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재단(이사장 한승수)이 북한 출신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돕기 위해 나선다. 유한재단은 3일 오전 대방동 소재 유한양행 대강당에서 ‘2017년도 북한 출생 장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50명의 학생들에게 1년분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전했다. 금번 처음으로 수여하는 북한 출생 장학생은 ‘남북하나재단’ 을 통해 추천 선발된 50명의 대학생들이며, 유한재단은 이들 50명에 총 1억 5천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한재단 한승수 이사장, 유한양행 연만희 고문 등 유한 관계자와 남북하나재단 관계자, 장학금 수혜자 들이 참석했다. 한승수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유일한 박사님께서 평생을 일궈오신 삶의 철학이 이 장학금 안에 담겨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유 박사님의 뜻을 받들어 본 장학금이 헛되지 않도록 정직하고 성실하게 생활해 주시기 바란다”며 “항상 유한재단 장학생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통일한국의 주인공으로서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며 나라사랑 정신과 통일의 각오를 더욱더 다져가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학금 수여식 후에는 유한재단 관계자 및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목을 도모하며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유한양행…
2017-11-03 18:40식약처는 11월 6일부로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 유해물질기준과장에 이순호 보건연구관(전,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수입식품분석과장)을 보함.
2017-11-03 18:40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문재인 케어와 관련, 보건복지부가 연말까지 수가 보상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한데 대해 시간을 정하고 대화하려는 태도를 버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3일 의협 비대위는 보도자료에서 복지부가 의료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지난 1일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비급여의 급여화 추진 계획 중간보고’를 안건으로 진행되었으며, 의협 비대위 대표로 참석한 이동욱 간사가 의료계의 입장을 전달했다. 비대위는 ‘연말까지 수가 보상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복지부의 입장에 대해 “두 달이라는 시한을 정해놓고 대화하겠다는 것은 이미 답을 정해 놓고 하는 형식적 대화 자세일 뿐이다. 두 달 내에 확정하겠다는 복지부의 태도는 바뀌어야 하며, 의료계와 충분한 시간을 두고 논의해서 합리적인 해결책을 도출해야 한다.”고 비판했다.이동욱 비대위 간사는 “의협 대의원총회에서 비급여 전면 급여화 문제에 있어 투쟁과 협상의 전권을 비대위에 부여했다. 복지부는 개별 학회, 개별 의사회와 접촉하지 말고 단일화된 창구인 비대위와 대화를 진행해야 한다.”고 했다. 이에 복지부 역시 수긍하며 그렇게 하겠다고 응답했다고 비대위는 전했다.비대위는 적극적인 대화
2017-11-03 15:02
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은 정형외과 고인준 교수가 최근 세계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스 후즈후(Marquis Who’s Who)’ 에 이름을 올렸다고 3일 밝혔다. 슬관절 인공관절, 관절경, 스포츠 손상 및 슬부 외상이 전문 분야인 고인준 교수는 국내외 유명 저널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하고, 대한슬관절학회를 비롯해 대한관절경학회, 대한정형외과학회 등에서 각종 학술상을 수상하며, 업적을 인정받고 있다. 또, 각종 학회지의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제 4회 대한의학회학회지(JKMS/2017)의 ‘우수심사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마르퀴스 후즈후는 세계 각국의 의학, 생명공학, 화학, 전기전자공학, 도시공학, 환경공학, 정보통신공학 등의 과학 및 공학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 중 탁월한 성과를 보인 이들을 심사해 세계에서 3%정도를 선정한다. 국제인명센터(IBC), 미국인명정보기관(ABI)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을 발행하는 기관으로,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2017-11-03 14:54
고려대학교 의료원산학협력단이 지난 31일 의과대학 본관 3층에서 바이오스타트업을 위한 기반조성과 네트워킹을 위한 2017년 제3회 KUMC R&BD Fair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영욱 교수 등 의료원 주요 인사들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을 비롯한 각종 연구기관과 대학, 병원, 기업, 투자기관, 특허법인 등에서 총 140명이 참여해 그 열기가 뜨거웠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KUMC R&BD Fair는 의료기기를 비롯해 임상은 물론 기초의학 분야 등 산·학·연·병 간 다양한 공동연구를 활성화하고, 기업 간 신기술을 공유하는 전략적인 파트너링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수술 지원 영상을 제공하는 스마트글라스 시스템', '최소 침습 수술용 엑스선 영상화 장치', '레이저를 이용한 바늘없는 주사기' 등 총 6가지 기술 설명회가 있었으며, 이와 동시에 13건의 파트너링 성과가 있었다. 고려대 의료원산학협력단과 의료기술지주(주)는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연구를 통한 기술이전 및 사업화 수요를 발굴하고, 바이오 스타트업 창업 지원을 위한 컨설팅과 기업과 연구자가 함께 공동연구를 활성
