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원외처방 시장이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중소 제약사들의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다국적 제약사들이 국내 제약사들의 판매하던 제품의 판권을 회수하고 있어 양날의 검이라는 점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연구원은 '중소형 제약 업체가 낫다'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11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 동월 대비 14.9%가 증가한 1조37억원으로 처음으로 1조원을 넘었다. 11월 누적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한 10조5835억원이다. 11월 국내 업체의 조제액은 전월대비 17.1% 증가한 7008억원, 다국적 제약사 조제액은 전년동월 대비 9.9% 늘어난 3028억원이다. 11월 국내 상위 10대 업체 점유율은 전년동월 대비 0.6%p가 감소한 24.2%로 부진이 이어졌다. 30위 미만 영세 업체의 점유율은 전년동월 대비 1.0%p 증가한 25.8%, 국내 중견 업체(11~30위)의 점유율은 전년동월 대비 1.0%p 늘어난 19.9%로 양호했다. 원외처방 조제액 상위 10대 업체에서는 대원제약(25.3%)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대형 제약사인 유한양행(22.6%)
2016-12-17 05:40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 권역응급의료센터가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16년 울산 재난의료지원 교육훈련’을 16일 울산대학교병원 강당에서 실시했다. 울산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가 주최하고 중앙응급의료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교육은 울산 내 대형재난, 재해 및 다수사상자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난 대응능력을 향상시켜 주민들의 생명 보호와 예방가능 사망률을 감소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울산시청, 5개 각 구 보건소, 울산 응급의료기관 14개소, 울산응급의료지원센터, 울산소방본부, 경찰, 울산대학교병원 재난대책위원회 관계자 등 의료진과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8시간 동안 실시됐다. 훈련에서는 ▲우리나라 재난의료체계와 재난대비 지역병원의 역할(홍은석 울산권역외상센터장) ▲울산광역시 재난대비태세(권왕상 울산 소방본부-구조구급담당) ▲울산대학교병원 내 재난대응 사례 및 매뉴얼(문정희 울산대학교병원 비상기획관) ▲방사능 재난대응(조민수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 팀장) 등의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이론 교육 후 울산대학교병원 최욱진, 최병호 교수와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 조민수 팀장의 지도에 따라 실전 모의훈련도 시행됐다. 다
2016-12-16 18:58
성남시의료원(원장 조승연)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16일 오후4시 성남시노숙인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응급의약품(진통소염제, 종합감기약, 상처연고, 피부질환연고 등) 2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5월 12일 법인 설립된 성남시의료원의 조승연 초대원장을 비롯한 직원 20명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노숙인들의 상처가 조금이나마 치유되길 희망하는 마음에서 진행된 것이다. 조승연 성남시의료원장은 “작지만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며, 소외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공평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진정한 공공의료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또한, 김인자 간호부장은 “「돈보다 생명을」이라는 슬로건이 말해 주듯이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이며,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성남시의료원은 전국 최초로 주민발의로 설립되는 공공병원으로, 옛 시청 자리인 수정구 수정로에 24개 진료과, 513병상 규모의 건립공사(지하4층, 지상9층)가 한창 진행중에 있으며, 지난 6월 2일 현판식을 시작으로…
2016-12-16 18:57
계명대학교 동산병원(병원장 권중혁)이 12월 16일(금) 오후2시 병원3층 마펫홀에서 ‘소아암 완치 잔치’를 개최했다. 동산병원 소아청소년과는 소아암, 소아백혈병, 소아희귀질환 환아들과 부모 50여명을 대상으로 대구 동신교회 동화구연 및 그림책 강사 이은화 선생을 초청하여 재미있는 손유희, 인형극, 손인형 만들기 등의 순서로 환아들과 즐거운 한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계명문화대 부설어린이집(원장 윤정임) 원아들이 동산병원 소아암병동에 전달한 후원금으로 마련되었다. 후원금은 계명문화대 학생, 교직원, 어린이집 원아들이 바자회를 열고 직접 만든 물품과 음식을 판매해서 얻은 수익금이라 그 의미가 크다. 또 신한카드 후원 사회복지협의회에서도 항균용품을 선물로 전달해 소아암 완치 잔치에 함께 했다. 동산병원 소아청소년과 김흥식, 심예지 교수는 “소아백혈병, 소아암, 소아희귀질환 등을 첫 진단 받았을 때 부모님들의 염려에도 불구하고 우리 아이들이 너무나 씩씩하게 치료를 이겨내었다”며 “연말을 맞아 용감한 우리 친구들을 응원하기 위하여 작지만 정성어린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동산병원 소아청소년과는 소아 암환아들의 완치와 건강한 내일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희망행사
