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성 암 환자를 위한 치료제 개발에 속도가 붙었다. 연세대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정재호 교수팀이 항암제에도 살아남는 암 줄기세포의 생존 원리와 이를 극복할 수 있는 항암제 조합을 밝혀냈다고 세브란스가 27일 전했다. 이번 연구는 미국암연구학회에서 발행하는 'Clinical Cancer Research' 온라인판에 최근 실렸다. 우리 몸의 각 조직은 줄기세포를 갖고 있어 성장과 재생을 반복한다. 암 조직 내에도 1~2% 정도 줄기세포의 성격을 지닌 암 줄기세포가 존재한다. 자기 재생 능력이 있고, 다른 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능력도 지녀 암 재발과 전이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특정 환자군에서는 이러한 암 줄기세포가 활성화되면서 강한 항암제 저항성을 나타내는데, 저항성이 매우 강해 기존 항암요법으로는 치료할 수 없는 난치성 암으로 분류된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암 줄기세포가 갖는 항암제 저항성의 핵심 원인은 세포 내 칼슘이온의 수송 · 저장에 관여하는 단백질 'SERCA'에 있었다. 일반 암세포는 항암제를 투여하면 과도한 스트레스가 유발되면서 죽음에 이른다. 스트레스 발생에 따라 소포체에서 과다 분비된 칼슘이온이 미토콘드리아에 쌓이면서 세포 자살로 이어지기 때문이
2018-02-28 10:06
학교법인 인제학원(이사장 이순형)이 전국 5곳의 백병원 보직 인사 발령을 단행했다. 지난 27일 서울백병원에 따르면 신임 원장에 홍성우 교수와 진료부원장에 정재면 교수를 보직 발령했다. 원장과 부원장 임기는 2018년 3월 1일부터 2020년 2월까지 2년간이다. 2016년 3월부터 해운대백병원을 이끌고 있는 문영수 원장과 백무진 부원장은 2년간 연임됐다. 홍성우 서울백병원 신임 원장은 외과 전문의로 1989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인제대 대학원에서 의학석사와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상계백병원과 서울백병원에서 인턴과 레지던트 과정을 마쳤다. 1998년부터 서울백병원 외과에서 진료를 시작한 홍 원장은 2003년 미국 오하이오 클리블랜드클리닉(Cleveland Clinic Foundation)에서 대장항문외과 연구강사로 연수했으며, 서울백병원 외과 책임교수, 응급실장, 부원장을 역임했다. 신임 부원장인 정재면 교수는 신경과 전문의로 1989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 석사, 강원대 대학원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백병원 QI실장, 기획실장을 역임했다. 그 밖에 인제학원은 아래와 같이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 ▲서울백병원 △기획실장 김유선 △학술부
2018-02-28 09:20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27일 원주시 중앙시장 문화의 거리에서 최저임금 인상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장을 지원하는 정부의 최대 역점 사업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사업 제도'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건보공단 김용익 이사장은 원주상인협동조합의 한준수 이사장 및 원주문화의거리 한규정 상인회장과 원주시 중앙시장 문화의 거리에서 자영업자들에게 제도 홍보용 리플릿을 배부했으며, 사업의 취지 및 지원 내용 등을 설명하고 신고서를 접수하도록 안내했다. 아울러 공단은 전국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기 때문에, 공단 각 지사에서는 지난 1월부터 지사 방문 민원인 및 전국 5,606개 사업장을 출장 방문해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 제도에 대하여 홍보 · 상담 및 접수를 실시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앞으로 공단은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신청이 가능한 사업장 10,000개소를 방문해 제도 홍보 및 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며, '노인돌봄종합서비스기관'과 '두루누리 지원' 사업장은 방문, 유선독려 등을 통해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서를 접수 · 처리해 최저임금 조기 안착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사회보험 중추기관으로써 저소득층의 소득증대와 4대…
