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남생활건강㈜의 ‘아기물티슈 밀크바오밥’은 최근 아기 피부에 안전한 성분으로만 물티슈를 만들겠다는 대 소비자 약속 선언을 발표했다. 27일 ‘밀크바오밥 브랜드 연구소’ 박창호 연구소장 직무대행은, “브랜드 연구소의 인력확충으로 더욱 활발한 연구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화장품을 기반으로 성장하는 회사의 연구소 책임자로서 모든 제품의 최우선 사항은 안전성 확보에 있다”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공급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다”라고 했다. 밀크바오밥 물티슈는 최근 밀크바오밥 통합 브랜드로 생산하면서 아기 피부에 자극이 없고 안전한 성분만 사용한다는 입소문으로 육아맘들 사이에서 주목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밀크바오밥 물티슈는 국내에서 23번째로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CGMP 인증을 획득한 화장품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밀크바오밥 브랜드 연구소는 “직접연구개발한 식물유래성분 특허출원 보존제와 PH까지 3가지 물티슈 사양에 맞춰 각기 다르게 적용시켜 최적의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했다. 밀크바오밥 브랜드 연구소는 2017년 2명의 화장품 전담연구원을 시작으로 2018년 현재 4명까지 확충한 상태이다. 이를 기반으로 안전성에 심혈을 기울이
2018-03-27 10:06
대한간호협회가 지난 26일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병원간호사회 · 중소병원간호사회와 함께 '간호 조직 체계 및 문화 혁신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간호단체는 간호조직 체계 및 문화 혁신 선언문을 발표하고, 간호사가 행복한 간호현장 만들기 위한 10개 과제를 채택했다.
2018-03-27 09:17
전국 40만 간호사들이 간호 조직 체계 및 문화를 혁신하는 자정 선언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대한간호협회가 병원간호사회 · 중소병원간호사회와 공동으로 지난 26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간호 조직 체계 및 문화 혁신 선언식'을 개최하고 연중 실천과제 제시를 통해 간호사가 행복한 간호현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날 신경림 간협회장은 "간호계 스스로 자정노력을 통해 행복한 간호현장을 전국 40만 간호사가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약속을 국민 앞에서 선언한다."며,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간호사 근무환경 및 처우 개선대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간호계도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며, 앞으로 추진하는 정부 정책에 많은 관심을 두고 지켜보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신 회장은 "그 약속의 하나로 우리 40만 간호사는 오늘 간호 조직체계 및 문화 혁신 선언을 통해 자정운동을 시작한다."라면서, "국민 여러분께서도 간호사가 소명의식을 되찾고 보건의료의 핵심적 자원으로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응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서 전국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를 대표해 박영우 병원간호사회 회장과 김영애 중소병원간호사회 회장이 선언문을…
2018-03-27 09:17