2016-12-16 18:57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2016년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교육부장관으로부터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서 및 인증패를 수상했다. 교육기부인증제는 학생들의 다양한 체험을 통한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2011년부터 도입했으며, 진로체험의 질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진로체험 제공기관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공단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보험제도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확립 및 진로설계를 목적으로 2012년부터 ‘청소년체험학습’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정부의 자유학기제 전면실시와 연계해 프로그램컨설팅, 예산지원 확대 등 교육기부 시스템을 강화해 전국에서 1만 3000여명이 참여했다. 또한 2013년부터 저출산고령화 극복을 위한 정부의 다양한 출산 장려정책에 부응하고, 공단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자녀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보험 미래지킴이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건보공단 최용선 고객지원실장은 “앞으로 진로체험 및 금연교육 등 교육기부 프로그램 개발과 공단이 보유한 네트워크를 활용한 교육기부 사업을 확대하여 청소년들이 사회구성원으로써 목표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6-12-16 17:57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의 ‘보건의료빅데이터 개방시스템’이 한국데이터진흥원의 데이터 인증(DQC-V)심사 결과, 최상위 등급인 Platinum Class 등급을 획득했다. 보건의료빅데이터 개방시스템은 심사평가원 공공데이터 개방을 위한 대용량DB로 ▲심사기준정보 ▲진료정보 ▲요양기관정보 ▲DUR정보 ▲병원평가정보 ▲의약품정보 등 6종(110개 주요테이블)의 원천데이터가 의료연구지원, 산업활성화․창업지원, 대국민 공공데이터 개방서비스 등에 활용된다. 또한 내/외부 데이터의 융·복합을 통해 보다 다양한 환자 안전 및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 등 새로운 패러다임의 공공데이터개방 및 보건의료 RD 지원, GIS(지리정보)서비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관리하고 있다. 심사평가원 이태선 의료정보융합실장은 “보건의료빅데이터 개방시스템이 데이터인증 최상위등급을 획득함으로써 개방데이터 품질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고품질 데이터 제공뿐만 아니라 개방시스템 융·복합 플랫폼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6-12-16 17:57
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는 보건복지부 ‘2015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는 전국 176개 평가대상 기관 중 6개 기관만이 최우수로 평가받았다. 보건복지부는 공공보건의료서비스의 지속적인 개선과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에 대해 평가하고 있으며, 평가 분야는 △공공성 강화 △적정진료 및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건강안전망 기능 △미충족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의 총 4개 영역이다. 국립암센터는 모든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 특히 암종별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온라인 금연지원 서비스를 포함한 금연지원센터, 민간에서는 하기 어려운 호스피스완화의료병동 운영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강현 국립암센터 원장은 “암생존자에 대한 통합지지의료 제공,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달체계 구축, 공익적 임상연구 네트워크 활성화 등 공공보건의료 선도기관으로서 역할 수행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같은 날 실시한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위암센터의 김영우,
2016-12-16 17:56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김재민)이 지난 14일 본원12층 강당에서 경기북부병무지청과 ‘병역명문가 우대지원 및 진료지정 병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재민 한양대학교구리병원장, 송인호 경기북부병무지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은 양 기간의 협력관계를 다지고 3대가족이 병역을 마친 병역명문가 및 병무지청 직원 가족에게 건강진단 및 전문적인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병역명문가에 대한 의료서비스 편의 제공 ▲건강진단 상호 협의 이행 ▲보건향상 및 공동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 등이며 대상은 병역명문가와 병무지청 직원, 가족이며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관련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김재민 병원장은 “병무청의 병역명문가 지원사업에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이 동참하게 되어 기쁘고 선진화된 의료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협력기관과 지역사회 의료발전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6-12-16 17:56
고대 구로병원 호스피스회(회장 최윤선)는 12월 14일 암병원 10층 회의실에서 ‘2016년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 신규 자원봉사자 발대식(23기)’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호스피스 환자들을 위해 헌신한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팀원 간 유대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윤선 호스피스회장과 김준석 호스피스명예회장, 이용규 간호부장 등을 비롯한 보직자 및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어서 3개월간의 인턴 과정을 수료한 신규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4명의 발대식과 500시간 및 1000시간 장기근속 봉사자 5명에게 각각 상장과 선물이 전달됐으며, 2016년 한 해에 있었던 활동을 되돌아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윤선 호스피스회장은 “항상 호스피스 환자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호스피스회와 환자들을 위한 여러분들의 노력이 환자들의 미소라는 결실로 다가오고 있다”고 격려했다.
