책국장, 산학연병 65개 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협회의 출범에 함께했다. 협회는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인 마이크로의료로봇산업 성장 생태계 조성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제품 상용화 기술개발과 전후방 연관산업 클러스터화를 통해 시장진출을 지원한다. 또한 마이크로의료로봇산업으로 신규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에 대한 지원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협회는 보건복지부 설립허가를 거쳐 사단법인으로 출범하며 참여기업 및 병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심한보 회장은 “진입장벽이 높은 의료기기산업에서 한국이 비교우위를 갖는 마이크로의료로봇이 신속하게 시장진출을 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와 협의하여 과감한 정부의 투자와 규제개선을 건의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8-04-10 18:28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삼용)과 화순전남대병원(병원장 정신)이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인공지능 의료산업을 주도할 한국형 의료데이터분석 지능형SW 개발 사업에 참여한다. 10일 전남대병원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의료데이터분석 지능형 소프트웨어(SW)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2018년부터 3년간 진행되며, 총 사업비 280억원 규모이다.”라고 밝혔다. ‘의료데이터분석 지능형 SW 기술개발 공모사업’은 국내 병원에서 축적한 환자의 진료·영상·유전체·생활습관 정보 등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해 의료진의 진료를 보조·지원하는 SW를 개발하는 것이다. 전남대병원은 폐암·대장암·전립선암·유방암·심뇌혈관질환·뇌정증·소아희귀난치성 유전질환·치매 등 8개 대상 질환 중 심뇌혈관질환과 대장암 분야에 참여하게 된다. 세부적으로 심혈관질환에는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김주한 교수팀, 뇌혈관질환은 전남대병원 신경외과 김태선 교수팀, 대장암은 화순전남대병원 소화기내과 이완식 교수팀이 각각 참여한다. 이 사업은 질환별 고품질의 의료데이터를 보유한 23개 의료기관과 지능형 의료SW 기술 및 학습데이터 연계·통합 환경 개발을 담당할 19개 의
2018-04-10 18:10
국경없는의사회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권미혁(더불어민주당) · 최도자(바른미래당) · 윤소하(정의당) 의원 등 13명의 여야 의원과 함께 9일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구호텐트 전시회 - 세계는 우리의 응급실입니다'를 개최했다. 오는 13일 정오까지 열리는 본 전시회에는 국경없는의사회의 실제 의료 구호 현장 물품이 전시되며, 구호 현장 VR 고글 체험 등도 할 수 있다.
2018-04-10 13:51
LG화학(대표이사 : 박진수)과 한국머크 바이오파마(총괄 제네럴 매니저 : 울로프 뮨스터)는 고혈압 및 이상지질혈증 복합치료제 ‘로바티탄정(로수바스타틴+발사르탄)’을 공동 판매키로 하고 최근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이미 2014년 4월에 로바티탄정의 판매 및 마케팅 계약을 체결해 한국머크 바이오파마에서 유통 및 판매를 담당해 왔으나 이번 계약개정에 따라 로바티탄정의 유통과 300병상 미만 병.의원은 LG화학이 담당하며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은 양사가 공동으로 담당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로바티탄정은 LG화학(구, LG생명과학)에서 개발해 2014년 4월에 출시한 안지오텐신 II 수용체 차단제 성분인 발사르탄(Valsartan)과 스타틴 계열 성분인 로수바스타틴의(Rosuvastatin) 고정용량복합제다. 김영철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 마케팅담당은 “로바티탄정은 로수바스타틴과 발사르탄 두 성분이 고르게 배합된 단층정으로서 특히 제형크기가 비교적 작아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높일 수 있고, 로수바스타틴 5mg, 10mg, 20mg과 발사르탄 80mg, 160mg의 총 6가지 용량조합이 출시되어 용량조절이 용이한 장점을 지닌 복합제”라고 전했다.
