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병원장 이영환)은 소화기내과 교수들이 국내외 공식학회에서 10년 연속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월 24일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개최된 ‘2016년 추계 소화기연관 합동 학술대회’ 에서 김경옥 교수는 ‘위병변의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 후 출혈 예방을 위한 경구 혹은 정맥 투여 양성자 펌프 억제제의 효과비교’ 라는 연구로 우수 논문상을 수상함으로써 영남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진이 10년 연속 학술상을 수상하게 된 것이다.앞서 김경옥 교수는 국제 장 연구학술대회에서도 대장 중간암 연구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로써 영남대병원 소화기내과는 2007년 장병익 교수가 장연구 학술대회에서 우수 초록상을 수상한 이래 매년 국내 소화기 및 소화기내시경 공식 학회에서 우수 연구상을 수상했을 뿐 아니라 장병익, 김경옥 교수는 각각 2013년 한.일 염증성장질환 및 2014년 유럽 염증성장질환 학회에서도 우수 연제상을 수상하여 국내 소화기 분야에 대한 우수한 임상연구 공적을 인정받게 되었다.
2016-12-14 17:24
약대 학제를 통합 6년제로 변경해야 한다는 약계 주장과 관련해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가 “종합적인 논의와 사회적 컨센서스 없이 특정 직역의 목소리만을 반영한 학제 개편 논의는 부적절하므로 즉시 중단돼야 한다”는 입장을 14일 밝혔다. 지난 9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된‘기초과학 육성과 약대학제 발전방향 국회 토론회’에서 약대 학제를 현행 2+4 체계에서 통합 6년제 학제로 개편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가 있었고, 실제로 약사회, 약대 교수 등 관련 직역에서는 약대 학제 개편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이에 의협은 “약학교육 체계가 기존 4년제 체계에서 현행의 2+4 체계로 전환된 지 고작 7년밖에 되지 않았다”며, “2+4 학제의 효과성과 성과에 대한 사항이 아직 제대로 검증되지 못한 상황에서 또다시 학제개편을 주장하는 것은 너무 무책임한 처사이며, 직역이기주의의 극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약대 학제 개편이 사회적 합의 하에 신중히 검토돼야 하는 이유는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차대한 사안이기 때문. 향후 약사 인적자원의 활용성이나 학생들이 추가 부담해야 하는 교육비, 의료비 지출 증가 등에서 문제가 불거질 수 있다.…
2016-12-14 16:05
아주대의료원 계장협의회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주거취약계층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 배달 봉사를 시행했다. 아주대의료원은 지난 12월 10일 연무동 일대에서 열린 ‘수원 지역주민 나눔 연탄 봉사활동’에는 아주대의료원 한상욱 기획조정실장, 박재호 행정부원장을 비롯해 계장협의회 회원 25명이 참가해 회비로 구입한 연탄 2천4백 장을 가구당 3백 장씩 8가구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한상욱 기획조정실장은 “송년모임을 어려운 이웃에 대한 봉사활동으로 대신한 직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아주대의료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대의료원 계장협의회는 아주대의료원에 근무하는 행정 및 의료기술직 계장단의 자율협의체로, 지난해부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아주대의료원 구성원과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2016-12-14 16:04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유성선병원(원장 박문기)은 14일 오후 1시 유성선병원에서 2017 FIFA 20세 월드컵 조직위원회와 지정병원 협약을 맺고 현판제막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문기 유성선병원 병원장을 비롯해 김동대 2017피파20세월드컵조직위원회 사무총장과 이화섭 대전시 체육지원과장, 김명진 대전시축구협회 회장 등이 20여명이 참석했다. 유성선병원은 2017년 5월 20일부터 6월 11일까지 20여 일간 대전을 비롯해 수원, 전주, 인천, 천안, 제주에서 열리는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에서 24개 참가팀 선수단과 FIFA, 조직위 임직원의 안전한 경기 참가를 책임지는 지정병원으로 활약하게 된다. 유성선병원은 경기가 개최되는 동안 선수와 관계자를 위한 의료지원을 전담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의사 1명과 응급구조사 3명, 앰뷸런스 1대를, 훈련일에는 응급구조사 4명을 지원한다. 조직위는 개최도시별로 우수 의료기관을 추천받아 지정병원 1곳과 협력병원 2곳을 각각 선정하고 대회기간 중 의료지원 전반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대전에는 유성선병원이 지정병원으로, 세우리병원과 을지대병원이 협력병원으로 선