2016-12-16 17:04
제약산업이 올해만큼 한국사회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적이 없을 것이다. 한미약품의 기술수출로 관심의 대상이 되었고 하반기에는 기술수출 해지에 대한 늑장 공시와 불법 공매도로 인해 다시한번 주목을 받았다. 제약산업은 단기간에 승부를 보는 산업이 아니라는 점을 우리 사회에 알려주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신약 개발은 다른 공산품과 달리 10년 이상의 오랜 기간을 필요로 하면 성공할 확률도 낮다. 이로인해 위험도 높은 고부가가치 산업이라고 불리는 것이다. 신약개발 과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 않으면 국내 제약사가 기술수출을 했다고 하면 곧바로 상품화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 기술 수출 이후에도 임상시험을 통한 효능효과를 검증하는 작업을 거쳐야 한다. 임상시험을 진행하는 시간만해도 몇년이 걸린다. 임상시험 과정에서 당초 기대했던 효능효과가 발현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수 있다. 이로인해 국내 제약사가 많은 후보물질을 기술수출했지만 제품화에 성공한 사례는 손을 꼽을 정도로 적다. 그만큼 기술수출을 했다고 해서 모두 제품화가 되는 것은 아니다. 최근에도 기술수출을 했던 후보물질이 임상시험 과정에서 실패하는 사례가 나왔다. 이제는 신약개발 과정에 대한 정
2016-12-16 16:25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 약제부 정지훈 약사가 2016년도 한국병원약사회 국제추계학술대회에서 '이중항혈소판요법에서 티가그렐러(Ticagrelor)의 사용 현황'에 대한 연구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Ticagrelor는 항혈전제로 심장내과 환자 중 혈전성 심혈관 사건(심혈관 이상으로 인한 사망, 심근경색, 뇌졸중)의 발생률 감소를 위해 아스피린과 병용하여 이중항혈소판요법(DAPT)를 시행하는 약물이다. 병용하는 DAPT 약물은 Ticagrelor외에도 Clopidogrel, Prasugrel 등이 있는데 최근 들어 Ticagrelor 사용이 늘고 있는 추세다. 이번 연구는 Ticagrelor 사용이 증가하는 추세에서 부작용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올바른 복약지도를 하기 위한 것으로, 최근 5개월간의 사용현황을 조사 분석한 결과 Ticagrelor 복용 중 주요 부작용은 호흡곤란과 멍, 출혈증상 등으로 파악됐다. 정지훈 약사는 조사 기간과 대상을 확대하여 지속적인 Ticagrelor 부작용 모니터링이 필요함과 동시에, 약사로서 Ticagrelor 복용 중 생길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해 미리 알려 환자가 이를 인지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복약지도가 필요하다
2016-12-16 15:32
을지대학교병원(원장 홍인표) 권역외상센터가 16일 오후 1시 병원 2층 을지홀에서 개소 1주년 및 을지재단 60주년을 기념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중증외상연구학회 이석기 회장(조선대병원 흉부외과 교수),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사업관리단 박종민 단장(외과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심포지엄은 1,2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외상 등록 체계 △진료지침 개발 등에 대해 외상 전문가들이 주제발표를 하며 상호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인표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심포지엄을 외상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 수집과 표준화된 진료지침을 마련하기 위한 발판으로 삼고, 대전 유일 권역외상센터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12-16 15:32
부산대병원(병원장 이창훈)은 지난 12월 15일(목) 오후 2시 부산대병원 A동(본관) 1층 성산홀에서 재능나눔콘서트의 일환으로 ‘부산대학교병원 발전위원회와 함께하는 제2회 근육병환우 하모니카 콘서트’를 개최했다. ‘근육병 환우들의 하모니카 콘서트’는 희귀질환인 근육병(듀센 근이영양증) 환우들의 호흡 근력강화를 돕는 하모니카 재활치료로의 일환으로 기획되어 2015년 12월에 첫 콘서트를 성공리 진행한 후 지난 15일 제2회 공연을 개최했다. 콘서트는 근육병 환자들이 직접 음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 위해 부산대병원 재활의학과 의료진들이 직접 음악대를 결성하고 매주 토요일마다 하모니카를 활용한 호흡재활치료를 지도하며 기획해 선보인 공연으로 진행됐다. 환자들은 꾸준한 호흡근육 재활치료를 하는데 부산대학교병원에서는 환자들의 지루하고 힘든 호흡기근육 재활치료대신 즐거운 하모니카 연주를 통한 호흡근육강화 치료를 기획하여 시작하게 됐다.현재 부산대학교병원 발전위원회 등의 지원을 받아 매주 토요일 근육병 환우들을 대상으로 하모니카 연주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연말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공연은 ‘아름다운 세상’, ‘클래맨타인’, ‘넬라 판
