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알보젠코리아의 '알보젠레바미피드정'에 대해 판매업무정지 15일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행정처분 사유는 ‘알보젠레바미피드정’ 용기에 기재된 바코드를 판독기로 인식 시 위의 제품명과 상이한 ‘근화레바미피드정’으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행정처분 기간은 2016년 10월20일부터 11월3일까지다.
2016-10-10 12:13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식의약 분야 위해제품 신속 차단을 위해 한국소비자원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10월부터 식의약 안전관련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공유 정보는 식약처가 수집하는 해외 리콜정보 중 국내 수입유통정보 등과 소비자가 소비자원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신고한 신고정보, 소비자원 보유 관련 통계 등이다. 정보 공유로 소비자가 양 기관에 각기 신고하던 민원의 불편함이 해소되고, 신고 위해정보에 대한 검사·확인 등 식약처가 수행하는 신속한 행정조치를 통해 불량 식의약품을 사전 차단하는 공조체계가 마련되었다. 식약처 관계자는 "정부 3.0 차원에서 진행된 이번 협력은 국민안전 확보에 기여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보공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6-10-10 12:00
서울대병원(원장 서창석)은 지난 7일 미혼모 가정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10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신생아 패혈증으로 입원했던 이성민(가명,5개월) 환자가 건강하게 동절기를 날 수 있도록 분유, 기저귀, 온수매트 등 100만 원 상당의 육아용품을 지원했다. 성민이는 지난 6월 서울대병원 저소득층 환자돕기 단체인 ‘함춘후원회’(회장 김석화)를 통해 치료비를 지원받았다. 성민이 어머니는 아이를 홀로 출산해 아이를 키우다보니 월세와 기저귀, 분유값 등에 대한 부담이 심했고, 아이가 아픈 상황에서 경제활동도 쉽지 않았다. 이러한 환자의 안타까운 사정을 알게 된 담당 사회복지사가 서울대병원 사회공헌 기금을 연결하여, 육아용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이날 환자를 위해 직접 물품을 전달한 서울대병원 발전후원담당 이은영 교수는 “날씨가 추워지기 전에 어머님께 물품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아이가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서울대병원에서도 최선을 다해 진료하겠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번 생필품 전달은 지난 2014년 5월 서울대병원 내에 만들어진 상설 나눔 플리마켓인 ‘착한가게’를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마
2016-10-10 11:47
한국의학교육평가원(원장 김영창 순천향의대 교수, 이하 의평원)은 세계의학교육연합회(World Federation for Medical Education, 이하 WFME)로부터 최근 의과대학과 의학교육과정의 평가인증기관으로 인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WFME의 인정위원회(Recognition Committee)는 2016년 9월 19일, 호주 멜버른에서 개최된 회의에서 의평원은 기본의학교육의 질(quality) 보장을 위해 의과대학과 교육프로그램을 평가하는 데 적절하고, 신뢰할 만한 평가인증 정책(policy)과 과정(process), 그리고 평가기준(standards)을 갖추고 있다고 판정하였다. 인정 기간은 2016년 9월 19일부터 10년이다. 의평원은 국내 의학교육의 국제적인 동등성 확보와 국내 의과대학 졸업생의 질적 보장을 위해 지난 2015년 11월 WFME에 기관인정을 신청하였고, 절차를 거쳐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날 짜 내 용 2015. 11. 9. WFME 기관인정 신청서 제출 - 2013년 12월부터 약 2년간 신청 작업 준비 2015. 11. 30. ~ 12. 4. WFME 인정심사단 방문 및 실사 - 의평원 방문평가단의 현지방문평가
2016-10-10 11:40메디톡스는 1주당 7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시가 배당율은 0.16%이며, 배당금 총액은 37억2626만4500원이다.