기본권 및 건강권 확보를 골자로 하는 대통령 개헌안과 관련하여 지난 26일 건강세상네트워크를 포함한 10개 시민단체(이하 시민단체)가 공동논평을 발표하고, 헌법을 개정하는 과정에서 시민 참여 기회(PI, Public Involvement)가 다소 부족했던 점을 지적했다. 시민단체는 본 개헌안 논의 과정이 국회의원 · 전문가 간 논의에 치중됐고, 온라인 공간을 열기 전까지 시민 참여가 매우 제한적이라고 했다. 시민단체는 "국회는 개헌특위 자문위원회 보고서가 나온 뒤 좀처럼 진전을 보여주지 못했다. 즉, 개헌 의지가 없다고 봐야 하며, 결과적으로 국회는 개헌에 대한 책무를 다하지 못한 셈이다."라면서, "야당은 대통령 개헌안에 대해 국회가 주도해야 한다며 비판의 날을 세웠다. 국회 주도는 단지 형식일 뿐이며, 본 목적은 민의의 반영이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조문 내용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개헌의 과정이라고 했다. 시민단체는 "헌법은 우리 사회가 추구하는 공통의 가치를 집약한 사회적 계약 문서이다. 그렇기에 정책결정권자나 전문가들만의 전유물이 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 사회가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국가의 책임은 어디까지인지, 시민들의 의견을 모으고 사회적 합
2018-03-27 09:16
보건의료 임상연구 과정에서 환자 · 시민 참여(Public and Patient Involvement, 이하 PPI)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지난 2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열린 '환자 중심의 보장성 강화 정책과 공익적 임상연구 추진 전략' 정책 세미나에서 영국 국립보건연구원(이하 NIHR) 사이먼 드네그리(Simon Denegri, 이하 사이먼)연구 책임자가 '영국 보건의료연구에서 환자 · 대중 참여 지원 체계'로 발제했다. 영국에서는 일반 대중의 탄탄한 보건의료연구 지원이 이뤄지고 있으며, 일반 대중의 연구 과정 참여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도 잘 형성돼 있다. 일반인의 지원을 받는 체계는 ▲기부금 ▲정치적 지원 ▲자발적 참여 문화 ▲사회 기여 등 네 가지로 나뉜다. 기부금과 관련해 사이먼은 "일반 대중들의 기부금을 받고 있다. 보건의료연구 지원에 대한 의사 표명과 동시에 지원을 하는 시민단체가 다수 존재하고, 이들을 통해 확보하는 예산은 약 16억 파운드 정도이다."라고 말했고, 정치적 지원과 관련해서는 "시민들이 과학자들이 연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연구 허용을 해달라고 시 · 도 의원들에게 활발히 요청한다. 시민들의 정치적 지원이
2018-03-27 06:00
2018년도 출시되는 글로벌 신약들 가운데 2022년까지 10억 달러 판매를 넘어서는 블록버스터로 12종의 품목이 예견되고 있어 화제다. 지목된 신약들은 희귀질환 치료제부터 백신, 만성질환 치료제까지 다양하다. 시장조사 분석기관 클래리베이트 애널리스틱스는 지난 주 ‘2018년도 주목해야 할 신약(Drugs to Watch 2018)’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서 분석가들은 2018년도 출시해 2022년까지 매출 10억 달러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신약 12종을 소개했다. 그중 1위를 차지한 품목은 2022년까지 약 40억 달러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로슈/쥬가이제약의 A형 혈우병치료제 ‘에미시주맙(상품명 '헴리브라')’이다. ’에미시주맙‘은 주 1회 피하주사제로, 혈액응고 제8인자의 결핍으로 인해 발생하는 A형 혈우병을 치료하는 유전자재조합의약품이다. 제8인자의 작용기전을 모방하여 활성화된 제9인자와 제10인자에 동시에 결합하는 이중특이항체기술이 적용된 혁신신약이다. ‘에미시주맙’은 기존의 주 2~3회 정맥주사제에 비해 투약의 편의성과 효과의지속성을 회기적으로 개선시켰고, 기존 치료제에 내성을 가진 환자에게도 효과가 발현되기 때문에 제8인
2018-03-27 05:50
대한의사협회 제40대 회장에 강경한 투쟁을 표방한 최대집 후보가 지난 23일 개표 결과 압도적 표차로 당선됐다. 제40대 회장 선거에는 6명의 후보가 등록해 경선했다. 6명의 후보는 모두 문재인 케어 중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를 저지하기 위해 출마했다. 후보들 모두 ‘투쟁과 협상’을 강조했지만 그 정도에 따라 투쟁에 무게가 실린 후보가 있었고, 협상에 무게가 실린 후보가 있었다. ‘불가피하다면 의료를 멈추어 의료를 살리겠다.’고 가장 강경한 투쟁을 이야기했던 최대집 후보가 당선된데 대해 비판적 시각이 많다. 대체적으로 협상에 무게가 실린 후보가 당선되지 않은 점에 대해 의사들을 집단이기주의로 보는 시각이다. 사회 공공의 이익 보다는 의사집단의 경제적 이익을 선택했다는 비판적 시각인 것이다. 문재인 케어 중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에 대해 전면 반대보다는 협상하면서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협력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시각이다. 또한 최대집 당선자가 수년간 사회운동을 한 이력에 대해 극우성향의 회장으로 보는 비판적 시각도 있다. 최대집 당선자는 자유통일해방군 상임대표로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 집행을 즉각 저지하라는 시위를 하기도 했다. 이 부분은 앞으로 3년간
