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홍옥녀, 이하 간무협)와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회장 박용우, 이하 요양병협)가 지난 9일 오후 5시 상호협력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간무협 홍옥녀 회장과 요양병협 박용우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양성교육 활성화 등의 국가보건의료사업에 함께 힘쓸 것을 약속했다. 양측은 △방문간호교육기관과 요양병원 간의 현장실습 협약체결 지원 △요양병원 경영안정 및 간호조무사의 발전을 위한 제도개선 △간호조무사 취업 및 처우개선 △호혜적 협력과 상호 간의 우호 증진 등에 뜻을 모았다. 이와 더불어 긴급 현안인 간호조무사 요양병원 당직의료인 제외에 관련해서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양 단체는 최근 관련 민원이 폭주하고 있다는 데에 공감하며, 이를 타결을 위해 제도적 보안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간무협 홍옥녀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식이 양 협회의 상호 협력과 발전을 위한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히며 “방문간호교육의 활성화는 물론, 간호조무사 요양병원 당직의료인 제외에 관해서도 상생을 위한 길을 모색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의료법 개정에 적극 나섰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요양병협 박용우 회장은 “방문간호 간호
2016-05-10 17:05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김승철)이 이대목동병원의 연구 역량 강화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이대목동병원 연구부원장직과 서비스교육센터를 신설했다. 이번에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새롭게 탄생한 연구부원장직에는 정성철 이화의대 생화학교실 교수가 임명됐다. 정성철 연구부원장은 1989년 한양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생화학 전공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국립보건원 유전질환과 과장을 거쳐 2004년 이화의대 교수로 부임했다. 특히 정성철 연구부원장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RD진흥본부 신기술개발단장, 중개연구단장,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 전문위원,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역임하였으며, 2012년 8월부터 이화여대 의학전문대학원 연구부원장과 의과학연구소장을 역임하면서 학술적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또한 고객 만족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새롭게 개설한 서비스교육센터 센터장에는 이선영 소화기내과 교수를 임명해 서비스 질 향상을 꾀한다. 특히 서비스교육센터는 의사, 간호사 뿐만 아니라 행정직 등 직종에 상관없이 모든 직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와 관련한 교육을 통합 제공해 이대목동병원의 서비스 역량 극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서비스교육센터장을
2016-05-10 17:04‘환자 중심’의 암치료 보장성 강화를 목표로 하는 국내 최초의 민간 상설기구 ‘한국 암치료 보장성확대 협력단(Korea Cancer Care Alliance)’이 5월 10일 발족식을 갖고, 한국인 3명 중 1명이 암에 걸리는 시대에 걸맞게, 4기 암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치료 보장성에 대한 보건정책의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높은 유병률 및 사망률,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 등을 고려할 때 ‘암치료의 보장성 강화를 우리 사회 중요한 보건의료 아젠다로 삼아야 한다’는 점에 뜻을 모은 의료진, 환자, 국회, 언론, 제약업계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주축이 되어 암보협을 발족했다. 항암제의 접근성 강화 방안으로 전문가 및 이해 당사자가 참여하는 상설기구의 설치는 국회에서도 권고된바 있다. 암보협은 첫 번째 활동으로 주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0개 회원국과의 비교분석 데이터 ‘한국 암치료 보장성의 현주소’ 백서를 발간하고, 우리나라 암치료 보장성의 현주소를 OECD와 비교해 짚어보았다. 암보협 대표 정현철 교수(연세의대 연세암병원 종양내과)는 “암 진단과 치료의 눈부신 발전으로 지난 40년 간 암환자의 5년 생존률이 40% 가까이 증가했지