2016-10-10 11:40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이기형)은 지난 10월 6일 오후 3시에 의과대학 2층 유광사홀에서 ‘통일보건의학 협동과정 개설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통일보건의학 협동과정과 함께 공동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통일보건의학과 남북보건의료 교류협력: 미래를 위한 새로운 모색’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정의화 전 국회의장, 신희영 서울대 연구부총장, 전우택 통일보건의료학회 이사장을 비롯한 주요인사가 참석하고 심재권 외교통일위원장과 홍용표 통일부장관이 격려사를 보내주는 등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에 ‘통일보건의학 협동과정’이 국내 최초로 개설된 것을 기념하는 심포지엄으로, 김영훈 주임교수의 기조연설 ‘통일보건의학의 태동과 비전’을 시작으로 통일보건의학과 미래연구(김신곤 고대의대 내과 교수), 통일보건의학과 미래제도(윤석준 고대의대 예방의학과 교수) 등 연구, 제도와 교류협력, 미래방향 등 다양한 강연과 논의가 이어졌다. 김영훈 주임교수는 의료의 본질은 고통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인데, 남들은 몰라도 의료인이라면 북한 주민들이 겪고 있는 질병과 고통의 문제에 무관심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2016-10-10 11:20
혁신적인 의료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의료기기 전문기업 보스톤사이언티픽코리아(대표 허민행)는 지난 8일, 국내 출범 20주년을 맞아 자사 임직원 및 파트너사 등 약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스톤사이언티픽코리아는 이번 행사에서 지난 20년간 자사가 국내 의료기기 산업분야에서 이뤄온 성과를 돌아보고 글로벌 리딩 의료기기 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또한,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혁신적인 의료솔루션 제공에 앞장서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다졌다. 이 날 행사에서는 자사 직원 및 파트너사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비전을 공유하는 팀 빌딩 프로그램과 20주년을 축하하며 미래 성장을 위한 힘찬 도약을 다짐하는 카드섹션 및 퍼즐 맞추기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퍼즐 이벤트는 환자 중심의 시각에서 자사의 제품이 환자와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공유하는 의미로 ‘Everyone Makes an Impact’라는 메시지를 완성시켜 직원들에게 뜻 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보스톤사이언티픽코리아의 허민행 대표는 “보스톤사이언티픽코리아는 국내 출범 이래 지난 20년 간 고도성장을 이
2016-10-10 11:20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심한 통증에 효과적인 액상형 진통제 ‘이지엔6 스트롱’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지엔6스트롱은 나프록센 성분의 진통제로, 치통, 편두통, 관절염 등 심한 통증 완화 효과는 물론 해열, 소염작용도 있으며, 기존의 타사 동일성분 연질캡슐 대비 정제의 크기가 작아 노인, 여성, 청소년도 복용이 편리하다. 대웅제약은 기존 이지엔6애니, 프로, 이브에 이어 이지엔6스트롱을 출시해 가벼운 두통이나 생리통부터 치통, 편두통, 관절염까지 통증의 정도와 유형에 따라 소비자가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확대했다. 기존 이지엔6 애니와 이브는 이부프로펜 성분으로 두통이나 생리통 등 일반적인 통증에 보다 순하게 작용하는데, 이지엔6 이브의 경우 부종을 줄여주는 파마브롬 성분도 추가돼 생리시 붓는 증상이 있는 여성에게 더욱 적합하다. 이지엔6프로는 이부프로펜의 이성질체로 압축된 약효를 내는 덱시부프로펜 성분으로 근육통, 류마티스 관절염, 발열을 수반하는 감염증에 효과적이다. 이지엔6시리즈는 특허기술인 ‘네오솔 공법’과 ‘호박산젤라틴’ 연질캡슐로 보다 빠르게 흡수되어 작용하는 것이 특징이며, 최근 5년간 액상형 진통제 누적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
2016-10-10 10:57
제13회 서울평화상 수상자인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드니 무퀘게(Denis Mukwege) 판지(Panzi)병원 원장이 지난 8일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김승철)을 방문했다. 내전 중인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여성인권 운동가로 활동하는 산부인과 의사 드니 무퀘게 원장은 국제사회에 평화를 위한 노력을 촉구한 공로로 지난 6일 올해 서울 평화상 수상차 내한했다. 드니 무퀘게 원장은 1999년 판지병원을 설립해 2015년까지 콩고민주공화국 내전으로 인해 발생한 4만 8482명의 성폭행 피해자들을 치료함으로써 이들이 성폭력이라는 아픈 상처를 딛고 다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드니 무퀘게 원장의 이번 이화의료원 방문은 여성 질환과 소아청소년 질환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화의료원의 선진 의료 설비 및 의료 교육 시스템을 살펴보기 위해 드니 무퀘게 병원장의 요청에 의해 이뤄 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대여성암병원 다목적실에서 드니 무퀘게 원장 부부와 한국기독교사회발전협의회 이삼열 이사장과 김승철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은미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원장,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김선종 국제협력실장, 김영주