2018-03-27 05:40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불법 리베이트 제공행위로 적발된 11개 제약사 340개 약제에 대한 가격을 평균 8.38% 인하하는 안건을 지난 23일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의결 하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처분은 2009년 8월부터 2014년 6월까지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서울중앙지검 등에서 적발 및 기소(‘12.3.~) 이후 법원 판결 확정 및 검찰 수사 세부 자료 등을 추가로 확보한 데 따른 것이다.(아래 별첨 제약사별 약가인하 대상 의약품 현황 1부) 보건복지부는 “11개 제약사 340개 품목이 인하될 경우 평균 8.38%, 연간 약 170억원의 약제비가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리베이트 위반 약제가 국민건강보험 약제급여목록에서 삭제된 후 동일 성분으로 재등재 또는 양도․양수로 타 제약사에서 재등재한 8개 제약사 11개 약제에 대해서도 약가 인하처분을 했다. 이는 약가인하 처분대상 약제를 약제급여목록에서 삭제한 다음 일정기간 경과 후 동일 성분의 약제를 자사 또는 타사 양도․양수 등을 통해 재등재하여 약가인하 처분을 피하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보건복지부 “앞으로도 불법 리베이트에 대하여 수수자와 제공자 모두를 강력히 제재하는
2018-03-26 15:32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2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환자중심의 보장성 강화 정책과 공익적 임상연구 추진 전략'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오주환 교수▲영국 국립보건연구원 사이먼 드네그리 연구 책임자▲한국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임종한 회장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안기종 대표 ▲한국보건의료원 국민건강임상연구 코디네이팅센터 김석현 센터장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개발과 김예슬 사무관 등이 참여했다.
2018-03-26 15:31
계명대학교 동산병원(병원장 송광순)이 신장이식의 모든 장벽을 동시에 뛰어넘는 고난도 신장이식수술을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동산병원 신장이식팀(김형태․한승엽․진규복 교수)은 이식할 신장에 거부반응이 심하고 혈액형까지 다른 고감작 환자(남, 55세)에게 3월 2일 신장이식수술을 시행했다. 이 환자는 이번이 3번째 이식이라 수술이 더욱 어려운 상태였다. 환자는 만성신부전으로 1988년, 1997년 두 차례 신장이식을 받았으나 만성거부반응으로 신장 기능이 소실되어, 이번에 혈액형이 다른 부인의 신장을 이식받았다. 환자의 혈액형은 A형, 부인은 B형이었다. 환자는 두 번의 신장이식으로 인해 체내에 과량의 항체가 형성되어 부인의 유전자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상태였다. 즉, 감작(感作, Sensitization) 정도가 68%나 되었던 ‘고감작’ 환자였다. 체내에 형성된 항체가 이식된 신장을 공격하여 급성거부반응이 나타날 확률이 높았고, 공여자와 수혜자 간에 혈액형까지 달라 거부반응 확률이 더욱 높았다. 동산병원 신장이식팀은 이식 한 달 전부터 항체주사, 혈장교환술, 면역글로불린 주사 등 탈감작 치료를 시행하여 거부반응을 예방하고 수술에 성공했다. 수술 3주가 지난 환