2017-11-03 14:28
강동경희대병원은 한방암센터 윤성우 · 이지영 교수팀이 최근 '암 환자의 수면장애에 가미귀비탕의 효과에 관한 임상연구'를 통해 '가미귀비탕'이 암 환자의 수면장애 개선에 효과가 있음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고 3일 밝혔다. 가미귀비탕은 한의학에서 전통적으로 불면증이나 불안감, 우울증에 사용되는 처방으로 산조인, 인삼, 당귀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번 연구는 통합종양학 분야의 유명 저널인 Ingegrative Cancer Therapies(IF 2.2)에 게재돼, 오는 11월 11일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제14회 국제통합암학회(Society of Integrative Oncology)에서 발표된다. 수면장애는 피로감 다음으로 암 환자에게 자주 발생하는 증상이다. 암 진단으로 인한 정신적 불안감과 수술 및 항암치료로 인한 이차적 유발이 그 원인이다. 암 환자의 수면장애는 삶의 질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피로감, 우울증, 인지장애 등을 가져온다. 또한, 면역력을 저하해 암의 재발률을 높일 수 있다. 실제 기존의 한 연구에 따르면, 수면장애를 가진 암 환자가 없는 환자에 비해 암의 진행률과 사망률이 높았고 치료반응률도 낮게 나타났다(Sleep Medicine, 20
2017-11-03 14:27
보건복지부 지정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인 다인이비인후과병원(병원장 박하춘)이 보건복지부와 의료기관인증 평가원으로부터 2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최근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보건복지부가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유도해 의료 소비자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로 환자진료체계, 지원체계, 성과관리체계 등 537개의 조사기준을 충족한 의료기관에 대해 4년간 유효한 인증마크를 부여한다.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한 기관은 환자의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검증된 의료기관임을 의미한다. 다인이비인후과병원은 이비인후과 전문의 8명, 내과 전문의 1명, 마취과 전문의 1명이 진료를 시행하는 보건복지부 지정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으로서 1기 의료기관 인증 이후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으로 국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철저한 환자안전 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특히 감염관리 기준이 강화된 2.1 버전으로 인증을 획득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다인이비인후과병원은 2011년 국내 최초 이비인후과 전문병원 지정에 이어, 연속으로 제 2
2017-11-03 14:15
전북대학교병원 전북지역암센터에서 올 연말까지 고위험흡연자를 대상으로 ‘폐암검진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폐암은 사망분율 1위인 암종으로 다른 암종에 비해 생존율이 낮아 조기발견을 위한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 2016년 암등록통계에 따르면 폐암은 연간 2만4027명이 발생하고 1만7399명이 사망해 전체 암 사망의 22.6%를 차지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에서는 장기흡연자의 폐암 사망률 감소를 위한 국내 폐암 검진 도입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한 ‘폐암검진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며, 전북대병원 전북지역암센터가 참여기관으로 지정돼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폐암검진 시범사업’ 의 검진 대상은 만55세-74세의 30갑년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현재흡연자 또는 금연한지 15년 이하의 과거 흡연자를 대상으로 한다. 폐암 검진 시범사업 참여 신청자 중 평가연구를 위한 정보제공에 동의한 경우, 저선량 흉부 CT를 이용한 폐암 검진이 제공되고 검진 및 결과 상담과 관련 된 비용은 무료로 제공된다. 저선량 흉부CT는 방사선을 이용하여 원형의 기계에 들어가서 흉부를 촬영하여 폐안의 구조를 확인하는 검사로, 방사선량이 일반 흉부 CT보다는 1/