2016-12-16 13:54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그녀는프로다'와 '일동365데일리'에 대한 패키지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역량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그녀는프로다'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2016 우수디자인상품(GD, 굿디자인)'과 (사)한국패키지디자인협회가 주최한 '2016 대한민국패키지디자인대전 팩스타상'에 선정됐다. ‘그녀는프로다’는 일동제약이 자체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발효액으로 만든 신개념 음료로, ‘프로바이오틱스 발효액으로 만든 음료’와 ‘프로다운 그녀들이 선택한 음료’라는 중의적 의미를 제품명에 내포하고 있다. 2030 여성의 취향에 맞게 흰색, 핑크색의 색상을 활용해 세련되면서도 깔끔한 이미지로 디자인을 기획했다. 아울러 장식적 요소가 많은 일반음료 디자인에 비해 간결한 카피와 그래픽을 사용했으며, 용기 또한 부드러운 곡선과 안정감 있는 디자인으로 제품 아이덴티티를 표현했다. 일동제약의 건강식품 브랜드 ‘일동365데일리’는 (사)한국패키지디자인협회 주최 '2016 대한민국패키지디자인대전 팩스타상'을 수상했다. ‘일동365데일리’의 BI 디자인에 일동제약 CI의 태양 이미지와 색상을 활용하여 365일 온 가족의 건강을 밝히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패키지에는 인
2016-12-16 12:45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환인제약 '알프람정0.25mg'에 대해 경고 및 과태료 120만원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행정처분 사유는 기한 내 마약류 수출입 상황 보고서 미제출이다.
2016-12-16 11:17한미약품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연극무대를 지켜 나가는 직업 연극인을 위한 의료비 지원기금을 전달했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지난 14일 한국연극인복지재단(이사장 박정자)을 방문해 직업연극인 의료비 지원사업을 위한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한미약품 임종철 사회공헌 자문위원과 한국연극인복지재단 박정자 이사장(연극배우)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지난해 12월 한미약품그룹(회장 임성기)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성금으로 기부한 30억원 중 지정 기탁된 것이다. 한국연극인복지재단은 의료비 지원을 신청한 연극인의 경제적 현황 및 위급성 등을 고려해 2년간 최대 140명을 선정하고, 이에 대한 의료비용을 의료기관에 전달한다. 대상자 선정은 재단측이 구성한 전문심사위원단의 심의에 따라 결정된다. 한국연극인복지재단 박정자 이사장은 “한미약품의 이번 기부금은 어려움 속에서도 무대를 지켜 나가는 연극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많은 연극인들이 안정적으로 무대에 설 수 있는 희망기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미약품 임종철 자문위원은 “연말을 맞아 연극인들에게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
2016-12-16 11:17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효명)은 지난 15일 의과대학 본관 3층 본부회의실에서 볼리비아 보건의료 연수단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박종훈 의무기획처장, 박영철 볼리비아 사업단장, 임춘학 교육부학장, 최성욱 마취통증의학과 교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연수생들은 지난 한 달여간 고대의료원에서 배우고 느낀 점,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9월 2일부터 진행된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이하 KOICA)이 지원하고 고대의료원이 수행하는 '볼리비아 오루로 지역 보건시스템 향상 및 의료인력 역량 강화사업(2012~2017/1236만달러)'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12명의 볼리비아 보건의료인이 총 3개월에 걸쳐 3개의 조로 나뉘어 초청되었으며, 다양한 임상 분야에서의 교육과 관련 기관 방문, 문화체험과 더불어 고대의료원의 최신 의료기술과 의료시스템, 시설 체험 등의 연수도 함께 진행됐다. 