2018-03-26 15:31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공모를 거쳐 ’18년 진료정보교류사업 신규 참여기관으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전북대병원,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서울대병원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진료정보교류사업은 환자의 진료정보를 의료기관 간에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선정으로, 기존 참여기관을 포함하여 모두 15개 상급종합병원(거점의료기관)을 포함한 1,886개의 의료기관이 진료정보교류에 참여했다.”고 했다. (아래 별첨진료정보교류사업 참여 현황) 현재 상급종합병원급 거점의료기관과 이에 협력하는 병‧의원들을 중심으로 정부 지원을 통해 사업을 확산 중이다. 거점의료기관은 정부 지원을 받아 진료정보교류에 필요한 문서저장소를 신규 구축하거나 공동으로 활용한다. 기존 문서저장소는 6개이고, 금년에 신규 3개를 추가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4개 상급종합병원 중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전국에 걸친 가톨릭의료원 산하 7개 종합병원‧병원급 의료기관 및 243개 의원과 함께 사업을 신청하여, 이번 신규선정 기관 중 가장 큰 병의원 협력체계를 형성했다. 여의도성모병원, 성바오로병원, 부천성모병원, 의정부성모병원 등 이
2018-03-26 15:11
원인 미상의 뇌경색이 발생한 환자 중 심장에 선천적인 구멍(난원공)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 중 고위험군에서는 약물치료보다 적극적으로 심장의 구멍을 막는 시술을 시행하는 것이 뇌경색 재발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입증했다. 서울아산병원은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김종성, 심장내과 송재관 ․ 박승정 교수팀이 2011년부터 7년 간 난원공 개존증으로 인해 뇌경색이 발생한 환자 450명 중 고위험군을 선별하여 구멍을 막는 시술과 약물치료를 비교한 결과, 난원공을 정확하게 막는 시술을 하는 것이 뇌경색의 예방에 더 효과적임을 밝혔다.”고 26일 전했다. 고위험 난원공 개존증을 갖고 있는 경우 내과적 약물치료만 받은 환자들은 뇌경색 재발률이 13%로 나타났다. 하지지만, 난원공 개존증을 기구를 이용해 정확히 막은 경우 뇌경색 재발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이번 연구는 30년 전 난원공 개존증이 뇌경색의 원인 중 하나로 처음 밝혀진 이후로 전 세계적으로 논란이 되어 온 난원공 개존증의 치료 방법에 관한 의문에 해답을 제시했다. 최근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미국심장학회에서 중요 임상연구로 채택되어 발표를 했으며, 동시에 미국심장학
2018-03-26 15:11
"현재 양의계 위주로 논의되고 있는 '문케어' 후속 조치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편향된 행태를 비판하며, 양방일변도의 정책 기조에서 벗어나 한의계를 비롯한 모든 보건의약계와 소통하고 협의할 수 있는 합리적 기구를 구성하여 운영하라!" 대한한의사협회가 지난 26일 오전 10시 협회 회관 대강당에서 제63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비급여 조제 한약(첩약)에 대한 급여 확대,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한의약 공공성 강화와 장애인 주치의제도 한의사 참여 등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전했다. 이날 정기대의원총회에는 보건복지부 이태근 한의약정책관 등 정부 관계자 및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 기동민 · 정춘숙 의원(더불어 민주당)을 비롯해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홍옥녀 회장, 대한한약협회 정현철 회장, 한국한약유통협회 채상용 회장, 한국한약산업협회 류경연 회장, 서울약령시협회 최영섭 회장 등 보건의약계 및 한의약계 단체장들이 함께했다. 또한, 대한한의사협회 명예회장협의회 조용안 명예회장과 한약진흥재단 이응세 원장, 대한한의학회 최도영 회장,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 손인철 원장 등을 비롯한 한의계 내빈과
2018-03-26 14:30