2016-05-10 15:40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수가협상에 앞서 건보공단 성상철 이사장과 보건의료단체장이 10일 서울가든호텔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건보공단 성상철 이사장,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 대한병원협회 박상근 회장, 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대한치과의사협회 최남섭 회장, 대한간호협회 김옥수 회장이 참석했다. 단체장들은 이구동성으로 각 직역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이를 수가인상에 반영해 달라고 요구했다.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은 “최근 10년간 요양급여비용의 평균 증가율이 8.2%인데 반해 의원급 의료기관은 5.4%로 65.9% 밖에 안된다”라며 “또 의원의 요양급여비 점유율은 2006년 26%에서 매년 비중이 감소해 20%까지 떨어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추 회장은 “특히 지난해는 2014년도에 비해 진찰빈도가 2% 감소했다. 의사 수와 의료기관 증가에 따른 자연증가분을 고려하면 상당히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저수가를 메꾸기 위해 근무시간을 늘리고 노동강도를 높이는 것도 한계가 왔다. 올해는 적정수가가 반영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대한병원협회 박상근 회장은 “정부의 보장성 강화정책으로 인해 비급여가 급여권으로 들어왔다.…
2016-05-10 15:37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5월 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중국 장쑤성 옌청시 청난신구(江蘇省 盐城市 城南新區, 서기 주건원)와 보건의료 협력 관련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해각서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한국기업(제약, 의료기기, 화장품 등)의 인허가 승인 절차 지원 △한국의사면허 인증 절차 지원 △청난신구 투자 사업에 대한 마케팅 및 투자 유치 서비스 제공 △옌청시 청난신구에서 투자한 사업의 후반 운영 관리 및 정부지원 서비스 제공 등이다. 옌청시 청난신구는 2011년 11월에 설립되었으며, 옌청시 행정문화, 상업무역, 금융과학교육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청난신구는 옌쳉시 도시건설의 시범지역, 경제구조조정의 시범구, 산업 발전의 주요기지이며 옌청시 중심 경제 성장지역이다. 한편, 업무협약은 우리나라와 중국 장쑤성 정부간 한중(장쑤성) 경제무역 협력 교류회의 한 행사로 진행됐다. 진흥원 이영찬 원장은 “양해각서 체결로 옌청시 청난신구에 진출하는 한국 보건기업 및 한국의사들의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시작으로 보건의료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6-05-10 15:06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쿠웨이트 보건부와 국비환자송출 양해각서 및 의사 연수 시행합의서를 체결했다. 지난 9일 양국 총리 배석 하에 거행된 양국 간 협정 서명식에서 보건의료분야 2개 양해각서 및 합의서에 서명하며 쿠웨이트와의 협력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시행합의서 체결을 통해 한국은 향후 5년간 쿠웨이트 의사를 대상으로 펠로우쉽 과정의 유료 연수프로그램과 향후 3년간 국비송출환자 대상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서명식은 지난 5월 8일부터 5월 11일까지 4일간 방한한 쿠웨이트 Sheik Jaber Mubarak 총리 대표단의 첫 번째 공식일정으로, 양국 총리 간 회담 후 진행되었다. 방한 기간 중 대표단은 대통령 예방 및 한국 기업 CEO 간 면담 등의 일정을 가지는 한편, Al-Sahlawi 보건부 차관은 양국 차관 면담 및 한국 의료기관(보바스기념병원, 연세세브란스병원)을 방문하는 등 적극적으로 한국과의 협력을 모색했다. 쿠웨이트 보건부와의 협약 체결은 지난 2015년 3월 중동순방 시 체결한 '한-쿠웨이트 간 보건의료협력에 관한 포괄적 양해각서' 체결의 후속조치의 결과로, 기존 UAE와 사우디에 국한되어 있던 보건의료협력 대상국을 확대