2018-02-28 08:55
중대한 환자안전사고 발생 시 의무적으로 신고하는 법 개정이 추진되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구병)이 지난 2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환자안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전했다. 현행 환자안전법 제14조는 환자안전사고가 발생한 경우 보건의료인 등에 의한 자율신고만을 규정하고 있으며, 현행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1조는 감염병에만 한정해 의사 등에게 신고의무를 부과하고 있다. 남 의원은 "감염병이 원인이 아닌 중대한 환자안전사고에 대해서는 정보의 전파와 그에 따른 대응이 지체되는 문제점이 발생한다. 최근 발생한 이대목동병원에서의 동시다발적인 신생아 사망 사건과 관련해 보건당국 차원의 대응이 지체된 근본적 원인 또한 신고의무 부재에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남 의원은 "일정 규모 이상의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중대한 환자안전사고가 발생한 경우 해당 의료기관의 장이 지체 없이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신고하도록 함으로써 보건당국의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고 궁극적으로는 환자의 안전을 제고하고자 법 개정을 추진하게 됐다."라고 입법 취지를 말했다. 남인순 의원 등 11명의 의원이 발의한 환자안전법 일부
2018-02-28 08:55
대한의사협회 40대 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지고 선거운동 중인 6명의 후보가 한자리에 모여 정견을 발표하고, 문재인케어 회관신축 원격의료에 관해 입장을 밝히는 자리에서 ‘투쟁과 협상을 이끌 40대 회장 적임자는 바로 나다’라고 각 후보들이 목소리를 높였다. 27일 제40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 후보자 합동설명회(정견발표회)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용산 임시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6명의 후보가 이같은 취지로 이구동성 했다. 이촌동 신축회관 건립과 관련해서는 의사 직능의 위상이자 자존심이기 때문에 6명의 후보가 10% 이상의 표를 얻어 선거공탁금을 돌려받더라도 회관신축에 기부하자는 제안이 있었고 공감하는 분위기 이었다. 문재인케어와 관련해서는 모든 후보가 재정문재 허구성 전달체계붕괴 등 부작용을 지적하면서 강력한 반대 입장을 표했다. 선결 조건으로 적정수가 등을 제시했다. 원격의료와 관련해서는 대면진료의 원칙이 훼손 되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IT기술의 발달로 웨어러블기기나 영상기기 화상기기 등이 의사 진료에 보조적으로 이용되고, 헬스케어서비스에 활용되는 시대흐름에는 동의했다. 앞서 정견발표를 주관한 김완섭 의협 중앙선관위 위원장은 개회사
2018-02-28 06:10
국민건강보험공단 출입기자협의회가 지난 27일 오전 11시 국민건강보험공단 원주 본부 기자실에서 전종갑 징수상임이사와 브리핑을 진행했다. / 이날 전 이사는 건강보험료 부과체계를 비롯해 금년 추진하는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 소관 부서인 자격부과실 · 통합징수실 · 고객지원실의 올해 주요 사업 계획과 목표 등의 질의에 성실히 답했다. / 이날 브리핑에서 오간 질의응답을 메디포뉴스는 일문일답 형식으로 요약 · 정리했다. [편집자 주] ◆ 그간 업무를 수행하면서 느낀 소회는? 2016년 초 부산지역본부장으로 부임해 10여 년 만에 현장의 다양한 민원을 경험했다. 그런데 부과체계 민원이 대부분이어서, 공정한 부과체계로의 개편이 시급함을 몸소 느꼈다. 지난해 7월 징수상임이사로 부임하면서 무엇을 할 것인지 수없이 고민한 결과, 소득 중심 부과체계를 시급히 해결해야 할 임무로 정했다. 정부, 국회, 소비자 · 시민단체 등과 간담회 및 설명회를 갖고 부과체계 개편에 대해 적극적으로 소통했으며, 부과체계개편 실무지원단 중심으로 정책자료를 적기에 지원할 수 있도록 조직을 정비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1월 정부안의 공청회를 실시했고, 이후 국회 5당의 합의에 따
2018-02-28 06:00