2016-12-14 16:04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 치과보철과 한아름 전공의(레지던트 3년차)가 2016 대한치과보철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14일 전북대치과병원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6 대한치과보철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치과재료인 의치상용 레진에 대한 연구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수상 논문은 의치상용 레진을 전장하는 방식이 polyetherketoneketone(PEKK)과 의치상용 레진 사이의 인장결합강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목적으로 연구됐다. 한 전공의는 의치상용 레진을 전장하는 방식에 따라 총 4가지 군으로 나누어 연구했으며, 이를 통해 CAD/CAM을 이용한 치과용 수복재료로 주목받고 있는 PEKK의 임상적 활용(overdenture의 framework나 임플란트의 abutment 제작 등)을 위한 전장 시 적합한 의치상용 레진의 전장 방식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한 전공의는 “이번 실험의 결과를 다른 임상의들과 공유하여 치과보철학의 발전 및 환자들에게 향상된 진료를 제공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향후 권위 있는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6-12-14 15:28
고려대 안암병원(원장 이기형)은 12월 13일 오후 4시 의과대학 윤병주홀에서 ‘2016년 꿈씨봉사단 결과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해 7월 사회봉사단을 창단하고 의료소외계층을 찾아 무료 검진과 진료를 제공하며 순회진료를 펼치고 있는 고려대 안암병원은 올해의 나눔봉사활동을 되짚어보고 다가오는 2017년의 사회봉사단 활동계획에 대해 논의하고자 ‘꿈씨봉사단 결과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이기형 병원장, 이정구 꿈씨봉사단장, 홍순철 꿈씨봉사단 운영실장, 가정의학과 조경환 교수 등 고려대 안암병원 관련 보직자와 현대차정몽구재단 이봉주 사무총장를 비롯해 한 해 동안 순회진료에 참여한 꿈씨봉사단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매 주말마다 ‘좀 더 멀리, 좀 더 가까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품고 순회진료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꿈씨봉사단은 올해 148명의 교직원이 28개 기관에 38회의 무료 진료를 펼쳤다. 다문화가정, 새터민, 저소득가정 등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2,600여명의 이웃이 약 1만 건의 진료 및 검사를 받았다. 올해의 활동을 되짚은 후 꿈씨봉사단원들의 순회진료 소감도 발표됐다. 가정의학과 김지현 교수는 “평소 대학병원에서 진료하며 만나기 힘
2016-12-14 14:54
최근 몇 년 간 청와대를 중심으로 개인 한의사가 혈액검사기 등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 받으려는 비선작업을 진행해 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4일 이용민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장은 이촌동 의협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용민 소장은 “국정농단의 중심인 최순실과 한국한의산업협동조합 최주리 이사장과는 연관이 있는지 없는지 모른다. 그런데 대한한의사협회와 당사자 최주리 씨는 최순실과 직접 연관이 없다는 점만을 강조하며 진실을 오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지적은 한의협의 보도자료에 대한 반박이다. 지난 10월 이용민 소장은 “의료계의 우려 섞인 문제제기에도 불구하고 한방 의료기기 사용 허용 배경에 비선작업 의혹을 받는 한의사 최주리 씨가 있다” 고 주장한 바 있다. 그러자 한의협은 12월1일자 보도자료에서 “약 한달 전 대한의사협회 이용민 의료정책연구소장이 2014년 3월 보건복지부가 ‘한의사가 혈액검사를 사용할 수 있다고 내린 유권해석에 최순실이 개입되어 있을 수 있다’는 의혹을 언론사에 배포하며 시작되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이용민 소장은 “우리로서는 최순실과 연결고리는 모른다. 그걸 말하려는 게 아니다. 비