2016-05-10 12:25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가 법무담당 변호사, 보험약가정책과 의약품정책 담당 직원에 대한 채용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행명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장단이 지난 4월말 협회의 대(對)회원사 서비스 기능과 정책 역량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충원계획안을 의결한데 따른 것이다. 협회는 지난 2일부터 잡코리아와 인크루트 등 인터넷 채용 사이트는 물론 대한변호사협회 홈페이지에 법무업무분야 직원 채용 공고를 게시중이다. 3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변호사로 약학 전공자와 제약기업 근무자의 경우 우대한다는 내용이다. 제약협회가 1945년 창립이래 처음으로 법무담당 변호사를 채용키로 한 것은 제약산업 관련 법제의 제, 개정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하고 글로벌 제약산업 환경의 급변, 국내 의약품 허가·특허연계제도 시행에 따른 특허분쟁 등과 관련한 회원사 지원기능을 강화하려는 의도에서다. 협회는 5년이상 경력의 약학계열 전공자 출신 의약품정책 담당자(약사 및 제약사 개발부서 경력자 우대)와 3년이상 경력의 보험약가정책 담당자(보험약제관리 경력자 우대)도 채용 절차를 진행중이다. 협회는 오는 20일까지 접수를 받은뒤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협회는 이와 함께…
2016-05-10 12:24한국파스퇴르연구소(소장: 로베르토 브루존)는 다국적 협력 기반의 ‘소외된 열대 질환 신약 개발 프로젝트(NTD Drug Discovery Booster)’에서 스크리닝 및 분석 기술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DNDi 올해의 프로젝트 상을 수상했다. ‘소외된 열대 질환 신약 개발 프로젝트’는 신약 개발 초기 단계에서 비용을 절감하고 신약 개발 속도와 가능성을 높여, 현재 세계에서 가장 소외된 질환으로 알려진 샤가스병과 리슈만편모충증의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작년 4월부터 진행된 공동연구이다. 프로젝트에는 DNDi, 한국파스퇴르연구소 및 네 개의 다국적 제약사(에이자이, 시오노키, 다케다, 아스트라제네카)가 참여하고 있으며, 수만 개의 특허가 등록된 화합물을 동시에 연구함으로 치료제 발굴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최첨단 설비를 갖춘 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스크리닝과 분석 기술을 이용해 치료제로 개발 가능성이 높은 화합물을 찾으면, DNDi가 이 화합물을 분석하고 제약사들은 보유한 화합물중 비슷한 구조의 화합물을 찾아 스크리닝 과정을 반복하게 된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 분석법 개발 및 스크리닝(ADS)팀 팀장 데이비드 셤은 “각각의 과정에서 빠르게 후보물질을 확인하고 최적화시
2016-05-10 12:24대웅바이오(대표 이종욱)는 간 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는 ‘우루사’의 원료의약품인 ‘UDCA(우루소데옥시콜산)’가 유럽의약품품질위원회(EDQM)의 실사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대웅바이오는 지난해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유럽연합(EU)내 원료의약품 허가를 관리하고 있는 EDQM으로부터 품질보증∙관리시스템, 제조 시설, 원료·제품 보관창고 등에 대한 현장 실사를 거쳐 지난 2일 최종 승인을 받았다.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대웅바이오 공장은 cGMP 수준의 UDCA 전용 생산공간 및 교차오염을 막기 위한 공조시스템이 구축돼있다. 대웅바이오는 2013년 EDQM으로부터 UDCA에 대한 유럽 내 판매승인을 받아 2014년부터 유럽에 UDCA를 수출하고 있다. 유럽 원료의약품의 경우 판매승인 후 일정 부분 매출이 가시화되면 제품의 안전성에 대한 현장실사를 진행한다. 실사 통과로 대웅바이오는 판매승인과 EDQM으로부터 적합성을 모두 인증받게 됐다. 향후 EU 회원국 내에 UDCA를 수출할 때 별도의 서류 검토 절차 없이 수출할 수 있게 돼 유럽 원료의약품 시장에서의 영역을 더욱 확대해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웅바이오 관계자는 "금번 EDQM 실사를…
2016-05-10 12:24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독일 프루이덴베르그(대표 크라우스 페테르 마이어)와 제휴를 맺고 생활용품 시장에 진출한다. 일동제약 측은 프루이덴베르그의 청소용품 브랜드 ‘바이레다(Vileda)’에 대한 국내 독점 판권을 확보하고 제품 유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바이레다’는 ‘웰메이드 클린 솔루션(Well made clean solution)’을 표방하는 68년 전통의 청소용품 전문브랜드로, 유럽 시장 1위를 비롯해 미국, 호주, 홍콩, 싱가포르 등 세계 60여 개 국에서 높은 명성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부직포 대걸레, 행주, 수세미, 장갑 등에서부터 스팀청소기, 로봇청소기 등 소형가전기기에 이르기까지 일반 가정에서뿐 아니라 청소전문업체에서도 유용한 고기능·고품질의 제품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일동제약은 먼저 홈쇼핑 등을 통해 고온수분사제균청소기인 ‘백도씨(100°C) 핫스프레이’를 선보일 예정이며, 향후 유통채널과 제품라인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백도씨(100°C) 핫스프레이’는 청소기능은 물론 제균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무선청소기로, 특히 세제나 살균제 등의 화학성분 없이 뜨거운 수분으로 안전하게 박테리아를 제거하며, 극세사패드가 장착돼 장판, 원목, 타일