패치제 개량신약에 주력하고 있는 아이큐어사가 최근 꾸준한 연구개발로 제약산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으며 잠재가능성을 내비쳤다. 지난 27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개최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제32차 정기총회 및 제19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식에는 신약개발우수연구자와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의 공로를 치하하는 표창식 수여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눈여겨볼 점은 이 자리에서 패치제 전문기업인 아이큐어가 ‘제14회 신약개발우수연구자 표창식’, 제4회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표창식’ 두 분야의 수상자 명단에 국내 유수의 제약기업과 함께 이름을 올리며, 국내 신약개발 및 제약산업 기여도를 인정 받았다는 것이다. 이날 아이큐어의 김성수 부장은 세계 최다 경피용 제품 개발 및 도네페질 치매 패치 연구를 통해 국내 제약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제14회 신약개발우수연구자 표창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같은 행사에서 진행된 ‘제4회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표창식’에서도 아이큐어의 정상윤 전무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아이큐어 관계자는 “김성수 부장은 2004년 아이큐어에 입사 후
2018-02-28 05:40
전북대학교병원은 전북지역암센터 신임 소장에 간담췌이식혈관외과 유희철 교수를 임명했다고 27일 밝혔다. 유 신임 소장은 오는 2020년 2월 16일까지 2년 간 암센터 운영과 각종 사업을 책임지게 된다. 유 소장은 각 분야의 최고 베스트 닥터를 소개하는 ‘EBS 1 명의’편에 소개된 바 있으며, 충청 호남권 최초로 간종양 환자 등에게 로봇을 이용한 간 절제술에 성공해 화제를 모으는 등 외과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전북대병원 장기이식센터 센터장을 겸임하고 있으며 한국간담췌외과학회 정회원, 대한이식학회 상임이사, 대한외과학회 평의원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한국간담췌외과학회 차기 이사장에 선출돼 오는 2019년 4월부터 임기에 들어간다. 유희철 소장은 “암 예방을 위한 조기 암 검진, 치료 후 통합지지, 호스피스·완화 의료 서비스 등 암의 발병에서 치료 이후의 암 관리 서비스까지 환자중심의 토탈케어시스템을 활성화해 지역민과 암환자들의 신뢰와 희망을 만들어주는 암센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지역암센터는 2004년 9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암센터로 선정돼 국가와 전북도의 지원을 받아 2008년 4월…
2018-02-27 18:13
㈜엔지켐생명과학(대표 손기영)이 미국 조영제 판매 전문제약사에 공급되는 MRI 조영제 Gadobutrol(가도부트롤)에 대해 약 815억원 규모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엔지켐생명과학은 26일 미국 조영제 판매 전문제약사에 공급되는 MRI 조영제 가도부트롤을 대만의 Innopharmax(이노파막스)사를 통해 향후 10년 간 공급하기로 약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이 발생될 예정이며 이는 2016년 매출액 218억원 대비 373.4%인 815억원에 달한다. 계약기간은 이달 26일부터 오는 2029년 12월 31일까지다. 최근 미국 FDA가 MRI검사에 사용되는 가돌리늄 조영제의 독성으로 인명사고가 일어나 판매되고 있던 주력 MRI 조영제의 사용이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 추가등록금지와 판매중지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MRI 조영제는 암이나 신경계질환 등 정밀진단 시 반드시 필요한 진단의약품이다. 이로 인해 시장흐름이 가격은 비싸지만 가돌리늄 신장 독성이 가장 적은 Low Risk MRI 조영제 제품으로 이동이 일어나고 있다. 엔지켐생명과학 관계자는 “MRI 조영제의 시장흐름에 맞춰 Low Risk에 속한 가도부트
2018-02-27 17:46