2016-10-10 10:57
부산 좋은문화병원(병원장 문화숙, 동구 범일동 소재)은 지난 7일 본관 1층에서 ‘제17회 좋은문화 바자회’를 개최했다. 간호부 주관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문화숙 병원장, 서손상 부원장, 여수경 간호과장, 김종택 사무국장 등의 커팅식을 시작으로 환자 및 보호자, 지역주민과 병원직원들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좋은문화 바자회는 매년 가을에 개최하여 다양한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판매코너와 간호사들이 직접 만들어 제공하는 먹거리장터 및 바자회에 동참해 주신 주민 분들을 위한 무료건강상담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이날 바자회의 판매코너에서는 직원들이 기증한 물품과 부산지역 의류업체인 파크랜드에서 협찬한 의류, 도매에서 직접 공수한 잡화, 액세서리, 건어물 등을 준비하였고 판매 후 남은 옷은 봉사단체에 기부하여 아프리카로 보내진다.먹거리장터에서는 간호사들이 직접 만들어 제공하는 김밥, 국수, 부침개, 각종 분식 등을 판매하였는데 특히 이날만큼은 직원식당을 운영하지 않고 전직원들이 바자회를 통해 식사를 하며 십시일반으로 동참하였다.또한 행사장 한쪽에는 무료건강상담 코너를 마련하여 건강상담, 혈당
2016-10-10 10:57
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은 허리둘레 감소용 의료기기 ‘엔커브(enCurve)’에 대한 버스 광고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회사는 이를 기념해 ‘허리, 공간의 여유를 찾아 달리는 엔커브 버스를 찾아라’ 이벤트를 연다. 엔커브 광고를 부착한 버스는 총 25대로 이 버스는 강남, 영등포, 서울역, 잠실 등 서울 시내 및 성남시, 고양시, 김포시, 광주시 등 수도권 지역을 운행한다. 회사 관계자는 “허리둘레 감소에 관심이 많은 잠재적 소비자들에게 직접 찾아가기 위해 버스 광고를 진행하게 됐다”며 “루트로닉에서 이러한 버스 광고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그는 “엔커브가 지난 8월 ‘2016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의료기기 부문을 수상한 만큼 앞으로도 소비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허리, 공간의 여유를 찾아 달리는 엔커브 버스를 찾아라’ 이벤트는 다음달 5일까지 한 달 간 진행된다. 엔커브 광고가 있는 버스의 사진을 찍어 엔커브 공식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encurve) 이벤트 게시글에 사진 댓글을 남기거나 개인 SNS에 업로드 후 해당 URL을 이벤트 게시
2016-10-10 10:50
창원경상대학교병원(병원장 정기현)은 알츠하이머 치매를 조기진단 할 수 있는 ‘F-18 플루트메타몰 PET-CT(양전자방출전산화단층촬영)’검사를 도입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의 치매 환자 수는 약 66만 명으로 추산되며 65세 이상 어르신 10중 1명은 치매일 정도로 흔한 병이 됐다. 특히 알츠하이머 치매는 국내 치매유형 중 약 70%를 차지해 조기 진단을 통한 질환 관리가 시급하다. 기억력, 사고력 및 행동상의 문제를 야기하는 알츠하이머병은 치매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뇌질환이며, 베타아밀로이드가 뇌신경에 축적되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알츠하이머 치매는 뇌 속의 ‘베타아밀로이드’라는 단백질이 분해되지 못한 채 과도하게 뇌에 쌓여 뇌 세포에 유해한 영향을 주어 발생한다. 이 베타아밀로이드의 축적은 알츠하이머 치매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초기 단계에서부터 발생하므로 치매 조기진단의 중요한 생물학적 지표다. F-18 플루트메타몰 PET-CT는 이러한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의 뇌에서 베타아밀로이드 분포를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검사다. 방사성의약품으로 쓰이는 ‘F-18 플루트메타몰’이라는 물질이 베타아밀로이드와 결합하여 뇌에 축적된 베타아밀로이드
2016-10-10 10:30
샤이어코리아(대표 문희석)는 글로벌 샤이어의 사회공헌활동 ‘세계 봉사의 날 (Global Day of Service)’의 일환으로 ‘어린이 행복 놀이터 만들기’를 지난 7일 서울 은평구 신사초등학교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샤이어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10월 초 한날한시에 전세계에 있는 샤이어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을 하는 ‘세계 봉사의 날(Global Day of Service)’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1700여명 이상의 전세계 샤이어 임직원이 50여 가지의 사회공헌활동을 기획하고 총 8000시간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행복 놀이터 만들기’ 봉사활동에서는 샤이어코리아의 임직원 35명이 참여해 초등학교 내 유휴공간에 의자, 화단, 무대 등을 직접 설치하고 페인트칠을 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이렇게 만들어진 새로운 놀이 공간은 독서를 하거나 악기 연주회를 하는 등 어린이들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샤이어코리아 문희석 대표는 “샤이어코리아의 첫번째 사회공헌활동으로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샤이어코리아는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함은 물론, 샤이어의 혁신적인 치료제들