2016-12-14 14:07
GSK 컨슈머헬스케어(CH)(대표 김수경)는 잇몸 케어 치약 브랜드 파로돈탁스가 신제품인 ‘파로돈탁스 데일리 후로라이드’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파로돈탁스 데일리 후로라이드’는 치은염의 주원인이 되는 플라그 박테리아를 제거하고, 잇몸 출혈 및 염증 완화, 충치 예방1까지 3중 케어가 가능한 제품으로, 잇몸은 물론 치아 건강까지 매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 새로워진 파로돈탁스는 기존 생약 성분 대신, 플라그 박테리아 제거를 제거하여 치은염 증상인 출혈과 염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주는 소디움 바이카보네이트 62% (sodium bicarbonate 62%)를 주성분으로 한다. 소디움 바이카보네이트의 효능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시험에서 소디움 바이카보네이트가 62% 함유된 파로돈탁스 치약으로 12주 양치 시, 대조군(소디움 바이카보네이트가 들어있지 않은 일반치약)보다 잇몸 출혈 지수(Bleeding Index)를 47% 개선시키는 효과를 보였다. 기존 일반의약품이었던 잇몸 치료제에서 치은염 증상(잇몸 출혈 및 염증 등) 완화 및 플라그 제거에 포커스하여 매일 쓸 수 있는 의약외품으로 재출시 되었다. 불소 성분을 더해치아를 튼튼하고 건강하게 관리할…
2016-12-14 14:06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위∙십이지장궤양 치료제 ‘알비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안전성 입증, 제형 추가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알비스’는 라니티딘, 비스무스, 수크랄페이트의 3가지 성분으로 위∙십이지장 궤양 치료에 직접 영향을 주는 위산 분비 억제 및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억제와 점막 보호 효과를 나타내는 제품이다. 특히 알비스의 이중핵정 구조는 3가지 성분이 상호작용으로 약효가 낮아질 수 있는 점을 보완한 대웅제약의 특허기술이다. 대웅제약은 알비스의 안전성을 입증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데, 저용량 아스피린을 투여받는 환자 8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가 지난 5월 대한소화기 내시경 학회지에 소개된 바 있다. 알비스 또는 대조군을 저용량 아스피린과 12주간 복용한 경우 두 군 모두 위궤양은 발생되지 않았지만, 미란성 위염 발생률의 경우 알비스는 10%, 대조군은 44%로 나타나 알비스가 저용량 아스피린 복용으로 인한 미란성 위염의 발생을 낮추는 데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웅제약은 환자의 복약순응도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대웅제약은 3가지 성분을 한 알로 만든 알비스의 2배 용량인 ‘알
2016-12-14 14:06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은 지난 12월 13일(화) 본관 4층 강당에서 교직원 약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16회 PI(Performance Improvement)활동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PI활동 발표회는 전부서가 작년 한 해 동안 질 높은 진료 및 서비스 향상과 업무 프로세스 개선 및 환자안전을 위해 노력한 결실을 발표하는 자리로, 6편의 PI활동 구연발표와 8편의 포스터 발표, 6편의 CPI 포스터 발표로 이뤄졌다. 구연발표는 두 섹션으로 나누어 각 3편씩 발표했고, 이제훈 PI부장, 윤형규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이화성 PI실장이 심사위원장으로 위시해 각 분야를 대표하는 PI위원 총 11명 심사위원의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가 이어졌다. 수상작은 2016년 한 해 동안 이루어진 PI활동 최종보고서 사전심사와 당일 구연발표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의 ‘원내 말기 암환자의 호스피스 전과 프로세스 정립’이 교직원들의 많은 공감을 얻어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그 밖에도 ▲ 감염관리실의‘중환자실의 중심정맥관 관련 혈류감염률 감소를 위한 감염관리 활동’이 최우수상을, ▲ 신경외과중환자실Unit의 ‘면회 시 보호자 설명
2016-12-14 14:06