디엠바이오(공동대표이사 민병조, 가와사키 요시쿠니)는 오전 11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차바이오컴플렉스 회의실에서, 차의과학대학교(총장 이훈규)와 동반성장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디엠바이오 민병조 사장과 차의과학대학교 이훈규 총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포괄적 업무협약은 정보 공유와 산학 협력을 통하여 양 기관의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동반 성장 및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대학생의 현장 실습 및 인턴 기회 제공 등 인력양성 지원 ▲기업 임직원의 대학 석∙박사 학위 과정 등 교육 지원 ▲지역사회 발전과 교육역량 증진을 위한 실무 협력 ▲기술이전 및 기술사업화를 기반으로 하는 산학협력 ▲국가연구개발사업 공동 참여 및 연구개발 협력 ▲공동 관심 분야에 대한 연구 교류 및 컨설팅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디엠바이오는 동아쏘시오홀딩스가 바이오시밀러 사업 진출을 위해 일본 제약사인 메이지세이카파마와 공동 투자해 설립한 회사다.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지구에 2,500리터 세 개와 500리터 한 개로 구성된 총 8,000리터 규모의 cGMP급 항체 바이오의약품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
2018-02-27 17:46
석오문화재단은 27일 한국콜마 서울사무소에서 ‘2018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올해 새롭게 선발된 7명의 장학생을 포함해 총 17명의 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등록금 전액과 매달 20만원의 생활지원금을 지급받게 된다.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이 2010년 설립한 석오문화재단은 매년 어려운 환경에서도 배움의 의지가 있는 대학생을 선발해 실질적인 장학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형편이 어려워 여러 개의 아르바이트를 전전해야 하는 학생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윤동한 석오문화재단 이사장은 “우리 학생들이 석오장학금을 통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길 바란다”며 “석오문화재단은 앞으로도 계속 미래 산업을 이끌어 갈 청년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석오문화재단은 대학생 장학사업 외에도 뇌병변 장애자 자녀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산하에 한국역사연구원을 설립해 역사연구 및 학술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2018-02-27 17:46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김완섭)이 세계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바이오 산업 분야에서 선도적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연구 개발(R&D)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주)휴온스랩(Huons Lab)'을 신규 설립한다고 27일 밝혔다. 휴온스글로벌은 향후 휴온스 그룹이 전세계 헬스케어 산업을 리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바이오 분야에서 리더십을 조기 확보해야 한다는 전략 아래, 바이오 R&D전문 법인을 신설했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그룹 차원의 바이오 R&D 역량을 집중한다고 덧붙였다. ‘휴온스랩’은 단기적으로는 바이오 기술을 기반으로 한 코스메슈티컬 등 휴온스 그룹 내에서 필요한 바이오 R&D에 집중할 예정이며, 궁극적으로는 세계적 수준 의 바이오 신약 및 바이오 시밀러를 개발해 전세계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휴온스 그룹의 제약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신 바이오 기술을 개발해 해외 기업에 관련 기술 및 바이오 원료 등을 수출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할 방침이다. 휴온스글로벌은 글로벌 신약 개발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여 젊은 미래 인재를 발굴하고 ‘오픈 이노베이션’을 지속적
2018-02-27 17:46