2018-04-10 13:50
바이오의약품 특성분석 최신동향 및 기반기술 실습 교육이 10일 오전 10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4층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바이오의약품 특성분석 최신동향(서정근 바이오엔시스템스 대표) ▲바이오의약품 개발과정에 따른 특성분석 전략(김종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연구 기획부 부장) ▲Post-translation Modification 분석이론(조익현 프로테옴니아 대표) 순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2018-04-10 12:26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납세자들의 신고 편의를 위해 국세청 홈택스 조회를 통한 소득신고가 가능하도록 2017년 4대 보험료 납부내역을 5월 1일부터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자 또는 세무대리인은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에서 보험료 납부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아래 별첨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 사이트에서 납부확인서 발급방법'). 사업주가 부담한 근로자의 4대 보험료 납부금액은 소득세법 시행령 제55조에 따라 사업소득의 필요경비로 공제할 수 있다. 국세청 홈택스에 4대 보험 납부내역 제공은 2017년 621만 건, 2018년 5월 650만 건이다. 종합소득세신고용 4대 보험료 납부내역은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 사이트(https://si4n.nhis.or.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시 · 군 · 구 민원실, 지하철, 터미널 등에 설치된 3천여 대의 무인발급기를 통해서도 건강보험 · 국민연금 납부확인서 등 7종의 제 증명을 발급할 수 있다.
2018-04-10 12:00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한국YWCA연합회(부산 YWCA)와 함께 우리나라 시중에서 유통 중인 여성청결제(외음부세정제) 89개 제품(62개사)을 수거해 보존제 함량 등을 검사한 결과, 화장품 안전 기준에 모두 적합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대상은 2016년 생산실적이 1억 이상이거나 수입실적이 1억 이상인 제품, 제품을 사용한 후 씻어내지 않는 제품들을 선정됐으며, 생산‧수입 실적의 약 70%를 차지한다.시험‧검사 항목은 소르빈산 등 보존제 20종, 제품 특성으로 혼합과정에서 비의도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디옥산, 프탈레이트 3종이며, 해당 성분들이 제품에서 불검출됐거나 검출되더라도 허용 한도를 초과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전했다.화장품 안전 기준에는 적합하지만 제품 포장에 표시되지 않는 보존제가 검출된 ‘카네스케어데일리(바이엘코리아)’에 대해서는 전성분 표시 위반으로 행정처분의 조치를 취하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여성 소비자가 안심하고 화장품 등 의료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에 대한 수거‧검사, 허위 과대광고‧표시 점검 등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8-04-10 11:51
꽃샘추위가 물러나고 봄꽃이 만개한 계절이 도래했다. 그간 바쁘게 달리던 의료계도 잠시 속도를 늦추어 교육 ·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따사로운 계절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메디포뉴스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임상연구 콘서트를 시작으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고려대 구로병원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강동성심병원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경희대치과병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한암학회 ▲고려대학교의료원을 대상으로 성황리에 끝난 의료계 각 행사 소식을 전한다. ◆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제7 · 제8차 찾아가는 임상연구 콘서트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NECA)이 2월 7일 전남대학교병원과 2월 22일 강원대학교병원에서 '찾아가는 임상연구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전했다. '찾아가는 임상연구 콘서트'는 전국 임상 연구자 대상으로 현장에서 직접 NECA의 연구사업을 소개하고, 보건의료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자 지난해 기획됐다. NECA는 전국 임상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관련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보건의료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자 전국 대학병원들과 함께 강연회를 진행하고 있다. 제7회 찾아가는 임상연구 콘서트에는 전남대학교병원 이삼용 병원장, 김병채 의생명연구원
