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는 세계 최초 골형성 촉진제 ‘포스테오주(성분명: 테리파라타이드)’의 건강보험급여 승인을 기념해 ‘FORSTEO BUILD Conference’ 학술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17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개최된 이번 ‘FORSTEO BUILD Conference’는 국내 골다공증 치료 연구에 앞장서고 있는 대한골다공증학회(회장: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박예수 교수)와 대한골대사학회(회장: 경북대학교병원 정형외과 박일형 교수) 에서 총 2명의 좌장 및 4명의 연자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총 4개의 발표 세션과 논의 시간을 통해 10년 만에 보험 급여 승인의 결실을 맺게 된 포스테오의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고 내분비내과, 정형외과, 류마티스내과 등 각 의료 현장에서 느낀 포스테오의 임상적 의미와 경험에 대해 풍부하게 공유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현장 진행 뿐만 아니라 대한골다공증학회, 대한골대사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을 통해 전국에 실황 중계되며 더욱 많은 의료진들이 참여했다. 발표 세션으로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이유미 교수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김경민 교수가 각각 ▲포스테오가
2016-12-21 10:41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지난 20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2016가족친화우수기업∙기관 인증 수여식’에서 ‘가족친화인증’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 제도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며 근로자가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가족친화인증’ 기업으로 선정되기 위한 평가요소로는 가족친화경영을 위한 최고경영층의 리더십, 가족 친화제도 실행 유무, 직원들의 가족친화경영 만족도 등이 있다. ‘가족친화인증’ 기업은 정부 지원사업 참여 시 가점 부여, 인증마크 사용권한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동아제약은 임직원들의 생활 안정 도모를 위한 주택자금 및 생활안정자금 대출, 자녀 학자금 지원과 임직원 가족들을 위한 문화 충전 콘서트 개최, 임직원의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한 ‘건강한 일터 만들기’, 임직원 자녀들과의 유대감 형성을 위한 ‘피닉스 캠프’ 등의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가정이 행복해야 직원이 행복할 수 있으며, 직원이 행복해야 기업도 발전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맞춰 행
2016-12-21 10:30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 16일 챔픽스(성분명:바레니클린)의 제품설명서에서 심각한 신경정신학적 이상반응에 대한 블랙박스 경고문을 삭제할 것을 최종 승인했다. 챔픽스 블랙박스 경고문 삭제는 2016년 란셋(The Lancet)지에 발표된 세계 최대 규모 금연치료 연구인 EAGLES(Evaluating Adverse Events in a Global Smoking Cessation Study)에서 금연치료 보조요법들을 직접 비교한 연구결과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최근 FDA 산하 정신약물학자문위원회(PDAC) 및 약물안전성·위험성관리자문위원회(DSARM)의 회의를 통해 발표된 권고안과도 일치한다. FDA의 최종 결정을 통해 챔픽스 제품설명서에는 EAGLES를 통해 확인된 챔픽스의 신경정신학적 안전성에 관한 내용과 부프로피온 및 니코틴패치 대비 높은 금연치료 효과를 보인 챔픽스의 효능에 관한 내용도 함께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미국 정신의학회 특별연구위원(DFAPA)이자, 화이자 의학부 최고책임자인 프레다 루이스-홀 박사는 “화이자는 최대 규모의 금연치료 보조요법 비교 임상연구인 EAGLES에 기반한 FDA의 챔픽스 블랙박스 경고문 삭제 결정을 기쁘게 생
2016-12-21 10:30엔도더마(대표 김재수)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바이오 의료기기 산업 핵심기술 개발 사업 분야 중 ‘환자친화형 고체 제형 및 마이크로 니들 백신 개발’ 과제에 유엔개발계획(UNDP)이 설립해 국내에 본부를 둔 유일한 국제기구인 국제백신연구소, 고려대, 연세대, 충남대, 가천대 등과 함께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과제는 총 연구비 50억원의 대규모 프로젝트로 2020년까지 4년 동안 유아용 백신 2종(인플루엔자, B형 간염) 및 프리미엄 백신 1종(대상포진) 을 패치형 백신으로 개발해 주사 바늘의 고통과 공포 없이 피부에 단순히 부착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기존의 액상 백신은 반드시 냉장 상태로 유통 해야 하는 문제점이 있었는데 고형 제형인 마이크로니들 백신은 상온에서도 안정적인 장점이 있다. 의료폐기물의 양이 매년 1만톤씩 늘어나고 상황에서 일회용 주사기 사용이 아닌 패치형 백신 사용은 의료폐기물의 양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고 사용 후 버려진 주사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2차 감염 사고를 원천적으로 봉쇄할 수 있다. 내츄럴엔도텍의 관계사 엔도더마는 자사의 경피약물 전달시스템(TDDS)을 기반으로 백신 개발 과제에 참여한다. 회사는 피부침투