2016-10-10 10:30
한국로슈 (대표: 매트 사우스)가 유방암 환우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힐링갤러리 시즌 8 – 일일시호일 (日日是好日)’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국로슈는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는 ‘힐링갤러리’는 ‘오늘부터 날마다 좋은 날, 늘 새로운 날’ 의미의 ‘일일시호일’ 주제 하에 원자력병원, 이대여성암병원과 함께 진행된다. 힐링갤러리에서는 유방암 환우들이 참여하는 캘리그래피와 라틴댄스 클래스, 그리고 그 결과물을 공유하는 콘서트와 전시회가 개최된다. ‘일일시호일’은 힐링갤러리에 참여하는 유방암 환우들이 ‘힐링갤러리’와 함께 매일매일을 즐겁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하는 희망을 담고 있다. 환우들이 캘리그래피 연습을 통해 정서 안정 및 감정 표현력을 높이고, 라틴댄스 참여로 좀 더 역동적이고 활동적인 삶을 살 수 있게 지원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특히 올해는 가수 및 작사가 심현보가 직접 캘리그래피 클래스에 참여하며, 세계적인 바리톤 김동규가 클래스 종료 후 환우들과 라틴음악 합동 공연을 예정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클래스 참여 환우들은 10월 27일 (원자력병원), 11월 3일 (이대여성암병원) 개최되는 콘서트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직접 선보일…
2016-10-10 10:08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강수형)는 고객의 의견을 반영하는 ‘찾아가는 CS(Customer Satisfaction)제도’를 통해 전문의약품 병포장 뚜껑 위에 제품정보를 표기해 유통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제품은 뚜껑에 제품명과 용량이 표기되지 않아 처방약 조제 시 불편하고, 조제 오류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개선된 제품 포장은 제품명과 용량이 눈에 잘 띄어, 조제 시의 오류 발생 가능성을 근원적으로 개선함으로써 편의성을 높였다. 포장 개선은 동아에스티의 ‘찾아가는 CS제도’의 일환으로 국립암센터 약제부와의 인터뷰 과정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반영한 결과이다. 현재 동아에스티는 자체 생산하는 모든 병포장 제품(덕용포장) 뚜껑 위에 제품명과 용량을 표기하여 생산하고 있다. ‘찾아가는 CS제도’는 동아에스티 고객만족팀 주관하에 실시하는 제도로서 고객 클레임에 대한 사후 처리의 한계를 탈피하여 사전에 고객의 요구를 조사하고 제품 개선에 반영함으로써 고객만족도 향상, 회사 신뢰도 제고와 함께 클레임을 미연에 방지하는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다. 고객만족팀과 QA(Quality Assurance)팀이 병원 약제부 또는 약국을 방문해 제품 조제 시의 애로사항, 건의사항을 청
2016-10-10 10:08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드름치료제로 사용하는 이소트레티노인의 경우 기형아 유발 가능성이 높아 최소 임신 1개월 전에는 사용을 중지할 것을 당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임산부의 날’을 맞아 청소년기부터 가임기, 임신, 출산, 육아 및 갱년기에 이르기까지 여성 생애에서 꼭 필요한 의약품을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여성이 알고 싶은 약 이야기’ 소책자를 마련해 전국 보건소, 산부인과 등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책자는 여성 입장에서 여성에게 필요한 의약품 정보를 개발하기 위해 가임기, 다문화 가정 여성 및 산부인과 전문의 등으로 구성된 ‘정부3.0 국민디자인단’을 운영해 필요한 정보를 발굴했다. 소책자 주요 내용은 청소년기부터 임신, 육아, 갱년기에 이르기 까지 여성 생애주기별 ▲청소년기 안전한 약복용 ▲가임·임신·육아 중 올바른 약 복용 ▲ 갱년기 이후 건강한 약물 복용 등이다. 청소년기에 나타나는 여드름이나 월경전증후군, 월경과다 및 불규칙한 생리 등을 치료하기 위해 피임제를 사용하는 경우 복용 전 반드시 의사 또는 약사 등 전문가와 상의하고 복용 초기 복부통증이나 가슴통증, 두통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일부 청소년들이…
2016-10-10 09:57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지난주 만 75세 이상 어르신과 영아대상 인플루엔자 접종에 이어, 10일(월)부터 만65세 이상( 1951년12월31일이전 출생자) 전체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접종을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016년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시행 5일차 기준(10월8일(토), 18시 기준), 어르신과 영아 총 232만명이 무료접종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이중, 만75세 이상 어르신은 약 173만명(1,735,082명)으로 전국 만75세 이상 어르신(약 293만명) 중 59.2%가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취약지역, 사회복지시설입소자, 기저질환자 등 접종일 구분 예외인정 인구 약 51만명(만65~74세 510,725명)도 지난 주 예방접종을 마쳤다. 질병관리본부는 “올해도 지난해 같은기간 접종현황(5일차 230만명)과 비슷하게 많은 분들이 접종을 받고 있지만, 올해는 사업시행 전 백신공급을 완료했고, 지정의료기관 확대(1만5천곳→1만7천곳)와 접종일정 구분 등의 조치로 큰 혼잡 없이 어르신 무료접종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올해 처음으로 무료지원 된 생후 6~12개월 미만(2015.10.1.~