2018-04-10 11:50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대표 라나 아즈파 자파)은 자사의 비만 치료제 '삭센다(성분명 리라글루티드 3.0mg)’가 지난 3월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라벨 내 ‘치료효과 기간’ 및 ‘울혈성심부전 환자(NYHA Class I-II-III), 췌장염 병력 환자, 심장 및 뇌혈관 질환 환자의 주의’ 관련 문구의 삭제를 포함한 허가사항 변경 승인을 획득했다고 10일 전했다. ‘삭센다’ 허가사항 내 주요 변경 사항은 라벨의 【용법용량】 내용 중 "이 약의 치료 효과는 1년의 기간에 대해서만 문서로서 뒷받침된다. 치료 지속의 필요성은 매년 재평가되어야 한다." 문구 삭제로,3년간 진행된 삭센다 장기 임상 SCALE (Satiety and Clinical Adiposity-Liraglutide Evidence) 연구 결과에 근거한다. 한편, 자세한 사용상의 주의사항 변경 및 문구 삭제내용은 다음과 같다. 【사용상의 주의사항】 3. (1) 내용 중 (변경 전) New York Heart Association (NYHA) class I-II의 울혈성심부전 환자에서는 이 약의 사용 경험은 제한적이므로, 이 약은 신중히 투여되어야 한다. NYHA class III-IV의 울
2018-04-10 11:29
아기물티슈 브랜드 순둥이의 제조ㆍ판매기업 호수의나라수오미는 동일 가격에 두께와 매수를 선택할 수 있는 ‘소프트메이트’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소프트메이트는 동일 가격에 86매, 55gsm의 THIN, 72매, 65gsm의 MEDiUM, 60매, 75gsm의 THICK 3가지 타입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신개념 물티슈이다. 소비자 니즈에 따라 매수와 두께를 결정할 수 있다. 원단은 100% 레이온, 거즈 타입 원단을 사용했다. 레이온은 생분해 되는 자연 유래 섬유로 흡수성이 혼률로 만들어진 원단에 비해 뛰어나며, 섬유 구조가 부드러워 피부 자극이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수분함유량이 뛰어나 마지막 한 장까지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다. 거즈 타입은 사각직조공법(특허 제 10-1654366호)으로 만들어진 한국산 원단으로, 표면적은 넓지만, 피부에 닿는 부분은 좁아 피부 자극이 적다. 또한, 사각 형태의 원사 배열로 포집력이 높아 적은 힘으로도 노폐물을 말끔히 닦을 수 있다. 수오미 관계자는 “소프트메이트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동일가격에 매수와 두께를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레이온을 100%, 거즈 타입 같은 최고급 소재와…
2018-04-10 09:46
대한중소병원협회와 메디에이지가 지난 3월15일 중소병원 모바일 건강검진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0일 대한중소병원협회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중소병원협회 이 송 회장과 메디에이지 김강형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중소병원의 스마트한 의료환경 발전에 함께 힘쓸 것을 약속했다. 양측은 중소병원의 IT 서비스역량을 강화, 모바일화 되는 의료 서비스 수요에 대응 하도록 모바일 건강검진 서비스를 상호 협력을 통해 지원하기로 했다. 메디에이지 김강형 대표는 ‘중소병원의 경우 IT 의료환경 변화에 따른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어 협회와 함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부 지원사항을 구체화 하는 논의를 계속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2018-04-10 09:39
한국얀센(대표이사 제니 정)은 경구용 희귀 혈액암 치료제 '임브루비카 캡슐140mg (성분명 이브루티닙)'이 보건복지부 개정 고지에 따라 지난 4월 1일부터 이전에 한 가지 이상의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의 치료제로 건강보험급여가 인정된다고 10일 전했다. '임브루비카'는 1일 1회 단일요법의 경구제로 환자들의 복용편의성 및 순응도를 높인 표적항암제다. 그동안 국내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의 2차 이상 치료로는 '플루다라빈(fludarabine)'을 포함한 항암화학요법만이 급여가 인정되어 치료옵션이 제한적 이었으나, 이번 급여확대로 '임브루비카'도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의 치료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임브루비카'는 다국가 임상시험을 장기간 추적 분석한 결과에서 장기 치료효과 및 안전성을 입증했다. 이전 치료 경험이 있는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RESONATE’ 3상 임상시험을 2년 장기 추적한 결과, '임브루비카'는 지속적인 효과를 보였다. 19개월 관찰시점에 임브루비카 투여군은 무진행 생존기간 중앙값(median progression-free survival)에 도달하지 않은 반면, 오파투무맙(ofatu