2016-12-21 10:30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사장 라나 아즈파 자파)은 16일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소아의 특발성 저신장증(ISS) 질환 및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나누는 ‘노디트로핀 심포지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포지움에서는 국내 대학병원 소아내분비내과 전문의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아의 저신장증과 특발성 저신장증 및 이를 치료하는 성장호르몬 치료에 대해 심도 깊은 학술 교류가 진행됐다. 두 세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김호성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진행되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성장호르몬 치료가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김재현 교수의 발표가 진행되었다. 김재현 교수는 저신장은 육체 및 정서상 부정적인 영향을 주며, 저신장 자체가 또래와 비교했을 때 건강의 적신호일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저신장증 소아들이 또래에 비해 인지능력이나 자신감이 저하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조기 치료와 사회적 관심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특발성 저신장증 소아에서 노디트로핀 효능과 안전성'을 주제로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정민호 교수의 발표가 진행되었다. 특발성 저신장증은 △키가 같은 연령과…
2016-12-21 10:29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 의심환자수(유사증상환자)가 유행기준을 초과함에 따라, 이달 8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2010년 이후 6년 만에 가장 빠른 발령으로 예년보다는 한 달 이상 일찍 발령된 것이다. 인플루엔자는 바이러스는 급성호흡기 질환으로 고열과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일반적인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구별하기 힘들지만, 감기보다 증상이 심하고 전염력도 매우 강해 일반적인 감기 증상 완화제로는 증세 호전을 보기 어렵다. 인플루엔자 환자 수 급증에 따라 독감치료제 타미플루 등의 매출도 시장에서 빠르게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독감치료제와 아이비엽 및 황련으로 구성된 복합생약 추출물을 병용 투여 시 높은 바이러스 억제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시네츄라 시럽의 매출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강원대학교 약학대학에서 진행한 PR8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연구 결과에서 Oseltamivir(타미플루) 단독 투여군, Oseltamivir(타미플루)와 시네츄라(아이비엽 및 황련으로 구성된 복합생약 추출물) 병용 투여군을 비교한 결과, 후자와 같이 두 약물을 동시에 투여한 경우에 생존율 100%로 가장 높은 결과를 보였다. 시네츄라 시럽은 새로운 조성의
2016-12-21 10:28
한독(회장 김영진)은 세계적인 식품회사 다논(Danone)의 특수영양식 전문 자회사 뉴트리시아의 성장강화 분유 ‘인파트리니(Infatrini)’를 출시했다. ‘인파트리니’는 저체중 등 발육이 부진한 영유아의 따라잡기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유아용 특수조제식품으로 압타밀로 유명한 독일 밀루파(Milupa)에서 생산된 제품이다. 발육이 부진한 생후 1년 미만의 영유아가 평균 키와 체중을 따라잡기 위해서는 섭취 열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높은 열량을 섭취하기 위해 음식 양을 늘리기 보다 열량대비 균형 잡힌 영양을 많이 함유한 열량밀도가 높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인파트리니’는 다양한 임상을 통해 영양강화 효과를 입증 받은 제품이다. ‘인파트리니’는 단백질이 10.4%로 고함량4 함유되어 있다. 열량밀도가 높아 100ml로 100kcal를 섭취할 수 있어 적은 양으로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다. 이외에도 장내 유익균을 증식시켜 주는 프리바이오틱스를 비롯해 LCP(DHA/AA)와 DNA 사슬의 기본 구성 단위인 뉴클레오타이드(nucleotide)를 함유하고 있다. ‘인파트리니’는 뉴트리시아 공식 온라인몰(www.nutriciakorea
2016-12-21 10:28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은 지난 19일 국가 감염병 감시 사업 참여 및 감염병 예방•관리에 이바지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국가 감염병 감시 사업이란 감염병의 발생과 매개체에 대한 자료를 체계적이고 장기적으로 수집, 분석하고 결과를 도출해 감염병 예방•관리에 활용하는 일체의 과정을 말한다. 질병관리본부는 국가 관리가 필요한 감염병 중 발생 환자의 전수 보고가 어렵거나, 중증도가 비교적 낮고 발생률이 높은 감염병에 대해 일부 표본기관을 지정한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2011년 11월 감염병 표본감시의료기관으로 지정돼 국가 감염병 감시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왔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은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효과적인 감염병 예방•관리를 위해 관할 보건소와 유기적 관계를 맺고 있다”며 “감염병 표본감시의료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정확한 감염병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위기 대응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한편,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11월 ‘2016년 제11회 환자안전•감염관리’ 주간행사를 통해 감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손 씻기 체험 행사, 손