2016-10-10 09:43
멀츠코리아(대표 유수연)는 리프팅 기기 울쎄라의 광고 모델로 야노시호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야노시호는 10월 중순부터 방영되는 울쎄라TV광고 ‘인증마크를 확인하라’편과 함께 최신 소프트웨어 엠플리파이투(AmplifyⅡ)로 업그레이드된 울쎄라의 홍보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멀츠코리아는 광고와 연계한 다채로운 소비자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하여 홍보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광고 ‘인증마크를 확인하라’편은 엠플리파이투 업그레이드로 시술편의성이 향상된 울쎄라를 인증마크로 직접 확인하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업그레이드된 울쎄라에는 시술 편의성을 높여주는 ‘제로 에너지 트레이닝 모드’와 ‘개별 맞춤 모드 기능’등이 추가되어 이전 버전보다 훨씬 안정적인 시술이 가능하다. 업그레이드된 울쎄라에는 환자들이 육안으로 업그레이드 유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고유의 엠플리파이투 인증마크를 부착하였으며, 시술 후에는 정품 인증카드와 스티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멀츠코리아 유수연 대표는 “울쎄라가 지향하는 아름다움의 기준이 야노시호가 갖고 있는 자연스런 아름다움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엠플리파이투로 업그레이드된 울쎄라의 효과를 많은 사람들이 경험
2016-10-10 09:43
전북대병원을 포함한 지역거점공공병원과 노인전문요양병원 등 전북도내 11개 공공의료기관이 지난 7일 전주시 송천동 소재 터존뷔페에서 ‘제1회 전라북도 공공보건의료기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전북대병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전라북도 보건복지여성국 박철웅 국장과 전북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장 서정환 교수, 도내 공공보건의료기관 대표자 및 실무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박철웅 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21세기 웰빙 바람과 함께 건강한 삶이 최대의 관심사로 부상하면서 병원의 역할과 기능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며 “공공보건의료기관은 지역민의 건강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라는 책무성을 가지고 도민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건강지킴이의 역할을 충실히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료의 공공성과 공공병원의 역할’을 주제로 한 이번 워크숍은 △전북도내 공공보건의료기관간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효율적인 사업수행 방향 모색을 통한 △공공의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기조강연을 맡은 서울대학교 이진석 교수는 “병원의 본질적 기능은 환자진료이며 질높고 친절하고 안전한 양질의 적정진료를 하는 병원이 공공성이 높은 병원”이라며 “공공병원으로서
2016-10-10 09:35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 회장 김옥연)는 혁신적 신약 개발을 통해 국민들의 건강한 삶에 기여한 성과를 담은 ‘2016 KRPIA 연간보고서’를 발간했다. 김옥연 회장은 “KRPIA와 글로벌 제약사들은 혁신적 신약 개발을 통해 국민 건강증진과 제약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혁신적인 신약이 환자들의 생명을 연장시키고 환자와 가족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회복의 중요한 발판이 되어 국가적 생산성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신약의 사회적 가치가 잘 인식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혁신적 신약을 통해 환자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건강을 기반으로 하는 사회적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KRPIA와 회원사들은 환자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고 덧붙였다. 연간보고서에는 생명 연장과 삶의 질 개선, 의료비용 절감, 미래성장동력 등 혁신적인 신약의 가치가 특히 조명됐다. 첫째, 혁신적 신약은 생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 연구에 따르면, 신약 출시 후 1986년에서 2000년 사이에 한국과 미국을 포함한 52개국의 기대수명은 약 1.96년 정도 증가했다. 해당 기간 중 발매된 신약들이 인류의 수명 연장에 13% 기여한 것으로 볼…
2016-10-10 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