2017-11-03 14:15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2017 세종시의 아주 특별한 해피웨딩 프로젝트’가 최근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수정웨딩타운에서 열렸다고 3일 전했다.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태춘)가 지난 10월 27일 주관한 이번 행사는 복지소외계층 및 위기 가정 사례자 중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가정의 결혼식을 지원해, 가족 간의 화합과 위기 극복의 계기를 마련해주기 위해 시행됐다. 이날 합동결혼식에는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등의 복지단체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을 비롯한 기업 등 18개 후원 단체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함께 축하했다. 합동결혼식 대상자는 사회복지기관, 시설, 단체의 추천을 받은 세종시민(세종시 거주자, 근로자) 중 최종 심사를 거쳐 세 부부가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예식 준비부터 기념 촬영, 축하 공연, 신혼여행 지원 등 결혼식에 필요한 모든 과정이 무료로 제공됐다. 다문화가정으로 슬하에 2명의 자녀를 두고 있는 최카트린(31,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근무) 씨 부부는 “그동안 결혼식을 올리지 못해 서로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행복한 결혼식을 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오늘 자리를 만들어준 모든 분들과 식에 참석한 하객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고 전했다. 이번 합동결
2017-11-03 14:02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3일 오후 4시부터 강남 노보텔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리는 한국보건행정학회 후기학술대회에서 '보장성 강화 정책의 현황 진단과 제안'을 주제로 세션을 운영한다. '문재인 정부의 보건의료 정책을 논하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학회는 문재인 정부의 보건의료정책 방안 및 건강보험제도의 내실화 · 재정평가 등 보건의료 정책 방향에 대하여 논의한다. 이날 세션에서는 사공진 교수(한양대학교)를 좌장으로 '보장성 강화 관리체계 방안'에 대해 심사평가원 고정애 연구위원, '암 사용약제 보장성 강화 현황과 제안'에 대해 심사평가원 김동숙 연구위원이 발표할 예정이다. 고정애 연구위원은 현재까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정책의 항목별 효과평가 및 이용량 변화를 지표화해, 향후 보장성 강화 정책 모니터링을 위한 체계 구축방안을 제안하고,김동숙 연구위원은 암 환자의 의료이용, 약품비, 의약품 사용 변화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암 사용약제 보장성 강화 정책의 효과를 평가하고, 향후 관리체계 방안에 대해 제안한다. 발표에 이어 유미영 실장(심사평가원), 손영래 과장(보건복지부), 신영석 박사(보건사회연구원), 황선옥 상임이사(소비자시민모임), 서인석 보험이사(대한의사협회)가
2017-11-03 14:02
아시아의 감마나이프 방사선수술 전문가들이 우리나라를 방문했다. '제5회 아시안 렉셀 감마나이프 학술대회'가 2일부터 오는 4일까지 제주도 롯데씨티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아시아 15개국의 감마나이프 치료 권위자 300여 명이 참여했다. 임영진 조직위원장(경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신경외과)은 개회사를 통해 "아시안 렉셀 감마나이프 학술대회를 국내에서 개최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며, "이번 학술대회는 전 세계적 감마나이프 수술 성적과 치료 트렌드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임영진 조직위원장은 방사선수술이 생소하던 1994년, 감마나이프 방사선수술의 메카인 스웨덴 카로린스카 병원에서 해당 수술의 대가인 린퀴스트 교수와 함께 뇌종양, 뇌혈관질환 및 각종 기능성 질환에 대한 감마나이프 방사선수술 연구를 진행했다. 연수 종료 후 국내에서 감마나이프의 전도사로 연구 및 후학양성에 힘쓰며, 방사선수술의 위상제고에 기여해 왔다. 특히, 지난해 4월 감마나이프 수술이 뇌종양 치료로 자리매김하는 데 선구자적 역할을 인정받아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감마나이프 수술은 뇌수술 시 머리를 절개하지 않고 파장이…
2017-11-03 14:02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지난 10월 27일 (사)녹색어머니중앙회가 주최하고 경찰청과 교육부가 후원하는 ‘2017 전국 녹색어머니 한마음대회’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3일 전했다. ‘전국 녹색어머니 한마음대회’는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Zero)화를 기원하는 뜻깊은 행사로 10월 27일 전라남도 영광군 스포티움국민센터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녹색어머니중앙회 17개 지역회원을 비롯해, 경찰청 및 교육부 관계자 등 약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뤄졌다. 이번 대회에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한 기관 및 기업, 개인에게 감사패를 시상했으며, 결의문 낭독, 우수사례 발표 등이 이뤄졌다. 동국제약은 지난 6월 녹색어머니중앙회와 업무 협약식을 맺고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우리아이 안전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보행지도 물품인 깃발과 안전봉을 지원하고, 등하굣길 응급상처 치료에 필요한 용품들이 담겨있는 구급가방을 후원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교통 사고 발생의 주요 요인들에 대한 주의사항을 알리기 위한 교통안전 홍보스티커도 제작해 배포했다. 이 스티커에는 보행 시 휴대폰 사용금지,