2016-12-21 09:38
건양대병원(원장 최원준)이 지역 최초로 ‘방광 보톡스 클리닉’을 개설해 과민성 방광 등으로 배뇨장애를 겪는 환자를 대상으로 진료강화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과민성 방광은 특별한 질병이 없는데도 방광근육이 갑자기 수축해 하루 8번이상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요의를 느끼거나, 소변을 참지 못하고 새어나오는 증상을 말한다. 주로 40대 이상의 여성에게 흔히 나타나며, 최근에는 20, 30대 환자도 증가하고 있어 현재 약 600여만명 이상이 과민성 방광질환을 호소한다. 이번 건양대병원 ‘방광 보톡스 클리닉’에서는 증상에 대한 상담과 함께 보톡스 주사를 통한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한다. 방광 근육에 근육이완 작용을 하는 주사액을 직접 주입해 방광의 불필요한 수축을 억제시키는 것이다. 약 30분 정도 한 번의 시술로 약 10개월 동안 효과가 지속되며, 보험급여도 적용돼 환자의 부담도 적다는 장점이 있다. 건양대병원 비뇨기과 장영섭 교수는 “배뇨 장애는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주는데 보톡스 치료를 받은 환자들에게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어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양대병원 비뇨기과는 올 12월중으로 상부요관 및 신장결석의 편리한 치료를…
2016-12-21 09:35
휴온스(대표 윤성태)가 지난 16일 판교 본사에서 프로골퍼 인주연과의 전속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휴온스는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KLPGA에서 맹활약 중인 인주연 선수와 전속 후원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1년간 휴온스 로고를 부착한 의류와 모자, 우산 등을 사용하게 된다. 계약금을 포함해 시즌 성적에 따른 특별 보너스도 지급 받는다. 인주연 선수는 성균관대 2학년 재학중으로, 2014년 프로로 전향 후 연말에 치른 2015시즌 시드 선발전에서 37위로 통과해 2015년 시즌 정규투어에 데뷔했다. 윤성태 휴온스 대표는 “휴온스는 미 LPGA 무대에서 맹활약 하고 있는 유선영 선수를 비롯해 KLPGA 소속 프로골퍼 선민재, 김민선 선수 등과 전속 후원 계약을 체결했을 만큼 유망주 양성에 많은 힘을 쏟고 있다. 선수가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성장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골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6-12-21 09:30
셀트리온은 21일 공시를 통해 보통주 1주당 0.05주의 주식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배당주식 총수는 580만9911주로 배당기준일은 오는 31일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주식배당은 주주가치 제고를 통해 당사 주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하는 주주친화정책에 따라 결정된 것”이라며 “셀트리온은 앞으로도 주주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식배당은 제26기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되며, 1주 미만의 단수주는 정기주총일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환산해 현금 지급될 예정이다.
2016-12-21 09:30의약품부작용 피해구제 사업, 경제적 이익 지출 보고서 의무화 등 다뤄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22일 정책보고서 ‘KPMA Brief’를 통해 ‘외국의 건강보험 및 보험약가제도’를 집중 진단했다. 외국의 보험약가제도를 진단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로 지난 1월 정책보고서에서 일본, 독일, 프랑스, 호주, 대만의 약가제도를 소개한 바 있다. 보고서는 미국, 중국, 영국, 스웨덴의 건강보험체계 및 약가제도에 대해 제약협회 산하 각 국가별 약가제도 연구TFT가 조사·분석한 요지가 담겼다. 각국의 경제지표와 인구학적 특성, 보건의료 지표, 제약산업 현황을 비롯해 건강보험제도 운영 체계 및 의약품 급여체계 등 약가제도 전반을 소개하였으며 신약개발 등 RD중심의 자국 제약산업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정책방향과 예측성을 높인 약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는 시사점을 도출해냈다. 의약품 안전 정책분야에서는 박성민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가 ‘약물에 내재된 위험과 효용사이의 균형’을 주제로 한 기고에서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안전성, 유효성 평가와 의료공급자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협회에서 법무를 담당하는 유세라 경영지원실 과장이 시행 2년을 맞이한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2016-12-21 06:00