2016-05-10 12:22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1주일간 카자흐스탄 의사에게 다양한 외과수술법을 전수한다고 10일 밝혔다. 방문자는 카자흐스탄 우랄스크시립병원의 응급외과장인 Zhaishev Kuanysh Kutushevich씨이다. 자이쉐프씨는 외과전문병원인 민병원에서 주관하는 연수프로그램에 참여해 국내 유수병원을 돌며 선진 수술법을 견학 중이다. 9일부터 1주일간은 순천향대천안병원에서 실시되는 다양한 질환의 외과수술을 참관한다. 자이쉐프씨는 첫 견학으로 9일 오전 실시된 위암환자의 수술을 참관했으며, 집도의사인 이문수 병원장으로부터 위암수술법을 배웠다. 이문수 병원장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위암수술의 대가다.
2016-05-10 10:30정부는 성인남성의 흡연율을 오는 2020년에 29%까지 낮추겠다는 방침이다. 10일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기획재정부(장관 유일호)는 2015년 성인남성흡연율이 잠정 39.3%로 나타났으며, 향후 담배광고 및 판촉 규제 강화 등 추가적인 비가격 금연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인남성흡연율 39.3%는 지난 2014년 43.1% 대비 3.8%p 감소한 수치이다. 공식 통계가 산출되기 시작한 이래 최초로 30%대로 진입한 것이며, 역대 최고 감소폭에 해당한다. 복지부는 “이러한 큰 폭의 흡연율 감소는 2015년 1월 단행한 담뱃값 인상하고, 금연지원 예산을 2014년 113억원에서 2015년 1,475억원으로 확대한 결과이다.”라고 분석했다. 정부는 국가차원의 흡연율 목표인 2020년 성인남성흡연율 29%를 달성하기 위해, 청소년들을 담배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는데 초점을 두고 비가격 금연정책 추진방안을 마련했다. 우선, 금년 12월 시행예정인 담뱃갑 경고그림 제도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령 작업을 마무리하고, 담배진열시 경고그림을 가리는 행위를 금지하기 위한 입법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청소년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2016-05-10 10:30
세브란스병원 임상시험센터(소장 박민수)가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인 아이엔씨리서치(INC Research)의 카탈리스트 사이트(Catalyst Site) 프로그램에 세계 최초로 지정돼 지난달 26일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이엔씨리서치는 다국적 임상연구의 질적 향상을 위해 전 세계 임상연구 수행기관 중 성과가 높고 연구능력이 우수한 기관을 선정해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카탈리스트 사이트 프로그램을 지난 2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임상시험센터는 지난 몇 개월간의 사전조사를 통해 글로벌 임상시험센터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아 카탈리스트 사이트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최초의 임상시험센터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에 따라 세브란스병원 임상시험센터는 아이엔씨리서치가 대행하는 해외 제약사의 임상연구 과제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임상연구에 참여할 수 있는 우선 협력 기회를 갖게 된다. 특히, 임상연구 수행을 위한 타당성 조사와 대상자 모집, 수행 과정에서 핵심 성과지표도 공유한다. 아이엔씨리서치는 110개 이상의 국가에서 바이오제약과 의료기기 산업 관련 전주기 임상단계를 개발해 서비스하고 있다. 지난해 글로벌 제약회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함께 일
2016-05-10 10:11