재단법인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이사)이 베트남 호치민에서 음악회를 개최해 현지에서 호평을 받았다. 지난 9일 호치민 국립 음악원(Ho Chi Minh Music Conservatory)에서 ‘크리스마스 캐럴이 함께하는 유나이티드 가족 음악회(United Family Concert with Christmas Carol)’가 성황리에 열렸다.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호치민 국립 음악원, 그리고 유나이티드제약의 베트남 파트너사인 바이오남(BIONAM)이 후원했다. 코트라 호치민 무역관의 홍성우 부관장, 호치민 국립 음악원장을 비롯한 여러 관계자들, 베트남의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거래처 관계자들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차이코프스키의 ‘잠자는 숲속의 미녀 왈츠’로 문을 연 음악회는 ‘Dem Dong(겨울 밤)’, ‘넬라 판타지아’, ‘캐논’ 등으로 이어졌다. 김현지(바이올린), 강수정(소프라노), 성우경(피아노), 주혜정(첼로) 등 한국의 음악가들과 HUYNH VAN BANG(테너), LE TRI TOAN(바이올린), PHAM VU THANH(비올라) 등 베트
2016-12-14 12:19
2013년부터 2016년 11월까지 최근 4년간 신약 기술수출 총 28건, 기술료 8조6천억원을 창출한 것으로 전망됐다. 14일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보건의료 RD 투자를 통해 괄목할만한 성과가 지속적으로 창출되고 있다고 밝혔다. (아래 별첨 보건복지부 RD 주요 성과 등) 제품개발은 1995년부터 보건의료 RD 투자를 통해 의약품 29건, 의료기기 161건, 화장품 237건 등 총 427건이 개발되었다. 분야별로 보면 ▲의약품은 SK 케미컬(주)의 세계 최초 세포배양 4가 독감백신, 코아스템(주)의 세계최초 루게릭병 치료제를 포함, 2013년부터 총 10건의 품목허가 성과가 ▲의료기기는 오니테라피(주)의 세계최초 생체 모방기술을 적용한 의료용 지혈제, 제노스(주)의 풍선 확장식 혈관 성형술용 카테터, 니오본의 합성 골이식재 등을 포함, 2013년부터 총 32건의 품목허가 성과가 ▲화장품은 아모레퍼시픽(주)의 세계 최초 혈액형 항원 조절 화장품, 사임당화장품(주)의 유기‧무기 결합형 새로운 자외선 차단제 및 천연 광안정화 소재 화장품 포함, 2013년부터 총 33건의 제품화 성과가 각각 있었다. 해외 기술이전 실적은 대부분 의약품에서 두드러진다. 199
2016-12-14 12:00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이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피해자에 대한 상담 및 의료지원 등을 제공하는 ‘해바라기센터(공식명칭 서울 중부 해바라기센터)’를 14일 개소했다. 해바라기센터 사업은 여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 경찰청이 협업하고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 등에 대하여 365일 24시간 상담, 의료, 법률, 수사 지원을 원스톱으로 제공함으로써 피해자가 폭력 피해로 인한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피해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2차 피해를 최소화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에 국립중앙의료원에 개소되는 해바라기센터는 서울에서 6번째로, 중구에 존재하는 유일한 성폭력 피해자 지원 시설이기도 하다. 서울 시내 통합형 해바라기센터는 서울대병원, 삼육서울병원(서울북부) 2곳이며, 위기지원형 해바라기센터는 경찰병원(서울동부), 보라매병원(서울남부) 2곳이다. 아동형 해바라기센터는 연세의료원 1곳이다. 국립중앙의료원 해바라기센터는 의료원 내 단독 건물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1층, 지상 2층의 총 3층 규모(약 100평)의 아담한 벽돌 건물이다. 센터 내에 상담실, 진술 녹화실, 진료실, 안정실, 평가 및 치료실이 구비되어 있
2016-12-14 12:00
한국노바티스는 지난 13일 임직원의 참여로 이루어진 무료급식소 ‘따스한 채움터’ 일일 급식봉사 활동을 끝으로 노숙인 이웃의 겨울철 생활 지원을 위한 ‘한국노바티스 나눔주간(12월5일~12일)’을 마무리하고, 이 기간 동안 임직원과 회사의 기부로 모아진 ‘나눔쌀’ 1000KG과 겨울철 의복 등을 전달했다. 따스한 채움터는 서울시와 기독교대한감리회 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노숙인을 위한 무료 급식소이다. ‘나눔주간’은 추운 겨울을 거리에서 보내야 하는 노숙인들을 위해 물품 기증과 봉사활동 참가 등,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한국노바티스의 사내 캠페인이다. 회사가 위치한 서울역 인근의 노숙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모아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직원들의 자발적인 활동이다. 지난 12월 5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된 나눔주간 동안에는, 노숙인을 위한 급식 봉사 참가 신청과 함께 임직원의 나눔옷 기증이 이루어졌다. 겨울 코트와 외투가 모아졌으며,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세상에서 제일 큰 나눔옷장’에 기부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노바티스 클라우스 리베 대표이사는 “이번 나눔주간은 한국노바티스…