제 62회 정기총회를 기점으로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회장으로 오장석 삼오제약 대표가 선임됐다. 제62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정기총회가 27일 오후 2시 협회 회관 2층에서 개최됐다. 정기총회에서는 2018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의결 처리됐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고, 1부는 ▲개회사 ▲표창장 및 감사패 수여식, 2부는 ▲2017년도 사업보고 ▲안건심의 순으로 열렸다. 김한기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3년 동안 협회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 유관기관, 협회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지난해 협회의 숙원인 통합회관 이전이 있었다. 준공식과 60주년 행사를 거행했다. 제기동에 있던 연구원과 삼성동에 있던 협회 회관이 마곡지구로 함께 옮겨 오면서 하나의 시스템을 이뤄 신속한 고객 서비스를 실현하게 됐다.”며 회관 이전의 소회를 밝혔다. 이어 김 회장은 “협회 회원의 투명성과 정확성을 위해 ERP 시스템을 도입했다. 외부 감사기관을 통해 업무 회계의 투명성에 중점을 뒀다. 지금은 완전치 않지만 시간이 지나 진일보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 협회 운영의 투명성이 강화될 것이라 강조했다. 김승희 자유한국당 의원은…
2018-02-27 17:46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27일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제14회 신약개발우수연구자 표창식’, ‘제19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연구책임자 표창식’ 및 ‘제4회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표창식’을 개최했다. ‘제14회 신약개발우수연구자 표창식’에서는 ▲세계 최초 경구용 파클리탁셀 항암제 '리포락셀액' 개발 성공에 기여한 대화제약 이인현 부장, ▲세계 최다 경피용 제품 개발 및 도네페질 치매 패취 연구를 통해 국내 제약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아이큐어 김성수 부장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신약개발우수연구자포상은 신약 연구개발에 기여한 공이 큰 기업의 연구자를 발굴하기 위해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보건복지부장관 승인을 받아 제정한 상으로, 2005년부터 매년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조합원사 소속 연구자를 대상으로 포상을 실시한 이래 올해를 포함하여 현재까지 총 29명이 수상했다. 제14회 신약개발우수연구자포상은 2017년 12월 1일 공모를 착수하여 2018년 1월 5일까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조합원사로부터 포상대상자를 추천받아 1월 8일부터 1월 29일까지 자체 심사,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심사위원회 개별심사 및 종합심의회 등…
2018-02-27 17:45
동화약품과 일동제약이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제정한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27일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제19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식을 개최하여 신약개발 분야 성과를 치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신약개발부문 대상에는 COPD(만성폐쇄성폐질환) 급성악화 치료제인 퀴놀론계 항생제 ‘자보란테정’을 개발한 동화약품과 국내 기술로 개발한 최초의 뉴클레오티드계열 만성B형간염치료제 ‘베시보정’을 개발한 일동제약이 선정됐다. 또한, 신약개발부문 우수상에는 세계 최초 경구용 파클리탁셀 항암제 ‘리포락셀액’을 개발한 대화제약이 선정됐다. 기술수출부문 기술수출상 수상기업은 ‘신규 작용기전의 중증 자가면역질환 치료 항체’를 개발한 한올바이오파마가 선정됐다. 동화약품이 개발한 국내 23호 신약 '자보란테정'은 기존 퀴놀론계 항생제 대비 안전성이 입증되었으며 복용 편의성이 우수한 제품으로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2007년 미국 Pacific Beach BioSciences사에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최근 중동 및 북아프리카 12개국(2016년), 중국(2107년) 등에 라이선
2018-02-27 17:44
제62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김한기) 정기총회가 27일 오후 2시 협회 회관 2층에서 개최됐다. 정기총회에서는 2018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의결 처리됐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고, 1부는 ▲개회사 ▲표창장 및 감사패 수여식, 2부는 ▲2017년도 사업보고 ▲안건심의 순으로 열렸다.