대웅제약이 신임 대표이사로 윤재춘 사장과 전승호 사장을 공동 선임하며, 전문경영인 체제로 강화해 나갈 전략이다. 대웅제약 전승호 신임 공동대표는 지난 23일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 베어홀에서 진행된 대표이사 이∙취임식 행사에서 "향후 대웅제약을 지금보다 더 역동적인 조직으로 이끌어갈 것이며, 직원과 소통하는 유연한 CEO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3일 주주총회에서 공동 대표로 취임한 전승호 대표는 40대 초반 젊은 CEO로 업계에서는 파격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날 전 대표는 취임사에서 "지난 10여 년간 추진해 왔던 글로벌 사업 성장이 가시화되고 있지만 전체 글로벌 제약 시장에 비하면 아직 부족하다"며, "대웅제약의 글로벌 비전 2020을 달성하고,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회사와 직원이 모두 함께 발전하고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종욱 부회장은 “그동안 대웅제약의 대표이사로 오랜기간 동안 보람있게 활동할 수 있었다”며, “글로벌제약기업으로 도약이라는 비전실현 과업을 젊은 세대의 경영인에게 인계하고 이제는 대웅제약이 비전을 달성할 수 있도록 옆에서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앞서 대웅제약은 오는…
2018-03-26 13:13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는 지난 24일부터 25일 양일간 서울에서 당뇨병 및 내분비내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Sanofi Diabetes Day 심포지엄(이하, SDD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전했다. 올해로 6년째를 맞는 SDD 심포지엄에는 약 100명의 종합병원 내분비내과 전문의가 참석한 가운데,'투제오 솔로스타(성분명 인슐린글라진, 유전자재조합 300U/mL)'를 비롯한 사노피 당뇨순환기 사업부가 보유한 주요 제품의 최신 치료 지견 및 국내외 진료사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첫째 날, 좌장을 맡은 우정택 교수(경희의대 내분비내과) 및 최경묵 교수(고대구로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주재 아래 ▲새로 진단받은 제2형 당뇨병 환자에 조기부터 강화요법으로 치료 시 관찰된 장기간의 췌장 베타세포 기능보호 효과 및 혈당조절 효과, ▲실제 임상 현장에서 당뇨병 환자에게 적용된 인슐린 요법에 관한 최신 실제 임상 경험(Real-World evidence) 연구 결과, ▲당뇨병 관련 대사성 질환에 대한 고찰 등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첫날 연자로 참여한 전숙 교수(경희의대 내분비내과)는 KIIT 임상 연구 결과를 토대로 조기 인슐린…
2018-03-26 12:25
지난해 11개였던 전공의 육성지원과목이 금년부터 산부인과가 빠지면서 10개로 줄어든 가운데, 육성지원과목 10개 중 6개가 정원을 70%도 채우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최도자 의원(바른미래당)이 26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도 전공의 26개 과목의 정원 대비 충원율은 93.4%로 집계됐다. 과목별 충원율은 핵의학과 30%, 병리과 38.3%, 방사선종양학과 47.8%, 흉부외과 57.4%, 비뇨의학과 58%, 진단검사의학과 66.7% 등이다. 이 6개 과목은 외과 83.2%, 가정의학과 98.4%, 결핵과 100%, 예방의학과 100%와 함께 육성지원과목으로 분류된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5년간 평균 충원율이 전공의 전체 평균 충원율 이하인 과목을 '육성지원과목'인 기피 과목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까지 육성지원과목은 11개였으나 올해 산부인과가 빠져 10개가 됐다. 산부인과는 2005년 육성지원과목이 제도화된 후 2008년부터 육성지원과목에 포함됐고 10년 만인 올해 처음 육성지원과목에서 빠졌다. 보건복지부는 2013년부터 작년까지 5년 동안 92.7%인 산부인과 평균 충원율이 같은 기간 전공의 전체 평균
2018-03-26 12:21
에드워즈라이프사이언시스코리아(대표이사 한준호)는 자사의혈역학 모니터링의 통합 운영 플랫폼인 '헤모스피어 어드밴스드 모니터(HemoSphere advanced monitor, 이하 헤모스피어)'를 출시했다고 26일 전했다. 이번에 출시된 헤모스피어는 에드워즈라이프사이언시스코리아의 스완-간즈 카테터(Swan-Ganz Catheter, 폐동맥 카테터)와 중심정맥 산소포화도 측정 카테터와 호환이 되기 때문에 심장수술이나 이식수술 환자등 중증환자의 상태를 모니터링 할 때 사용할 수 있다. 헤모스피어를 통해, 연속적인 심박출량(Continuous Cardiac output)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혼합 정맥혈 산소포화도(Mixed venous oximetry saturation-SVO2), 혈관저항성(Systemic Vascular Resistance-SVR) 등과 같은 파라미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가능하다. 특히, 에드워즈라이프사이언시스코리아의 폐동맥 카테터를 통해 제공되는 심박출량값은 최적의 표준(gold-standard)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혼합 정맥혈 산소포화도 모니터링은 헤모스피어에서만 실시간 제공된다. 회사측은 "혈역학 모니터링은 혈압, 산소포화도, 심장…