2016-12-14 11:24
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은 ‘키바이오틱스 알파앤베타’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 '키바이오틱스 알파앤베타'는 12종의 유산균과 함께 장내에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프리바이오틱스(프락토올리고당)'가 함유되어 현대인의 장 건강 개선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장내 유익균의 증식을 돕는 성분으로 유해균 억제 효과와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며, 칼슘 흡수를 돕는 작용도 한다. 제품은 합성 착향료와 착색료가 첨가되지 않아 보다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된 유산균 제품을 섭취하면 장 건강 증진에 보다 유익하게 작용할 수 있다”며 “이 제품은 G마켓, 11번가 등 온라인몰을 통해서 쉽게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키바이오틱스 알파앤베타’는 하루 1회 1포를 직접 섭취하거나 물, 우유 등에 타서 간편하게 복용할 있는 제품이다.
2016-12-14 11:24SK케미칼(사장 박만훈)의 백신공장이 국내외 안전∙보건 인증을 잇따라 획득하며 글로벌 기준에 맞춘 안전 경영시스템을 공인 받았다. SK케미칼은 안동에 위치한 최첨단 백신공장 ‘L하우스’가 안전∙보건경영 지표인 OHSAS18001과 KOSHA18001의 인증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OHSAS(Occupational Health Safety Assessment Series) 18001은 1999년 영국표준협회가 중심이 돼 제정한 안전∙보건 활동에 대한 국제 표준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기업이 자율적으로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활동을 요구한다. 전문 인증기관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인증이 수여되며 화이자, 노바티스 등 유수의 글로벌 제약사 모두 해당 인증을 획득했다. KOSHA(Korea Occupational Safety Health Agency)18001은 산업재해 예방과 최적 작업환경 유지를 위해 기업 내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조직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인증을 받는다. OHSAS18001과 KOSHA18001 모두 국제적 수준의 안전·보건 경영시스템을 구축한 제조 공정 시설에 수여되고 재해 예방과 제
2016-12-14 11:04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이기형)은 지난 9일 오후 2시에 의과대학 제4강의실에서 ‘2016년 제8회 동북권역 재난대비·대응 역량강화 훈련‘을 개최했다. 서울특별시 보건의료정책과, 성북구청, 성북소방서, 성북보건소 등의 유관기관 주요 인사들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의료진 및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훈련은 지난 11월 30일에 시행한 1차 현장훈련에 대한 2차 도상훈련으로, 유관기관 및 부처가 한자리에 모여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 안암병원은 이번 훈련을 통해 동북권역응급의료센터로서 지진으로 인한 권역 내 화학물질 노출과 오염, 이에 따른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된 상황을 가정해 재난 발생시 대응 프로세스를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개선점을 도출했다. 사고발생현장에서부터 구조, 각 기관 소통, 환자분류, 제염제독, 응급치료에 이르는 재난상황의 각 단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훈련을 실시했으며, 각 기관별 소통과 협력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시스템적인 위험요소를 발견하는 등 다기관 재난대응 체계의 보완 및 발전을 위한 의미있는 성과를 얻었다. 이기형 원장은 “재난 상황 발생시 각 기관간의 역할과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재난상황에