2018-04-10 09:38
작년 말 기준 장기요양기관 이용률(수용가능인력시설기준)을 보면 노인요양시설은 84.3%, 주야간보호시설은 63.5%를 차지했다. 10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2017년도 전국 시군구별로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조사한 ‘지역별 장기요양기관 이용률 현황’을 발표했다. 작년 말 기준 전국 시군구별로 노인요양시설과 주야간보호시설의 수와 정원 대비 현원의 이용률을 조사했다. 지역별 이용률 현황을 볼 때 노인요양시설은 시·구별로 99.1%인 서울 마포구와 울산동구, 군별로는 전남장흥군(98.9%), 주야간보호시설은 시·구별로는 충남서산시(97.4%), 군별로는 경북영양군(100.0%)이 가장 높았다. 이는 노인에 대한 장기요양 이용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장기요양시설이 부족한 것으로, 해당 지자체의 인프라 확충이 필요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반면, 이용률이 가장 낮은 지역을 보면 노인요양시설은 시·구별로 부산강서구(42.6%), 군별로 경북울릉군(39.1%), 주야간보호시설은 시·구별로는 충남계룡시(32.1%), 군별로는 경북의성군(11.2%)이 차지했다. 전년과 비교하면 요양시설의 이용률은 1.6%p 증가하였고, 주야간보호시설은 2.1%p 증가했다. 지역별로 볼…
2018-04-10 09:33
최근 간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이하 간선제 산의회) 충북지회가 직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이하 직선제 산의회)를 지지키로 했다. 지난 8일 열린 직선제 산의회 출입기자간담회에 함께한 간선제 산의회 충북지회 서찬호 지회장이 이같이 밝혔다. 서찬호 충북지회장은 “중립적 입장에서 직선제 산의회와 간선제 산의회 중 어느 쪽을 지지할 것인가에 대해 회원 투표했다. 투표 계기는 충북 회원들이 직선제와 간선제 중 어느 쪽으로 가야 할 지 헷갈리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서 지부장은 “저는 작년 9월에 지회장 선임 받아 일하고 있다. 정관이 바뀌면서 2월에 설문을 시행했다. 회원이 많으면 선관위에 위탁하겠지만 회원이 개원의 80여명이다. 종합병원 대학병원 산부인과의사는 개원의사회에 참여안 하고, 학회 만 참여 한다. 그래서 빼놓고 했다.”고 말했다. 80여명을 수소문하여 설문한 결과 66명이 직선제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 지부장은 “80명 개원의에게 연락해서 카톡방에 초대 했다. 허락한 회원을 대상으로 68명까지 투표를 받았다. 허락안한 회원, 아예 전화도 안 받는 회원 12명 중 2명이 문자로 답했다. 100% 의견 받기엔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참여율이 80%
2018-04-10 06:00
건강보험 보장률이 낮은 치과 치료와 관련해 최근 치아보험 시장 경쟁이 심화하면서 향후 손해율 상승으로 인한 보장내용 축소, 갱신보험료 증가 등의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지난 9일 발간된 KIRI 리포트 제442호에서 보험연구원 김세중 연구위원은 최근 과열 양상을 보이는 치아보험 시장의 경쟁 심화 현상과 이에 따른 시사점을 지적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17 진료비통계지표'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치과 병 · 의원의 보험자 부담률은 각각 60.72%, 66.93%로 총 보험자 부담률인 74.89%에 비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OECD가 2016년 발표한 OECD 국가 평균 치과 치료비는 총진료비의 5%, 외래진료비용의 21%인데 반해, 우리나라 외래진료비 중 치과 치료비 비중은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30%를 차지한다. 박근혜 정부의 고령자 대상 틀니 · 임플란트 건강보험 급여화와 관련해 바통을 이어받은 문재인 정부는 65세 이상 노인의 틀니 본인부담률을 지난해 50%에서 30%로 더 낮췄다. 금년 7월부터는 임플란트 본인부담률이 30%로 낮아짐에 따라, 노인이 내야 할 임플란트 비용이 37만 원까지 내려갈 예정이다. 또한, 충치 예방을
2018-04-10 0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