2018-02-27 17:44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27일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제약산업기술거래센터(PTBC) 18차년도 기술거래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해, 지난 해 성과를 되돌아보고 2018년도 사업운영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민간 주도의 국내외 산∙학∙연∙병∙벤처∙스타트업기업 간의 기술이전, 라이센싱, 공동연구 등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인 ‘제약산업기술거래센터(PTBC)’를 지난 2000년 5월 출범시켜 올해로 18년차를 맞이했다. 제약산업기술거래센터는 국내 제약산업계와 바이오산업계의 유일한 민간 기술거래전문기구로서 라이센싱, 기술이전, 공동연구, 기술투자 등 R&D 아웃소싱의 촉진을 통해 In-House R&D의 한계를 극복하고 외부자원의 적기 활용을 통한 기업의 글로벌 혁신역량 강화에 주력해 왔다. 유망기술 및 사업아이템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외 산∙학∙연∙병∙벤처∙스타트업기업 간의 연계망을 구축하고,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 한국연구소기술이전협회 등 핵심거점 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과 공동 연구개발사업의 추진 등을 통해 바이오 경제시대의 기술거래 유통채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제약산업기술거래센터는 비공개 회의∙사
2018-02-27 17:43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 추진단(단장 이동호)이 출범한다. 추진단은 3월 5일 오후 3시 협회 2층에서 개소식 겸 기자간담회를 갖는다. 추진단은 지난해 이동호 전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장을 추진단장으로 선임한데 이어 최근 사무실과 연구인력을 확보해 이날 개소식을 기점으로 공식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개소식 직후 열리는 기자간담회에서는 추진단의 올 한해 사업계획과 활동에 대해 설명한다. 이와 함께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갈원일 회장 직무대행)와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연구책임자 이희상 교수)은 오는 3월 7일 오후 2시, 협회 4층 강당에서 ‘신약개발의 새로운 패러다임, 인공지능’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인공지능(AI) 기반의 신약개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세미나에서 협회는 AI개발사와 규제기관, 임상현장 등 민·관·학계의 의견을 두루 수렴하고, 한국형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방안에 대해 다각도로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는 양성일 보건복지부 국장과 이희상 성균관대 교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 사업(박장환 한국연구재단 박사) ▲신약개발 패러다임 변화 : 가설기반에서 인공지능 기
2018-02-27 14:04
한국화이자(대표이사 사장 오동욱)가 지난 23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제2회 ‘화이자 에센셜 헬스(Pfizer Essential Health, 이하 PEH) 디지털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5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PEH 디지털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은 한국화이자제약 PEH 사업부의 사회공헌활동으로, 디지털 기술과 플랫폼을 활용한 새롭고 혁신적인 헬스케어 솔루션을 발굴함으로써 건강한 한국 사회 만들기에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에는 총 81개 팀이 참가해 의료/건강 정보, 고령화사회, 만성질환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1차 인터뷰 심사, 2차 프리젠테이션 심사 평가를 거쳤으며, 최종 7개팀이 최종 수상자로 결정됐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해 보다 수상팀을 3팀 늘려 더 많은 아이디어가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수상의 기회를 확대했다. 특히 올해 공모전에는 1차 심사를 통과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1월 초 멘토링 세션인 '아이디어 너쳐링 세션(Idea Nurturing Session)’을 진행함으로써, 단순히 시상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디어의 가
2018-02-27 11:06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박기환)은 아쇼카 한국(대표 이혜영)과 함께 헬스케어 분야 최초의 혁신기업가 발굴 프로젝트인 ‘제4회 메이킹 모어 헬스(Making More Health) 체인지메이커’의 최종 우승으로 크레이더스 팀을 선정하고, 지난 23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서울시 성동구 소재 아쇼카 한국에서 개최된 이날 시상식에는 지난 4년간 발굴된 총 15팀의 체인지메이커와 함께 헬스케어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 및 심사위원단, 헬스케어 분야 관계자 등 총 50여 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해 3월부터 진행된 ‘제4회 메이킹 모어 헬스 체인지메이커’ 프로젝트에는 총 53개 팀이 지원해 국내 헬스케어 분야의 사각지대를 개선하기 위한 혁신적 아이디어를 제출했다. 이후 서류심사, 면접심사를 통해 상위 4개팀에 ‘체인지메이커’ 타이틀이 수여됐으며, 이 가운데 최종 PT 심사를 거쳐 우승자가 가려졌다. 최종 우승자로 선정된 크레이더스 팀은 실시간 배뇨 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기저귀를 개발해 기저귀 사용 환자들의 2차 질병 예방 및 환경 폐기물 감소, 노인 건강관리 알고리즘 구축 등 사회 경제적 변화를 이끄는 혁신적인 솔루
2018-02-27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