2017-11-03 14:02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는 TAKE CONTROL 임상연구 결과가 지난 9월 3째주에 열린 유럽당뇨병학회(EASD) 연례 학술대회에서 새로 발표됐다고 3일 전했다. 해당 임상연구 결과, 환자가 직접 차세대 기저인슐린 '투제오주 솔로스타(성분명 인슐린 글라진 유전자재조합 300U/mL)'의 투여 용량을 조절해 투여해도 저혈당 위험 증가 없이 우수하게 혈당 관리가 가능했다. TAKE CONTROL 임상 연구에 따르면, 직접 '투제오'의 투여 용량을 조절한 환자는 연구 24주차 시점에서 전문의가 투여 용량을 조절한 환자 대비 우수한 당화혈색소 개선 효과를 보였다. 직접 투여 용량을 조절한 환자 중 67.5%가 중증 저혈당, 만성 저혈당, 또는 중증 만성 저혈당의 발생 없이 혈당 목표에 도달했다. 전문의가 투여 용량을 조절한 환자의 경우 58.4%만이 중증 저혈당, 만성 저혈당, 또는 중증 만성 저혈당 없이 혈당 목표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번이라도 혈당 수치 54mg/dL 미만의 중증 저혈당, 만성 저혈당 또는 중증 만성 저혈당을 경험한 환자 비율은 두 환자군에서 유사하게 확인됐다(6.4% vs. 6.3%). 해당 임상연구는 24주간 당화혈
2017-11-03 14:01
대한한의사협회가 3일 '한의사 MD 표기-한의대 세계의과대학목록 재등재에 명분없이 반대만 외치는 양의계…극단적 이기주의 행태 버리고 본연의 임무에나 충실하라!'라는 성명에서 한의사 MD 표기와 한의과대학의 세계의과대학목록 재등재가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적 시책임을 주장했다.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의원(더불어 민주당)이 국회 복지위 국감에서 한의학이 세계화를 통하여 국위를 선양하고, 국민건강증진에 더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한의사 영문면허증에 MD를 표기하고, 세계의학교육기관 목록에 한의과대학 재등재를 추진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힌 가운데,본 성명서에서한의협은 "일부 양방의사단체들이 여러 가지 황당한 이유로 반대 의사를 밝히고, 심지어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을 '한방 편향적인 행동을 보인다'고 비난하는 등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입장를 표명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한의협은 한의사 MD 표기가 대한민국의 한의사가 국가에서 공인하는 의료인 면허 소지자로서 해외의 medical school 졸업자와 같은 학력으로 졸업 후 국가의료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직군임을 증명하는 것이며, 명백한 이원화 의료체계를 가진 한국에서 양의사가 W
2017-11-03 13:59
고려대학교 의료원이 '함께 만드는 희망 일자리' 축제 2017 리스타트 잡페어에 의료기관으로는 유일하게 5년 연속 참여해, 대한민국 고용선진화와 좋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섰다. 2017 리스타트 잡페어는 동아일보와 채널A,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며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양일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됐다. 일자리를 통해 다시 사회생활을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일자리 축제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과 은퇴를 했거나 앞둔 중장년층, 그리고 청년 구직자 등을 대상으로 열렸다. 개막식에는 김재호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 이사장 겸 동아일보 사장, 이낙연 국무총리,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구직상담 현장을 둘러보고 상담원들을 격려했다. 올해 2017 잡페어에는 고려대의료원을 비롯해 인천항만공사, 한국수력원자력(주),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롯데쇼핑, 우리은행, IBK기업은행 등 유수의 기업과 기관들이 참석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고려대학교 의료원채용상담 부스에서는 의료원 인사 담당자들이 고려대의료원의 일자리의 종류와 채용 계획 등을 상담하며,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고려대의료원 부스는 중장년층
2017-11-03 10:35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재미한인제약인협회(KASBP)가 주최하는 ‘2017 KASBP 추계 심포지엄’에 참석하고 최신 글로벌 R&D 동향 파악 및 글로벌 네트워킹을 강화했다고 3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06년부터 12년째 'KASBP 심포지엄'을 후원해오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달 27~28일 양일간 미국 뉴저지에서 ‘글로벌 신약개발 최신 동향과 바이오 인더스트리 창업 사례’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대웅제약은 대웅과학자상과 펠로우십상을 수여했다. '대웅과학자상'은 KASBP와 대웅제약이 공동 제정한 상으로,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제약 과학자에게 주어지며, 펠로우십상은 유망한 젊은 과학자들이 대상이다. 올해는 피터 박(Peter Park, 바이시클 테라퓨틱사) 부사장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펠로우십 상은 컬럼비아대학 김경진 박사, 어니스트 마리오 약학스쿨 박민지 박사, 베를린 자유 대학교의 함형식 박사가 각각 수상했다. 대웅제약은 또 이번 심포지엄 현장에서 바이오 스타트업 기업들이 보유한 신약 파이프라인과 연구개발 정보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은 “그동안 대웅제약은 KASBP와 교류
2017-11-03 10:20