한국산업간호협회(회장 정혜선)는 지난 4일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안전보건공단 및 근로자 건강증진 유관단체와 기업건강지수(EHP) 도입을 통한 근로자 건강증진 활성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기업건강증진지수(Enterprise Health Promotion Index, EHP)는 사업장 스스로 건강수준을 평가하고, 사업장에 필요하거나 취약한 분야를 찾아 건강 활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안전보건공단에서 개발한 도구이다. 건강증진 요구도와 활동도로 구성된 총 20개 항목을 조합하여 지수를 산출함으로써 건강증진분야별(근골격계질환 예방분야, 뇌심혈관질환 예방분야, 직무스트레스 관리분야, 생활습관 개선분야) 평가 점수를 확인할 수 있고 이를 종합해 최종 ‘기업건강증진수’가 100점 만점으로 산출된다. 정혜선 회장은 “한국산업간호협회가 전국의 보건관리자들이 회원으로 소속되어 있으며, 전국적으로 지부조직을 운영하고 있어 기업건강지수 활용의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며 “전국성을 토대로 모든 업종과 다양한 규모에 분포되어 있는 회원을 통해 기업건강증진수 도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근로자 건강증진문화 확산에 큰 기여를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산업
2016-05-10 10:11에이프로젠이 FDA에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가교임상 3상 허가를 신청했다. 에이프로젠(대표 김재섭)은 일본 니찌이꼬제약과 공동으로 개발중인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GS071(일본 코드명 NI-071)에 대한 가교임상 3상 시험 신청서를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FDA)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청서는 지난달 29일 제출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에이프로젠과 니찌이꼬제약은 이미 지난해 6월 일본에서 임상3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에이프로젠은 이번 임상시험 허가 신청이 미국 FDA가 에이프로젠 제품의 일본 임상시험 결과를 면밀히 검토하고 여러 차례 사전 협의를 거쳐서 이뤄진 만큼 승인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국 가교임상 시험은 백인, 흑인, 히스패닉 등 비동양계 인종들에 대한 임상시험 데이터를 확보함으로써 미국과 서유럽 국가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에이프로젠 관계자는 "이번 미국 임상시험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경우에 월등한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미국과 서유럽을 중심으로 세계 시장 점유율을 높여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6-05-10 10:10
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는 6월 15일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국제회의장에서 ‘정밀의료: 유전학과 전 주기적 암 관리의 가교(Precision Medicine: Bridging Genetics to Cancer Continuum)’라는 주제로 제10회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최근 의료계의 큰 화두인 정밀의료는 진단 및 치료 나아가 예방에 이르는 모든 단계를 환자 개인의 유전체 정보를 고려하여 최적의 맞춤형 의료를 제공하고자 하는 새로운 보건의료 패러다임이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정밀의료의 최신 연구동향에 대해 논의하는 장을 마련했다. 심포지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유전성암 ▲유전적 소인에 기반한 정밀의료 ▲유전체 데이터 적용을 위한 정밀의료의 도전 과제 ▲암 유전체학에 기반한 새로운 치료법을 주제로 총 4개 주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세부적으로 첫 번째 세션에서는 ‘유전성암’을 주제로 △유전성암과 관련 유전자의 현황(공선영,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교수) △유전성 대장암 관리: 분당서울대병원 등록소의 경험(김덕우, 서울대학교분당병원 교수) △위험분석, 예측 및 예방(안토니스 안토니오, 캠브리지대학교 교수)에…
2016-05-10 10:10한국환자단체연합회가 법사위에 계류 중인 신해철법을 즉각 도입하라고 촉구했다. ‘의료분쟁조정 자동개시법’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지난 2월 17일 전체회의에서 ‘사망 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중상해’ 의료사고 발생 시 상대방의 동의 여부와 상관없이 의료분쟁 조정절차가 자동개시 되도록 의결한 법안이다. 현재 19대 마지막 임시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에서 통과될 지 관심이 쏠리는 법안이기도 하다. 환자단체연합회는 “원칙적으로 제도 적용범위가 사망 또는 ‘대통령으로 정하는 중상해’로 축소되지 않고 의료사고로 발생한 모든 결과에 대해 의료분쟁 조정절차가 자동개시 돼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하지만 19대 국회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자동폐기되기 전 처리돼야 하기 때문에 적용범위를 제한하더라도 일단 법사위를 통과해야 한다”고 밝혔다. 법사위 통과를 앞두고 있는 법의 적용범위가 사망으로 제한되는 것을 반대하며 중상해 개념은 의료분쟁조정법, 형법, 교통사고처리특례법 등에 규정된 법률적 용어이므로 판단이 가능하고 이를 의료분쟁 조정절차 자동개시의 요건으로 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중상해의 구체적 범위는 의료계와 시민·소비자·환자단체가 함께 충분한 사회적 논의를