보건복지부가 만성질환관리 수가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의원은 연간 2785만원의 순수익 증가를 예상했다. 질병 관리 측면에서는 고혈압·당뇨의 연간 합병증 발생률을 20% 낮추겠다는 계획이다. 이는 건보공단이 최근 출입기자협의회에 제공한 보건복지부의 만성질환관리 수가시범사업 설명자료에 따른 것이다.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의 수가 수준은 통상적인 서비스를 제공한 경우 환자당 월평균 2만 7300원, 최대 3만 4810원을 받을 수 있다. 통상적인 서비스란 월1회 점검·평가, 주 1회의 지속 관찰 관리, 월 1회의 전화 상담을 기준으로 한다. 복지부는 “만성질환 관리 참여 내과 의원급 기관은 월평균 232만원, 연간 2785만원의 순수익 증가가 예상된다”며 “총수입은 약 7.3%, 순수익은 약 18.6% 증가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복지부는 참여 의원이 월 85명(하루 3~4명) 관리했을 경우로 계산했으며, 내과 의원 1개소당 평균 총수입은 연 3억 6000만원, 순수익은 연 1억 5000만원으로 산정했다. 이와 함께 질병 및 가구의 경제적 부담완화도 기대된다. 지난 2003년 5조 5000억원으로 26%에 불과한 만성질환 진료비 비중은 해마다 늘어 201
2016-12-21 06:00
‘3분 진료’ 행태 개선을 위해 가까운 동네의원의 포괄적 건강관리와 교육·상담을 활성화하는 일차의료 질 강화 사업에 건강보험을 적용하여 더 많은 의료기관에서 확대 시행한다. 보건복지부는 12월 20일(화) 제19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 위원장: 방문규 차관)를 열고 건강보험 보장 확대를 위한 급여 결정을 의결하고, 건강보험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다양한 시범사업 추진방안 등을 보고받았다. 주로 ‘4대 중증질환 보장 강화 계획(’13.6월)’, ‘2014~18 건강보험 중기보장성 강화 계획(’15.2월)’, ‘결핵안심국가 실행계획(’16.3월)’ 등 기존에 발표되었던 주요 보건의료 대책의 후속조치로써 논의되어 온 사항들이다. ◆ 건강보험 시범사업 추진…일차의료 질 강화, 추나요법,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 잠복결핵감염검진 등 일차의료 질 강화 건강보험 수가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고혈압·당뇨병 환자를 1년마다 포괄적으로 평가하고 관리 계획(Care Plan)을 수립하거나, 주기적으로 교육·상담을 실시하게 되면 보다 체계적인 환자 관리가 가능하고, 그동안 3분 진료로 대표되던 동네의원의 진료환경이 의사와 질환 관리를 충분히 상담할 수 있도록
2016-12-21 05:50
해외 연구기관의 인프라 및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국제공동연구에 대한 민관 투자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제약산업 글로벌 진출 확대에 도움이 될수 있는 RD 지원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기획 발굴 등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약글로벌지원팀 강창구 연구원은 '제약산업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한 RD 지원 방안'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강창구 연구원은 "국내 제약산업은 RD 투자 등을 통해 글로벌 신약개발 성과 도출 및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경주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지원으로서 글로벌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국제공동연구지원 및 미래 제약·바이오 유망분야 RD 지원 등 국내 제약산업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국제공동 연구의 사례로 강 연구원은 '한-싱가포르 RD 국제협력 연구 지원'을 소개하기도 했다. 혁신형 제약기업과 글로벌 제약기업·대학·연구소 등과의 공동연구, 기술 및 인력 교류 등 개방형 협력시스템 구축 및 이를 통해 혁신형 제약기업이 국제적 수준의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블록버스터급 신약개발 및 해외진출 등 글로벌화를 촉진하고자 혁신형 제약기업 국제공동연구를 2013년부터 지원하고 있다. 강 연구
2016-12-21 05:40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근)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은 연말을 맞아 20일 오후 동구 쪽방 주민들에게 연탄과 난방유를 전달했다. 이근 병원장, 김우경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장(대외부원장) 및 임직원 40여 명은 이날 오후 쪽방촌을 방문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 600장을 직접 2가구에 전달하는 등 연탄 총 3600장을 17세대에 전달했다. 또 15세대에 난방유 4000ℓ를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전달했다.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은 올해 3월 창단 이후 5월부터 임직원 급여의 1000원 미만 우수리를 사회공헌 기금으로 모아왔다. 병원도 매칭그랜트로 직원들이 모은 기금 만큼 정성을 보탰다. 봉사단은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약 1200만원을 조성해 연말연시 이웃을 위한 나눔 릴레이를 실천하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김장김치 500kg를 남동구 관내 이웃들에게 전달한 바 있으며, 두 번째 나눔 실천으로 쪽방 가구에 연탄과 난방유를 지원했다. 내년 1월에는 새해를 맞아 사회적기업에서 생산한 생필품 선물 50세트를 인천지역 저소득 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다.이근 병원장은 “올 한해 동안 쪽방, 무의촌, 장애인생활 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 곳을…