2018-03-26 12:21항 PD-1 면역항암제 '옵디보(성분명 니볼루맙)'가 국내 식약처로부터위암 분야에 적응증을 획득하며 면역항암제로서 첫깃발을 꽂았다. 한국오노약품공업과 한국BMS제약은 지난 23일 '옵디보'가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위 선암 적응증을 추가로 승인 받고, 전형적 호지킨 림프종에 대한 적응증을 확대 승인 받았다고 26일 발표했다. 이번 적응증 추가 및 확대 승인으로 옵디보는 PD-L1 발현 여부와 관계없이 ▲이전 두 가지 이상의 항암화학요법 후에도 재발하거나 진행된 위 선암 또는 위식도 접합부 선암의 치료, ▲자가조혈모세포이식(HSCT) 전 혹은 후에 브렌툭시맙 베도틴 투여에도 재발하거나 진행된 전형적 호지킨 림프종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옵디보'의 위 선암 또는 위식도 접합부 선암에 대한 적응증은 3상 임상연구인 ONO-4538-12 결과에 기반해 승인됐다. 옵디보는 이전 두 가지 이상의 항암화학요법 후에도 재발하거나 진행된 위 선암 또는 위식도 접합부 선암 환자의 사망위험을 위약 대비 37% 감소시켰다. 또한 '옵디보'를 투여 받은 환자의 1년 생존율은 26.2%였으며, 위약군은 10.9%로 나타났다. 한편, 호지킨 림프종 적응증 확대
2018-03-26 11:19
난청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청각 관리 서비스의 수요가 높아지면서 청능사의 국가자격화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최도자 의원(바른미래당)이 지난 23일 청능사를 정의하고 교육내용 및 자격요건을 규정해 국가자격으로 양성하는 법안을 발의했다고 최도자 의원실이 전했다(아래 별첨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65세 이상 고령인구 700만 명 중 3분의 1 이상이 난청을 호소하고 있으나, 중도 이상 난청 환자 중 보청기를 착용하는 사람은 열 명 중 한 명 정도에 불과하다. 보청기는 사용자에 따라 정밀하게 맞춰야 하는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하지만, 현재는 의료기기 판매상이라면 누구나 판매할 수 있다. 수백만 원의 기기 값에도 불구하고 비전문가에게 판매된 보청기는 제 역할을 못 하고 있어 보청기에 대한 사회적 불신만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현재 민간자격증인 청능사가 국가자격으로 확대된다면, 이비인후과(의학), 소리(음성학), 기계(전산학 등)에 대해 학사 이상의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시험을 통해 전문능력을 인정받는 사람이 양성화돼, 청각관리 관련 서비스의 전문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 의원은 "노인성 난청의 경우 오래…
2018-03-26 11:18
“노환규 전 회장이 말한 것처럼 기뻐하고, 환호만 할 순 없다. 바로 전에 경북의사회에 참석해서 ‘오늘부터 강한 투쟁 할 수밖에 없다. 뭉치면 못 할일이 없다.’라고 강조했다” 지난 24일 오후 6시부터 11시50분까지 전국의사총연합 주최로 열린 '대한의사협회 제40대 회장 당선인 최대집 축하 모임'에 참석한 최대집 당선인이 문재인 케어 저지를 위한 투쟁의지를 보였다. 전국의사총연합은 노환규 제37대 대한의사협회 회장에 이어 제40대 회장을 배출했다. 이날 축하모임에는 노환규 전 회장(제40대 회장 선거 최대집 후보 선거대책위원장), 박병호 전국의사총연합 공동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최대집 당선인은 전국의사총연합 상임대표이기도 하다. 최 당선인이 경북의사회에 참석했기 때문에 이날 모임은 6시에 시작됐지만 최 당선인이 11시30분경 올라온 이후에도 20여분 간 지속됐다. 뒤 늦게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임현택 회장도 함께 했다. 최대집 제40대 회장 당선인은 “어재 당선증 받고 오늘 겅북의사회 총회에 다녀왔다. 만 하루도 안 되서 지방행사 다녀왔다. 다 아시다시피 의료계의 처한 상황이 위기다. (흩어진 지역과 직역 의사단체가) 하루빨리 통합을 이뤄야 한다.
2018-03-26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