2016-12-14 10:29
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은 13일 서울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6년 제5회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시상식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은 한 해 동안 교육기부에 기여한 기업·공공기관·단체·대학·개인 등을 포상해 교육기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교육부가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인재교육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재단은 2014년부터 종근당 창업주인 故 고촌 이종근 회장을 기리기 위해 설립한 고촌이종근기념관을 운영하며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어린이 약사체험’, ‘제약회사 연구원 체험’, ‘큐레이터 직업체험’, ‘비주얼 씽킹 워크샵’, ‘캘리그라피 워크샵’ 등 대상별·유형별로 특화된 5가지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난 3년간 총 163회 4500여명에게 교육기부를 실시했다. 종근당고촌재단 관계자는 “금전적인 기부도 중요하지만 인재들의 미래와 진로선택을 위한 교육기부 역시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향후 프로그램들을 더욱 발전시켜 인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기부를 실천하겠다”고
2016-12-14 10:29
아주대의료원은 12월 13일 오후 2시 김동연 아주대학교 총장, 이영현 학교법인 대우학원 상임이사, 유희석 의료원장, 풍림산업 이필승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 내 부지에서 ‘아주대학교 간호대학 기공식’을 했다. 이번에 신축하는 간호대학은 2018년 5월까지 9천235㎡(2천793평) 부지에 141억 원을 들여 첨단 간호실습실, 시뮬레이션실, 세미나실, 강의실, 연구실험실 등을 갖춘 지상 7층 건물로 건립된다. 아주대학교 간호대학은 1998년 120명의 신입생이 첫 수업을 했고 현재까지 정규과정과 특별과정 총 2,21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2014년에 전국 간호대학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고, 한 해를 제외하고는 매년 국가고시 전원 합격의 성적을 거뒀다. 김동연 총장은 “짧은 시간에도 헌신과 열정으로 새로운 역사를 써가고 있는 간호대학의 건립은 아주대가 추진하는 유쾌한 반란에 한층 힘을 더하고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고, 유희석 의료원장은 “간호대학 건물이 완공되면 교육과 연구 환경이 크게 개선되어 ‘차세대 간호인재를 육성하여 전국 최고의 간호대학’을 만든다는 목표에 성큼 다가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2-14 09:16에스바이오메딕스(대표이사 강동호)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으로부터 ‘3차원 미세 생체조직 형성 기술’을 이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모든 세포치료제는 살아있는 동종의 세포를 배양해 사용해야 하고 체외 배양 시 증식 효율, 안정성 및 표적물질의 생성효율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그 때문에 최근에는 인체 내 환경과 가장 유사한 조건(3차원)으로 세포를 배양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에스바이오메딕스 김종완 개발이사는 “KIST에서 연구한 3차원 미세 생체조직 형성기술은 세포배양을 통해 3차원 미세조직의 구현을 가능케 하는 기술”이라며 “기존 방식에 의해 배양된 세포보다 세포 외 기질 및 성장인자의 생성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기존방식으로 배양한 세포는 생체 적합성이 낮아 미세환경 조절이 어려울 뿐 아니라 생체 이식 후 낮은 생착률을 보인다. 최근 시도되는 3차원 배양기술 또한 3차원 구조 내 외부 세포에 대한 영양공급의 차이로 인해 세포가 사멸하거나 세포의 성질이 변질되는 취약점이 있다. 에스바이오메딕스와 KIST는 공동으로 이와 같은 기존 세포배양 방식의 문제점들을 개선하기 위해 3차원 미세 생체조직 형성기술을 적용해 지방유래 줄기
2016-12-14 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