한국원자력의학원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공동으로 10월 22일부터 11월 2일까지 스리랑카, 라오스, 몽골, 피지 등 아태지역 4개국 12명의 의사를 대상으로 방사선 암 진단분야 국제연수과정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참가자들이 속한 지역에서 발생률이 높은 호발암을 중심으로 방사선 암 진단법, 진단결과에 따른 병기분류법 등 방사선 암 진단분야에 대한 국내 전문가 강의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생들이 한국원자력의학원 사이클로트론센터와 원자력병원 핵의학과, 영상의학과를 방문해 진단방사선 기기 및 방사성의약품을 이용한 암 진단의 전 과정에 대한 현장실습에 참여하여 의료현장 적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이번 국제연수사업 책임자인 김기환 박사는 "향후 후속 교육과정을 한국원자력의학원이 수행하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아태지역 기술보급사업과 연계할 계획"이라며, "더 많은 개도국으로 국내 방사선 암 진단 기술 전수를 확대해 방사선의학 선진국으로서의 한국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7-11-03 10:20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지난달 30일 병원 본관 성당에서 '제1기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인력 표준교육 수료식'을 진행했다.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인력 표준교육은 호스피스 완화의료 돌봄을 제공하는 필수인력인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뿐만 아니라 영적돌봄자(종교인), 자원봉사자 등을 대상으로 벌이는 전문교육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호스피스 완화의료 윤리 ▲돌봄의 목표설정 ▲사전돌봄계획 ▲통증관리 ▲심리사회적·영적 돌봄 ▲유서작성 및 입관체험 등으로 이뤄졌으며, 다양한 주제와 함께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기관 실습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수료식에는 지난 9월 18일부터 10월 30일까지 총60시간의 교육을 이수한 49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입관체험과 유서작성 및 실습보고, 수료증 전달 등 교육의 마지막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교육을 받은 한 교육생은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한 전문지식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고, 현장실습을 통해 다학제 팀워크의 중요성도 느낄 수 있었다."며, "호스피스 완화의료 현장에서 고생하는 전문인력들의 노고에 깊은 감동을 했다."고 말했다.
2017-11-03 10:20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이 국내·외 대학 및 대학원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2018년 동계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일 전했다. 한국화이자제약 인턴십 프로그램은 2018년 2월에서 2019년 8월 졸업 예정인 국내·외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며, 대학원생의 경우 2년 미만의 경력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 접수는 11월 3일부터 11월 13일 오후 6시까지며, 한국화이자제약 온라인 인턴지원 웹사이트(http://pfizer.saramin.co.kr)에 접속해 소정의 서류 양식을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인턴 선발은 서류 전형과 면접 전형을 통해 이루어지며, 각 전형 별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2018년 1월 2일부터 2월 23일까지 약 2개월간 한국화이자제약의 각 부서에 배치되어 연수형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화이자제약 인사부 이은미 상무는 “한국화이자제약은 동·하계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실무 경험과 선진적인 화이자의 기업 문화를 공유하는 연수 및 개발의 기회를 9년간 지속적으로 제공해 오고 있다”며 “이번 2018년 동계 인턴십에도 많은 학
2017-11-03 10:13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지난 1일 이대목동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임상간호 실습교육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국내 최초 여성 병원이자 최초의 간호사를 배출한 보구여관(普救女館)의 설립 1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임상간호 실습교육 심포지엄에는 심봉석 의료원장, 양숙자 이화여대 간호대학장, 변은경 이대목동병원 간호부원장, 김태헌 이대목동병원 진료부원장, 정성애 대외협력실장 등 이화여대 및 이대목동병원 주요 보직자들과 전국 간호대학 실습교육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변은경 간호부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보구여관은 의료기관인 동시에 교육기관으로 국내 최초의 간호사와 여성 의사를 배출한 여성 전문 인력의 산실"이라며, "오늘 심포지엄을 통해 보구여관의 간호사 교육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미래의 간호 임상 실습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자형 간호대학 명예 교수의 '간호역사 뿌리 찾기'를 시작으로 ▶임상간호 실습교육(최애선 이대목동병원 간호과장) ▶이화간호 인재상(문현숙 이대목동병원 간호과장) ▶국내외 임상실습 교육의 새로운 시도(신수진 이화여대 간호대학 교수)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변은경 간호부원장을…
2017-11-03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