2016-05-10 10:10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및 9개의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2016년 청소년 대상 약 바르게 알기 지원 2차 시범사업’을 올해 5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대상 약 바르게 알기 지원 사업’은 청소년의 올바른 약물 사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의약품 사용 및 구매에 대한 행태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지난해 1차 사업에 참여했던 4개 지자체(서울, 부산, 인천, 충북)를 비롯하여 5개 지자체(울산, 대전, 대구, 강원, 경기)가 신규로 참여한다. 지방자치단체는 교육청, 소비자단체, 의약단체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현장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고, 식약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교육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한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지방자치단체 별로 청소년 안전사용 교육 실시 ▲의사·약사·보건교사·소비자단체 강사양성 교육 ▲교육 교재·콘텐츠 개발 ▲교육 후 의약품 안전사용에 대한 행동변화 평가 등이다. 올해 사업에는 영‧유아 대상 교육, 교육 흥미 유발을 위한 만화 교재 사용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인다. 지난해 서울시에서 실시했던
2016-05-10 10:10필러 브랜드 ‘레스틸렌’이 선진 상담 프로그램인 ‘하모니 프로그램(Harmony Program)’의 정착에 나서며, 업계 전반의 ‘시술 안전성 제고’ 움직임에 힘을 실었다. 레스틸렌의 선진 상담 하모니 프로그램은 자연스러운 균형을 원하는 환자에게 제안하기 위해 2012년 개발된 이래, 한국에서는 작년에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하모니 프로그램은 미용 시술을 찾는 환자들의 다양하고도 까다로운 요구를 파악하고, 가장 최적화된 시술을 목표로 해 전 세계 피부 미용 및 성형 전문가들에 정평이 나 있다. 하모니 프로그램은 환자가 직접 본인의 건강 상태를 비롯한 질문에 답을 하면, 이후 주치의가 피부·주름·볼륨·전반적 형태로 나뉜 네 개의 카테고리에 대해 평가하여 가장 필요한 치료를 파악한다. 네 개의 카테고리는 각 특징의 심각한 정도에 따라 그래프로 그릴 수 있고, 치료를 거듭하며 큰 도형이 중심을 향해 작아지는 것을 목표로 한다. 눈에 보이는 그래프로 필요도를 파악하고, 무분별한 시술을 지양할 수 있기 때문에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하모니 프로그램은 실제 상담 현장에서도 환자의 만족도가 높다는 의견이다. 환자 스스로 자신의 상태를 다시 한번 살피
2016-05-10 09:31
목암연구소(이사장 허일섭)는 지난 9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녹십자 RD센터 WEGO 강당에서 창립 32주년 기념식을 갖고 세계적인 생명과학분야 연구소로의 비약적인 도약을 다짐했다. 허일섭 이사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목암연구소의 연구원들이 최승현 소장을 중심으로 국제 수준의 다양한 연구활동을 진행하고 있어 밝은 미래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연구원 모두가 자신의 연구에 자긍심을 가지고, 글로벌 시장을 향해 성장하는 연구소가 될 수 있도록 매 순간 노력할 것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기념행사에서는 우수연구원에 대한 시상도 이루어졌다. 신규 혈우병치료 연구과제 및 기타 단백질 제제연구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오인재 선임연구원과 소내 진행되고 있는 백신연구의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남효정 선임연구원, 면역항암과제의 핵심데이터 도출에 공헌한 이은희 연구원이 우수연구원 표창과 부상을 받았다. 서희정 선임연구원이 10년 근속 표창과 부상을 받았다. 목암연구소는 1984년 녹십자가 B형 간염 백신 개발 성공을 통해 얻어진 이익을 기금으로 출연해 국내 제 1호의 비영리 연구기관으로 설립됐다. 설립 이래 생명공학 불모지였던 국내 바이오 의약품 역사에 유전자재조합…
2016-05-10 09:31