박종훈 의무기획처장은 “한 달 동안의 연수 경험이 앞으로 볼리비아 의료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으면 한다”며, “오늘을 계기로 고대의료원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국 간 인적ㆍ물적 네트워크가 더욱 활
2016-12-16 10:29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 교수)은 16일부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이하 ‘간호간병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병원은 간호간병서비스를 위해 혈액암 병동 44병상에 간호사 16명과 간호조무사 6명 등 간호인력 22명을 새롭게 충원하여 운영한다. 간호간병서비스는 보호자 없는 병원, 즉 간호사와 간병지원직으로 구성된 전문 간호인력이 한 팀이 되어 환자를 돌봐주는 서비스로, 병원은 빅5 병원 중 가장 먼저 간호간병서비스를 도입해 환자 만족도를 높이고, 전문 의료 인력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병원 간호간병서비스는 혈액암 병동(BMT병동)에 입원 시, 환자 본인 및 보호자의 사전 동의를 구하도록 하여 서비스 시행 초기 환자 및 보호자의 혼란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간호간병서비스는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주관으로 국민의 간병 부담을 해소하고 입원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이 서비스는 입원 및 간병 관련 행위를 간호사 등 의료전문인력이 전담하여 제공하는 것으로‘보호자와 간병인이 없는 병동’으로 불린다. 다만 간호간병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기존 간호 인력보다 훨씬 많은 수의 전문간호인력의 투입이 필요하고, 이로
2016-12-16 10:29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15일 오후 병원강당 송원홀에서 ‘2016년도 QI경진대회’를 개최했다.QI경진대회는 병원이 금년 한 해 동안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실시한 QI활동의 성과를 보고하고 서로 공유하는 자리, 올해로 15회째를 맞았다. 경진대회에는 총 22개 팀이 참가해 ▲고객만족향상, ▲진료과정 및 업무개선 효율, ▲환자안전관리, ▲수익증대 및 비용절감 등 4개 영역에서 활동한 결과를 8팀은 구연으로, 18개팀은 포스터를 통해 발표했다.이문수 병원장은 “올 한 해 적극적인 QI활동을 펼쳐준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전한다”면서, “활동 결과를 적극 활용해 보다 안전하고, 발전된 고객감동병원을 이루겠다”고 말했다.병원은 우수 활동팀을 가려 다음 달 2일 열리는 신년하례식에서 시상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2016-12-16 10:16
서울대암병원은 12월 14일 (수) 오후 12시 3층 로비에서 350여 명의 환자, 가족, 내원객이 모인 가운데 2016년 송년음악회를 개최했다. 병원음악회인 ‘암병원 음악풍경’의 85번째 순서로 준비된 송년음악회는 서울대학교병원 간호부문 합창단 ‘희망소리’의 특별무대로 시작됐다. 간호뿐만 아니라 노랫소리로 환자에게 위로와 감동을 주고자 결성된 ‘희망소리’는 최진사댁 셋째 딸 등의 곡을 들려주었다. 이어서 색소폰 콰르텟 ‘에스윗’이 마이웨이, 영화 여인의 향기 삽입곡, 고향 등 다양한 장르의 친숙한 곡들을 연주해 관객들을 즐겁게 했다. 끝으로 ‘관악문화원 만돌린 오케스트라’가 오페라 아리아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영화 닥터지바고 삽입곡, 크리스마스 캐럴 메들리 등을 연주했다. 만돌린은 우쿨렐레와 비슷해 보이는 이탈리아 전통악기로 맑고 또렷한 음색을 갖고 있지만, 쉽게 연주를 접하기 어려운 편이다. 1994년 창단해 올해 러시아 공연을 다녀오기도 한 ‘관악문화원 만돌린 오케스트라’는 관객들에게 만돌린의 매력을 선보였다. 서울대암병원은 암환자와 가족, 교직원을 위해 개원 이후부터 꾸준히 암정보교육센터 주최로 병원음악회인 ‘암병원 음악풍경’을 개최하고 있다.…
2016-12-16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