2016-12-20 16:41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민호)은 한국서부발전(사장 정하황)이 12월 20일(목) 원장실에서 충남대학교병원 소외계층지원 지정기탁금 1천만원과 헌혈증 326장을 기부했다고 알렸다. 서부발전 문영수 기획처장은 “우리지역의 중심 병원인 충남대학교병원이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에게 의료혜택을 제공하는데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직원들이 정성스럽게 모은 온정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그대로 전해져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작은 정성이지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후원소감을 밝혔다. 송민호 원장은 “충남대학교병원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아가 지역 발전을 위한 중심적 역할을 하는 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후원의 뜻이 더욱 값지게 빛날 수 있도록 소중하게 기금을 잘 사용하고 사회 곳곳에 나누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서부발전은 2001년 한국전력공사에서 분사, 설립된 발전 전문 공기업으로서 국내 총 발전설비 용량의 10%에 해당하는 설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한편, 한국서부발전은 ‘행복에너지, 정다운 이웃'이라는 사회공헌 슬로건아래, 작년과 올해 태안지역 소외 아동
2016-12-20 16:29
2014년 새로 발생한 암환자 수는 217,057명(남 112,882명, 여 104,175명)으로, 2013년 227,188명에 비해 10,131명(△4.5%) 감소하였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중앙암등록본부(국립암센터, 원장 이강현)는 국가암등록통계사업에 따른 우리나라 국민의 2014년 암발생률, 암생존율 및 암유병률 현황을 20일 발표하였다. 2014년 남녀 전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갑상선암이었으며, 이어서 위암, 대장암, 폐암, 유방암, 간암, 전립선암 순이었다. 남자는 위암, 폐암, 대장암, 간암, 전립선암, 갑상선암 순이었다. 여자는 갑상선암, 유방암, 대장암, 위암, 폐암, 간암 순이었다. 연령표준화발생률(이하 발생률)은 2012년부터 3년 연속 감소하고 있다. 2012년 10만 명당 323.3명 이후 2013년에는 314.1명, 2014년 10만 명당 289.1명(남 312.4명, 여 282.9명)으로, 전년 대비 10만 명당 25.0명(△8.0%) 감소하였다. 주요 암종별 특이점에 대해 살펴보면, 먼저 갑상선암 발생자수는 30,806명으로, 전년도 대비 12,017명(△28.1%), 발생률은 10만 명당 20.2명(남자 8.2명,…
2016-12-20 16:23대한약사회는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이 발표한 ‘2016년도 건강보험제도 국민인식조사’와 관련해 20일 성명서를 내고 성분명 처방 의무화 시행을 촉구했다. 대한약사회는 "성분명 처방이 시행될 경우 국민의 의료비 부담은 감소하고 건강보험 재정 안정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어느 약국에서나 처방의약품을 조제받을 수 있어 국민의 약국 이용 편의성은 증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정부는 국민의 요구와 기대를 충분히 인식하고 국민의 처방의약품 선택권을 적극 보장하기 위해 국공립병원, 보건소, 보건지소 등 공공의료기관에 대한 성분명 처방을 우선적으로 시행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한약사회는 "상품명 처방은 과잉투약으로 인한 약품비 증가와 리베이트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으므로 의약품 유통 질서와 건강보험 재정 안정화를 위해 반드시 성분명 처방 의무화는 시행되어야만 한다"고 피력했다.
2016-12-20 16:11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20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부회장 주경순) 소속 소비자단체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공단 현안과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스마트폰어플리케이션 ‘M건강보험’을 이용해 고혈압·당뇨를 동네의원 주치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받을 수 있는 ‘동네의원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과 국민이 공감하는 공정하고 형평성있는 ‘건강보험료부과체계’ 개편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주경순 부회장은 “현재 우리나라 고혈압·당뇨병 환자가 800만명 수준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9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의 조기 정착으로 급속한 인구 노령화로 인한 만성질환을 제도적으로 억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건보공단 성상철 이사장은 “고혈압·당뇨병 환자가 동네의원 주치의를 통하여 혈압과 혈당을 조절하고, 심·뇌혈관 질환 자가관리로 일차의료의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6-12-20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